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年1月16日 - 証券取引法(以下「証取法」)違反容疑により、六本木ヒルズのライブドア本社や堀江貴文の自宅など、東京地検特捜部による家宅捜査が行われる。
1月23日 - 証取法違反(風説の流布、偽計取引)容疑で東京地検特捜部により、財務担当の取締役宮内亮治、ライブドアマーケティング社長岡本文人、ライブドアファイナンス社長中村長也と共に逮捕される。2月13日、公判請求。
2月22日 - 証取法違反(有価証券報告書虚偽記載)容疑で再逮捕。同時に熊谷史人代表取締役も逮捕される。3月14日、追起訴。
2011年4月26日 - 最高裁(第三小法廷)は上告を棄却。懲役2年6か月の実刑判決が確定した。これに対して28日、「被告の職業を不詳とした決定は不当」と異議申し立て。
5月20日 - 同小法廷は異議申し立ても棄却し、収監される事が決定した。
6月20日 - モヒカン頭で東京高等検察庁に出頭し、東京拘置所に収監される。六本木の自宅から東京高等検察庁出頭までの一部始終は、ニコニコ動画の「ホリエモンチャンネル」と、ニコニコ生放送「緊急生放送!密着 堀江貴文収監のすべて」で生中継された。
6月30日 - Twitterにて「ながのなう」と呟き、長野刑務所への移送を明らかにした。
2013年3月27日 - 長野刑務所から仮釈放。(刑期の74%)
11月10日 - 刑期満了。
ホリエモン、無断撮影を注意した相手から逆ギレされ「モラルないんかなこの人ら」
“ホリエモン”こと実業家の堀江貴文氏(47)が4日、自身のツイッターを更新。
無断で動画を撮影されたため注意すると、相手からキレられたことを明かした。
堀江氏は「新幹線品川駅で大阪のおばちゃんに盗撮されたので注意した」と無断での動画撮影を注意したという。
すると「なんで撮っちゃダメなんだ的な顔をされたので強い口調で注意したら半ギレ気味に謝ってきたので反省してないなと注意したら連れのおっさんまでキレてきてもう大変」とプチトラブルになったことを報告。
最後は「モラルないんかなこの人ら」とあきれて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3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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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は「モラルないんかなこの人ら」とあきれていた。
その大阪のおっちゃん、おばちゃんも「犯罪者」のお前にはつべこべ言われたくないだろうよw
2006년 1월 16일 - 증권거래법(이하 「증권거래법」) 위반 용의에 의해, 록뽄기 힐즈의 라이브도어 본사나 호리에 타카후미의 자택 등, 도쿄 지검 특수부에 의한 가택 수사를 한다.
1월 23일 - 증권거래법 위반(풍설의 유포, 위계 거래) 용의로 도쿄 지검 특수부에 의해, 재무 담당의 이사 미야우치 아키라치, 라이브도어 마케팅 사장 오카모토 문인, 라이브도어 파이낸스 사장 나카무라장야와 함께 체포된다.2월 13일, 공판 청구.
2월 22일 - 증권거래법 위반(유가증권 보고서 허위 기재) 용의로 재체포.동시에 쿠마가이사인 대표이사도 체포된다.3월 14일, 추가기소.
2011년 4월 26일 - 최고재판소(제3소법정)는 상고를 기각.징역 2년 6개월의 실형 판결이 확정했다.이것에 대해서 28일, 「피고의 직업을 미상으로 한 결정은 부당」이라고 이의 제기.
5월 20일 - 동소법정은 이의 제기도 기각해,수감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6월 20일 -모히칸두로 도쿄 고등검찰청에 출두해, 도쿄 구치소에 수감된다.록뽄기의 자택에서 도쿄 고등검찰청 출두까지의 자초지종은, 싱글벙글 동영상의 「호리에몬체넬」이라고, 싱글벙글 생방송 「긴급 생방송!밀착 호리에 타카후미 수감의 모든 것」으로 생중계되었다.
6월 30일 - Twitter에서 「」(이)라고 중얼거려, 나가노 형무소에의 이송을 분명히 했다.
2013년 3월 27일 - 나가노 형무소로부터 가석방.(형기의74%)
11월 10일 - 형기 만료.
호리에몬, 무단 촬영을 주의한 상대로부터 분노되어 「모랄 없는 것일까 이 사람등」
“호리에몬”일실업가 호리에 타카후미씨(47)가 4일, 자신의 트잇타를 갱신.
무단으로 동영상이 촬영되었기 때문에 주의하면, 상대로부터 이성을 잃을 수 있던 것을 밝혔다.
호리에씨는 「신간선 시나가와역에서 오사카의 아줌마에게 도촬되었으므로 주의했다」라고 무단으로의 동영상 촬영을 주의했다고 한다.
그러자(면) 「 어째서 찍으면 안돼적인 얼굴을 하셨으므로 강한 어조로 주의하면 반기레 기색에 사과했기 때문에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주의하면 일행인 아저씨까지 이성을 잃어 와 이제(벌써) 큰 일 」이라고 쁘띠 트러블이 된 것을 보고.
최후는 「모랄 없는 것일까 이 사람등」이라고 질리고 있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3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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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는 「모랄 없는 것일까 이 사람등」이라고 질리고 있었다.
그 오사카가 있으면 , 아줌마도 「범죄자」의 너에게는 이러쿵저러쿵 말해지고 싶지 않것 같아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