嫌なんだろ？
来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が盛り上がるのが嫌なんだろ？
何故IOCオフィシャルパートナーにしがみつく？
米教授「旭日旗への不満は韓国だけでない、ＩＯＣが東京五輪での使用禁止を」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19.11.04 16:03
韓日間の歴史を研究してきた米国教授が、来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五輪）での旭日旗使用を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ＩＯＣ）が必ず禁止すべきだとし、英日刊紙ガーディアンに寄稿した。
この教授はＩＯＣ委員に対し、旭日旗が今日の日本で失敗した戦争努力に対する栄光を再演する用途で使用されている点に注目すべきだと促した。
旭日旗に不満を抱く国は韓国だけでないため、東京五輪に対する懸念とボイコット要求が中国・シンガポール・フィリピン・ミャンマーなどに広がる前にＩＯＣが歴史から学ぶべきだとも強調した。
アレクシス・ダデン米コネチカット大歴史学科教授は１日（現地時間）、ガーディアンに「恐怖の歴史を帯びた日本の旭日旗は東京五輪で必ず禁止されるべき」と題したコラムを寄稿した。
ダデン教授は「２０２８年ロサンゼルス五輪の開会式で観客が『南部連合旗』（Ａｍｅｒｉｃａｎ Ｃｏｎｆｅｄｅｒａｔｅ ｆｌａｇ）を振る姿を想像してほしい。
もし日本国民が旭日旗を掲げるなら、来年夏の東京五輪では心に傷を負う場面が現実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文章で始めた。
南部連合旗は米国南部の遺産を象徴するが、白人優越主義者がデモで掲げて行進し、人種差別と極右の象徴として受け止められている。
ダデン教授は「旭日旗が企業の広告に時々使われるが、厳密に言えば戦犯旗であり、１８７０年から第２次世界大戦の終戦まで使用された日本帝国主義旗」と規定した。
また、韓国が五輪での旭日旗使用の禁止を要請したことに対して日本側が「政治的表現とは考えていない」として拒否するのは不当だと指摘した。
ダデン教授は「ＩＯＣは旭日旗の使用を禁止する権限を持っている」とし「ＩＯＣ委員は旭日旗の歴史とともに今日の日本で旭日旗がどのように特定の政治的表現として使用されているかに注目する必要がある」と注文した。
ダデン教授は「ＩＯＣは東京五輪に対する懸念とボイコット要求が中国、シンガポール、フィリピン、ミャンマーに広がる前に気づくべき」とし「これらの国でも数百万人が旭日旗の象徴の下で似た暴力を経験した」と説明した。
米国の責任論もダデン教授は提起した。
「韓国と日本の戦争歴史を『両国間で解決』すべきだと主張してきたが、米国が１９４５年以降多くの問題をまともに扱わず分裂を永続化させている」という主張だ。ダデン教授は「日本は韓国人の苦痛を一蹴するように連合軍の戦争捕虜も無視する」とし
「少数の個人的な謝罪はあったが、韓国・米国・中国・フィリピン・豪州・英国軍人のうち奴隷になったり投獄された人のうち誰も賠償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伝えた。
にもかかわらず日本政府が戦時行為に関する公開的な議論を回避し、法的な責任問題だけを扱ってきたと指摘した。
ダデン教授は「多くの日本の学者と市民が歴史を否定しようとする日本政府に抵抗してきたが、その努力は旭日旗の下で起きたことを確実に説明している」とし「残虐な行為に耐えてまだ生存している人たちが少なく、東京五輪の競技場を訪ねて旭日旗が象徴するものを説明するのは難しい。代わりにＩＯＣが必ず歴史から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59240?servcode=600§code=670
—————————————————————————————————-
そこまで嫌なイベントなのに、なんで関わるの？
理解できないのですが？俺
싫은 응이겠지?
내년의 도쿄 올림픽이 분위기가 사는 것이 싫은 응이겠지?
왜 IOC 오피셜 파트너에 매달려?
미 교수 「욱일기에의 불만은 한국 뿐만이 아닌, IOC가 도쿄 올림픽에서의 사용 금지를」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19.11.0416:03
한일간의 역사를 연구해 온 미국 교수가, 내년의 도쿄 올림픽(올림픽)으로의 욱일기 사용을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고 해, 영일간지 가디안에 기고했다.
이 교수는 IOC 위원에 대해, 욱일기가 오늘의 일본에서 실패한 전쟁 노력에 대한 영광을 재연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재촉했다.
욱일기에 불만을 품는 나라는 한국 뿐만이 아니기 때문에, 도쿄 올림픽에 대한 염려와 보이콧 요구가 중국·싱가폴·필리핀·미얀마 등에 퍼지기 전에 IOC가 역사로부터 배워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알렉시스·다덴 미국 코네티컷대역사학과교수는 1일(현지시간), 가디안에 「공포의 역사를 띤 일본의 욱일기는 도쿄 올림픽에서 반드시 금지되어야 한다」라고 제목을 붙인 칼럼을 기고했다.
다덴 교수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의 개회식에서 관객이 「남부 연합기」(American Confederate flag)를 거절하는 모습을 상상해 주었으면 한다.
만약 일본국민이 욱일기를 내건다면, 내년여름의 도쿄 올림픽에서는 마음에 상처를 입는 장면이 현실이 될지 모른다」라고 하는 문장으로 시작했다.
남부 연합기는 미 홍`창·패후 유산을 상징하지만, 백인 우월 주의자가 데모로 내걸어 행진해, 인종차별과 극우의 상징으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덴 교수는 「욱일기가 기업의 광고에 가끔 사용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전범기이며, 1870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까지 사용된 일본 제국주의기」라고 규정했다.
또, 한국이 올림픽에서의 욱일기 사용의 금지를 요청했던 것에 대해 일본측이 「정치적 표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로서 거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다덴 교수는 「IOC는 욱일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라고 해 「IOC 위원은 욱일기의 역사와 함께 오늘의 일본에서 욱일기가 어떻게 특정의 정치적 표현으로서 사용되고 있을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문했다.
다덴 교수는 「IOC는 도쿄 올림픽에 대한 염려와 보이콧 요구가 중국, 싱가폴, 필리핀, 미얀마에 퍼지기 전을 눈치채야 한다」라고 해 「이러한 나라에서도 수백만명이 욱일기의 상징아래에서 닮은 폭력을 경험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책임론도 다덴 교수는 제기했다.
「한국과 일본의 전쟁 역사를 「양국간에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지만, 미국이 1945년 이후 많은 문제를 온전히 취급하지 않고 분열을 영속화 시키고 있다」라고 하는 주장이다.다덴 교수는 「일본은 한국인의 고통을 일축 하도록(듯이) 연합군의 전쟁 포로도 무시한다」라고 해
「소수의 개인적인 사죄는 있었지만, 한국·미국·중국·필리핀·호주·영국 군인 중 노예가 되거나 투옥된 사람의 쳐 아무도 배상을 받을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전시 행위에 관한 공개적인 논의를 회피해, 법적인 책임 문제만을 취급해 왔다고 지적했다.
다덴 교수는 「많은 일본의 학자와 시민이 역사를 부정하려고 하는 일본 정부에 저항해 왔지만, 그 노력은 욱일기아래에서 일어난 것을 확실히 설명하고 있다」라고 해 「잔학한 행위에 참아 아직 생존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고, 도쿄 올림픽의 경기장을 방문해 욱일기가 상징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대신에 IOC가 반드시 역사로부터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59240?servcode=600§code=670
-------------------------------------------------------------------
거기까지 싫은 이벤트인데, 어째서 관련되는 거야?
이해할 수 없습니다만?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