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く切られずに居続けるよなぁ？？？
八代弁護士 韓国国会議長を批判「謝罪と撤回というものは明確にされないと」
弁護士の八代英輝氏が４日、ＴＢＳ系の生番組「ひるおび！」で、上皇さまを「戦犯の息子」呼ばわりした韓国の文喜相国会議長を批判した。
文氏は今年２月の米ブルームバーグ通信とのインタビューで、当時は天皇陛下だった上皇さまを「戦争犯罪の主犯の息子」呼ばわりし、
旧日本軍の従軍慰安婦への謝罪を求めた。
なお、上皇さまの父親である昭和天皇は戦犯ではない。
八代氏は「国会議長ですけど、やはり相手の国との関係を尊重するならですね、その国の象徴としての地位にある方を辱めるようなことを軽々に言うべきでないですよね」
と文氏を批判。
来日中の文氏は、日韓の懸案である韓国人元徴用工らの訴訟について、日韓の企業と個人から寄付を募り、それを元徴用工らに支給する法案を作ったとしているが、
「それ（上皇さまへの発言）について謝罪と撤回というものは明確にされないと、その人の提案に耳を傾けるというのは難しいですよね」
と指摘した。
잘 잘리지 않고 계속 있어?
야시로 변호사 한국 국회 의장을 비판 「사죄와 철회라는 것은 명확하게 되지 않으면」
변호사야시로영 아키라씨가 4일,TBS계의 생방송 프로 「낮띠!」(으)로, 상황님을 「전범의 아들」부른 한국의 문희상국 회의장을 비판했다.
문씨는 금년 2월의 미 브룸바그 통신과의 인터뷰로, 당시는 일본왕이었던 상황님을 「전쟁 범죄의 주범의 아들」불러,
구일본군의 종군위안부에의 사죄를 요구했다.
덧붙여 상황님의 부친인 쇼와 천황은 전범은 아니다.
야시로씨는 「국회 의장이지만, 역시 상대의 나라와의 관계를 존중한다면이군요, 그 나라의 상징으로서의 지위에 있는 분을 손상시키는 일을 가볍게 말해야 하는 것이 아니지요」
와 문씨를 비판.
일본 방문중의 문씨는, 일한의 현안인 한국인원징용공등의 소송에 대해서, 일한의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를 모집해, 그것을 원징용공등으로 지급하는 법안을 만들었다고 하고 있지만,
「그것(상황님에게의 발언)에 대해 사죄와 철회라는 것은 명확하게 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제안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