またアレが性懲りもなくやってくる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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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歳と4歳の2女を育てるママタレ・木下優樹菜の“箸の持ち方”が話題だ。
木下は、先月30日放送のフジテレビ系『BACK TO SCHOOL!』に出演。離島の高校に通う学生たちと共にフェリーに乗り込み、船内で仲良くおでんを頬張るシーンが流れた。
木下は割り箸を使いこんにゃくなどを食べていたが、これを見た視聴者から「箸の持ち方ヤバすぎ」「二人羽織で食事してるみたい」「子どもの前でもこんな食べ方してるのか……」といった声が相次いでいる。
「1本の箸でこんにゃくを上から突き刺し、もう1本の箸で挟んでいた木下ですが、箸の角度はほぼ垂直。さらに、箸を持っているほうの肘が常に肩ほどのの高さまで上がっており、脇が大きく開いている状態。この独特な体勢での食べ方は、過去にも木下がテレビで披露していたため、そのたびに『おかしい』と話題になっていました」(記者)
2015年には、日本テレビ系『人生が変わる1分間の深イイ話』が木下の私生活に密着。番組が演出した“良き母ぶり”と、脇の下がガバッと開いた食事姿のギャップに、困惑する視聴者が相次いだ。
「流出を恐れず、タピオカ店の一般人を恫喝するくらいですから、箸の持ち方や食べる際の体勢などという小さなことは気にしない性格なのでは? ただ、箸の持ち方は親の教育が影響しますから、子どもの食事マナーが心配になりますね……」(同)
独特な箸使いで食事をする木下。細かいことは気にしない“ヤンキー精神”の表れと捉えるべき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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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こまでで終わるはずだったのだが.....
ああ。やっぱりw
또 아레가 뉘우침도 없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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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와 4세의 2녀를 기르는 마마 소스·키노시타우수채의“젓가락의 가지는 방법”이 화제다.
키노시타는, 지난 달 30일 방송의 후지텔레비계 「BACK TOSCHOOL!」에 출연.낙도의 고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함께 페리에 탑승해, 선내에서 사이 좋게 오뎅을 뺨 펴는 씬이 흘렀다.
키노시타는 나무 젓가락을 사용해 곤약등을 먹고 있었지만, 이것을 본 시청자로부터 「젓가락의 가지는 방법 너무 위험해」 「두 명 겉옷으로 식사하고 있는 것 같다」 「아이의 앞에서도 이런 먹는 방법 하고 있는 거야
」라는 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1개의 젓가락으로 곤약을 위로부터 찔러, 1개가 젓가락으로 집고 있던 키노시타입니다만, 젓가락의 각도는 거의 수직.게다가 젓가락을 가지고 있는 편의 팔꿈치가 항상 어깨 정도의의 높이까지 오르고 있어 겨드랑이가 크게 열려 있는 상태.이 독특한 몸의 자세로의 먹는 방법은, 과거에도 키노시타가 텔레비전으로 피로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때마다 「이상하다」라고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기자)
2015년에는, 일본 TV계 「인생이 바뀌는 1분간의 심이이이야기」가 키노시타의 사생활에 밀착.프로그램이 연출한“좋은어머니상”과 겨드랑 밑이 가박과 열린 식사 모습의 갭에, 곤혹하는 시청자가 잇따랐다.
「유출을 두려워하지 말고, 타피오카점의 일반인을 공갈할 정도로이기 때문에, 젓가락의 가지는 방법이나 먹을 때의 몸의 자세등이라고 하는 작은 (일)것은 신경쓰지 않는 성격인 것은? 단지, 젓가락의 가지는 방법은 부모의 교육이 영향을 줍니까?`역A아이의 식사 매너가 걱정으로 되는군요
」( 동)
독특한 젓가락 값어치 식사를 하는 키노시타.세세한 것은 신경쓰지 않는“양키 정신”의 표현이라고 파악해야 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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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와까지로 끝날 것이었던 것이지만.....
아.역시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