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者の一挙手一投足をチェックして、その度に晒して
まるで此処に巣食う似非日本人のようだ。
という訳で...
「災害はダム建設の追い風」と長崎県課長
2019年11月5日 18時0分
青木の共同通信
長崎県河川課の課長は5日、同県川棚町に建設を予定している石木ダムを巡る意見交換会で、「県内外で起こっている数々の災害は(事業推進に)追い風だ」と発言したと明らかにした上で、不適切だったと撤回した。
여기에 깃들이는 「사이비 일본인같다」
제삼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체크하고, 그 번에 쬐어
마치 여기에 깃들이는 사이비 일본인같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재해는 댐 건설의 순풍」이라고 나가사키현 과장
2019년 11월 5일 18시 0분
청목의 쿄오도통신
나가사키현하천과의 과장은 5일, 동현 카와타나쵸에 건설을 예정하고 있는 이시키댐을 둘러싼 의견교환회에서, 「현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해는(사업 추진에) 순풍이다」라고 발언했다고 분명히 한 다음, 부적절했다고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