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前たちが同じことをやっても何も言わないんだろ?
というかさぁ。
単品で注文OKなのに、それを注文してクレームって何だよw
「身の丈に合ったお店選びを」イタリア料理店従業員の投稿が大炎上 パスタだけの注文にブチ切れて
2019年11月5日 10時52分
J-CASTテレビウォッチ
先月(2019年10月)夜のとあるイタリア料理店に親子2人が訪れた。
ディナーコースは約4000円だが、単品での注文も可能だ。親子はパスタを2つ頼んだ。
ウエーターの従業員が「前菜やメインのお料理はいかがですか」と聞くと、親子は「いらないです。2人ともあまりお腹がすいてないんです」と答えた。
パスタ2つだけだったのでウエーターは頭に来たのか、ツイッターで次のように投稿した。
従業員「小腹を満たすためならコンビニで食べたら」
「あろうことか、言うにこと欠いて、このセリフ、どう思いますか? レストランですよ。身の丈に合ったお店選びや、来店前に予約するなど、お客様も食べる準備をし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小腹を満たすためなら、日本は世界一コンビニやファミレスが多い国なので、そちらで賄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ウエーターのこの投稿に「上から目線だ」と批判が殺到した。
いま話題の文部科学相の「身の丈に合わせて頑張って」の発言が影響したかもしれない。
料理店のオーナーは「教育不足で従業員が軽率なツイートしてしまい、お客様に大変申し訳ない。
お客様とのやり取りでカッとなってしまった。食事がのどを通らないほど反省しているので、こういうことがないよう指導し、成長を見守りたい」といっている。
この騒動で店へ嫌がらせ電話が約1週間続き、多いときは2時間で60件もあった。営業に支障が出たため、警察と弁護士に相談しているという。
司会の羽鳥慎一「率直にどう思います?」
玉川徹(テレビ朝日コメンテーター)「なぜ、わざわざギスギスさせるんでしょうね。喜んでいるのは、ネタになったテレビだけですよ。
最初は匿名だったでしょ。次にそのレストランを特定する人が出てくる。そうすると嫌がらせ電話をする人が殺到する。なんで、みんな余計なことをするんだろう、というのが僕の感想です」
羽鳥「従業員も軽い気持ちでカッとやったのが、想像以上の騒ぎになったということかもしれません」
お焼き県の恥晒し青木理(ジャーナリスト...らしいw)「それぞれの言い分が分からないことはないが、発信する前にSNSの怖さをもう1回踏みとどまって考えないといけないですよね」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3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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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話題の文部科学相の「身の丈に合わせて頑張って」の発言が影響したかもしれない。
出てくる面子を見れば何処の番組なのか解るよ
要するにレストランネタ出汁に現政権Disりたいんだろ?
と、言うか何故番組名を出さない?
ピーテレ(テレビ朝日)の「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だろ?
と書いたのだが....
http://mybouzu.info/news/【炎上】パスタ2品だけ注文の母子を侮辱バッカス#i-2
너희가 같은 것을 해도 아무것도 말해있는이겠지?
그렇다고 할까.
단품으로 주문 OK인데, 그것을 주문해 클레임은 무엇이야 w
「신장에 맞은 가게 선택을」이탈리아 요리점 종업원의 투고가 대염상 파스타만의 주문에 브치 끊어져
2019년 11월 5일 10시 52분
J-CAST TV 워치
지난 달(2019년 10월) 밤의 어떤 이탈리아 요리점에 부모와 자식 2명이 방문했다.
디너 코스는 약 4000엔이지만, 단품으로의 주문도 가능하다.부모와 자식은 파스타를 2개 부탁했다.
웨이터의 종업원이 「전채나 메인의 요리는 어떻습니까」라고 (들)물으면, 부모와 자식은 「필요 없습니다.2명 모두 너무 배가 고프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파스타 2개 뿐이었으므로 웨이터는 화가 났는지, 트잇타로 다음과 같이 투고했다.
종업원 「아랫배를 채우기 위해라면 편의점에서 먹으면」
「있을것이다 일인가, 말하는에 곤란해하고, 이 대사, 어떻게 생각합니까?레스토랑이에요.신장에 맞은 가게 선택이나, 내점전에 예약하는 등, 고객도 먹을 준비를 해 받고 싶습니다.
아랫배를 채우기 위해라면, 일본은 세계 제일 편의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이 많은 나라이므로, 그 쪽에서 조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웨이터의 이 투고에 「위로부터 시선이다」라고 비판이 쇄도했다.
지금 화제의 문부 과학상의 「신장에 맞추어 노력해」의 발언이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요리점의 오너는 「교육 부족하고 종업원이 경솔한 트이트 해 버려, 고객에게 몹시 미안하다.
고객과의 교환으로 딱 되어 버렸다.식사가 목을 통하지 않을 정도 반성하고 있으므로, 이런 것이 없게 지도해, 성장을 지켜보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
이 소동으로 가게에 짖궂음 전화가 약 1주간 계속 되어, 많을 때는 2시간에 60건이나 있었다.영업에 지장이 나왔기 때문에, 경찰과 변호사에게 상담하고 있다고 한다.
사회의 하토리 신이치 「솔직하게 어떻게 생각합니까?」
처음은 익명이었다겠지.다음에 그 레스토랑을 특정하는 사람이 나온다.그렇다면 짖궂음 전화를 하는 사람이 쇄도한다.어째서 , 모두 불필요한 일을 하겠지, 라고 하는 것이 나의 감상입니다」
하토리 「종업원도 가벼운 기분으로 딱 한 것이, 상상 이상이 소동이 되었다고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구이현의 수치 쬐어 아오키 사토시(져널리스트...다운 w)「각각의 말을 모르는 것은 없지만, 발신하기 전에 SNS의 무서움을 더이상 1회단념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군요」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3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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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제의 문부 과학상의 「신장에 맞추어 노력해」의 발언이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나오는 딱지를 보면 어디의 프로그램인가 알아
요컨데 레스토랑 재료 국물에 현정권 Dis도미응이겠지?
라고 말할까 왜 프로그램명을 보내지 않아?
피테레(텔레비 아사히)의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이겠지?
(이)라고 썼지만. . ..
http://mybouzu.info/news/【염상】파스타 2품만 주문의 모자를 모욕 바커스 #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