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人の領海に勝手にミサイルぶち込む奴が何だって?
「日本こそ人類共通の敵」北朝鮮、河野発言に反発
北朝鮮国営の朝鮮中央通信は4日、日本の河野太郎防衛相が、宇宙空間も集団的自衛権行使の対象になり得るとの認識を示したことを非難する論評を配信した。
河野防衛相は16日、BSフジの番組に出演し、日本の国益にかなう米国や欧州連合(EU)の人工衛星が、宇宙空間で攻撃を受けたケースについて「宇宙はホルムズ海峡と違うかというと、そういうことにはならない」などと述べ、
宇宙空間も集団的自衛権行使の対象になり得るとの認識を示した。
これに対して論評は「同盟国を保護するという美名の下に軍事大国化と海外膨張策動を宇宙にまで拡大し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の発露で、尋常でない発想」だと非難。
また、軍事力強化によって「日本が狙う主要打撃目標は他ならぬ、地域諸国である」として、中国やロシアが標的になっていると指摘。
(参考記事:日本の「軍事大国化」に震える韓国と北朝鮮)
さらに「諸般の事実は、宗主(米国)を後ろ盾にして地域の盟主になろうとする日本反動層の策動が危険極まりない段階に至ったことを見せている」としながら、
「日本こそ、人類共同の敵であり、危険な敵国である」と強調した。
타인의 영해에 마음대로 미사일 쳐넣는 놈이 뭐든지?
「일본이야말로 인류 공통의 적」북한, 코노 발언에 반발
북한 국영의 조선 중앙 통신은 4일, 일본의 코노 타로 방위상이, 우주 공간도 집단적 자위권 행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낸 것을 비난 하는 논평을 전달했다.
코노 방위상은 16일, BS후지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의 국익에 필적하는 미국이나 유럽연합(EU)의 인공위성이, 우주 공간에서 공격을 받은 케이스에 대해 「우주는 홀머즈 해협과 다른가 하면, 그런 것은 되지 않는다」 등이라고 말해
우주 공간도 집단적 자위권 행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이것에 대해서 논평은 「동맹국을 보호한다고 하는 미명아래에 군사 대국화와 해외 팽창 책동을 우주에까지 확대하려고 하는 음험한 속셈의 발로로, 심상하지 않은 발상」이라고 비난.
또, 군사력 강화에 의해서 「일본이 노리는 주요 타격 목표는 다름아닌, 지역 제국이다」라고 하고, 중국이나 러시아가 표적으로 되어 있다고 지적.
(참고 기사:일본의 「군사 대국화」에 떨리는 한국과 북한)
한층 더 「제반의 사실은, 종주(미국)를 후원자로 해 지역의 맹주가 되려고 하는 일본 반동층의 책동이 위험 마지막 없을 단계에 이른 것을 보이고 있다」라고 하면서,
「일본이야말로, 인류 공동의 적이며, 위험한 적국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