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葉もわからないのに行けないnida!!」とか言いながら嫌韓真っ只中の日本へ来る気満々の反日コリアン。
その割には、
「言葉もわからない半島へは帰れないnida!!」とか（過去半世紀以上も）泣き叫んで一向に帰ろうとしない在日コリアン。
なんなのこいつ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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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것 진한 개등
「말도 모르는데 갈 수 없는 nida!!」라고말하면서 혐한한가운데의 일본에 올 생각 만만의반일코리안.
거기에 비하면,
「말도 모르는 반도에는 돌아갈 수 없는 nida!!」라고(과거반세기 이상이나) 울부짖어 전혀 돌아가려고 하지 않는재일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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