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たち「本当の日本人」を恨むなんざ筋違いだ（怒
｜日本政府、幼児教育・保育で朝鮮学校系列の幼稚園を除く･･･「朝 鮮学校外し」批判
｜5,500人の大規模な人員が参加･･･「日本政府が生まれた時から差別して傷つける」
▲ 在日 朝 鮮人と日本人など5千500人（主催者推計）はこの日、日比谷野外音楽堂で集会を開いた後、東京駅まで1時間かけてデモ行進を行った。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歳の子どもにまで民族差別をするなんて酷すぎます」
日本政府が幼稚園と保育園の幼児教育・保育を無償化して、在日朝 鮮学校系列の幼稚園を対象から除外すると、これに抗議する在日同胞と日本人が2日、東京の都心部で大規模集会を開いた。
朝 鮮学校を支援する全国ネットワーク、フォーラム平和・人権・環境などの団体はこの日、日比谷野外音楽堂（※補足=定員は立ち見を含めて約3,100人）で集会を開いた後、
繁華街である銀座を経て東京駅まで1時間にわたり街頭行進を行った。
参加者は街で、
「朝 鮮学校外しを中断せよ」、
「朝 鮮幼稚園に対する差別政策を許さない」、
「友だちから仲間はずれにしないで」
などが書かれた横断幕を持って行進して、幼児・保育無償化政策で朝鮮幼稚園を除く政策を撤廃セヨと叫んだ。
参加した人々の中には子どもを木馬を乗せたり、ベビーカーに乗せたまま街を行進する者も目についた。
ある参加者は、「日本政府が生まれた時から差別をして傷つけようとしている」と怒りをぶちまけた。
日本政府は先月1日から幼児教育・保育施設に対し、無償化政策を実施した。
幼稚園の場合、園児1人当り月25,700円（約277,600ウォン）を支援するが、『一時保育』をした場合は11,300円（約122,100ウォン）を追加で支援する。
日本政府は消費税率の増税（8→10%）で生じた税収増加分を無償化の財源として使用するが、朝 鮮学校が運営する朝 鮮幼稚園を、外国出身の子どもたちが通う国際幼稚園などと一緒に対象から除外した。 日本全体の朝 鮮幼稚園は40ヶ所である。
朝 鮮幼稚園が対象から除外されて無償化政策から差別される状況になると、すぐに朝 鮮総連系をはじめとする在日同胞と、朝 鮮学校・朝 鮮幼稚園に愛情を持つ日本市民はハゲしく反発している。
主催側によれば、この日の集会と街頭行進の参加者は5,500人に達した。大規模集会が珍しい日本では異例的に多くの人員が参加して、それほど在日同胞社会と日本市民社会の怒りが大きいことを証明している。
▲ 朝 鮮幼稚園無償化除外に抗議する保護者
参加者はこの日の集会で、日本の安倍晋三首相と文部科学相、厚生労働相に宛てた要請文を発表して、
「朝 鮮幼稚園を含む全ての幼稚園を無償化対象に適用せよ」と求めた。
これらは、「長い歴史を持つ朝 鮮幼稚園が、無償化の対象から除外されたことについて、強い憤りを感じる」とし、
「日本社会の一員である在日朝 鮮人が、血と涙と汗を流さなければ生きて行けない日本社会を、正しく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一方、この日の街頭更新過程では、ある極右がスピーカーを持って行進の参加者を非難する事件が発生した。
しかし、嫌韓反対運動活動家（カウンター）たちが、『もうヘイトスピーチ（hate speech=特定集団に対する公開の差別・嫌悪発言）をするな』と書かれた横断幕を持って極右たちを取り囲み、
行進参加者と分離させて大きな混乱は起きなかった。
▲ 日本の在日朝 鮮人差別抗議集会に登場したベビーカー部隊
ソース：東京=聯合ニュース（韓国語）
https://www.yna.co.kr/view/AKR20191102047400073
————————————————————————————————————————-
＞「友だちから仲間はずれにしないで」
裏でコソコソ悪口を言うお前ら似非日本人が友だち？
だったら、その「友だち」とやらの持ち物を傷つけたり、領土に危害が起きるような事
（ミサイル発射）
なんてしねぇよなぁ（怒
우리들 「진짜 일본인」을 원망한데 자리 착각이다(로
｜일본 정부, 유아 교육·보육으로 조선 학교 계열의 유치원을 제외한···「조선 학교 제외해」비판
｜5,500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일본 정부가 태어났을 때부터 차별해 손상시킨다」
▲ 재일 한국인과 일본인 등 5천 500명(주최자 추계)은 이 날, 히비야 야외 음악당으로 집회를 연 후, 도쿄역까지 1시간 들여 데모 행진을 실시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세의 아이에게까지 민족 차별을 하다니 너무 가혹합니다」
일본 정부가 유치원과 보육원의 유아 교육·보육을 무상화하고, 재일 조선 학교 계열의 유치원을 대상으로부터 제외하면, 이것에 항의하는 재일 동포와 일본인이 2일, 도쿄의 도심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조선 학교를 지원하는 전국 네트워크, 포럼 평화·인권·환경등의 단체는 이 날, 히비야 야외 음악당(※보충=정원은 입석 관람을 포함해 약 3,100명)으로 집회를 연 후,
참가자는 거리에서,
「조선 학교외 해를 중단하라」,
「조선 유치원에 대한 차별 정책을 허락하지 않는다」,
「친구로부터 따돌림으로 하지 마」
참가한 사람들중에는 아이를 목마를 싣거나 유모차에 실은 채로 거리를 행진하는 사람도 눈에 띄었다.
있다 참가자는, 「일본 정부가 태어났을 때부터 차별을 해 손상시키려 하고 있다」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일본 정부는 지난 달 1일부터 유아 교육·보육 시설에 대해, 무상화 정책을 실시했다.
유치원의 경우, 원아 1인당월 25,700엔( 약 277,600원)을 지원하지만, 「일시 보육」을 했을 경우는 11,300엔( 약 122,1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일본 정부는 소비세율의 증세(8→10%)로 생긴 세수입 증가분을 무상화의 재원으로서 사용하지만, 조선 학교가 운영하는 조선 유치원을, 외국 출신의 아이들이 다니는 국제 유치원등과 함께 대상으로부터 제외했다. 일본 전체의 조선 유치원은 40개소이다.
조선 유치원이 대상으로부터 제외되어 무상화 정책으로부터 차별되는 상황이 되자, 곧바로 조총련계를 시작으로 하는 재일 동포와 조선 학교·조선 유치원에 애정을 가지는 일본 시민은 대머리 까는 반발하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날의 집회와 가두 행진의 참가자는 5500사람에 이르렀다.대규모 집회가 드문 일본에서는 이례적으로 많은 인원이 참가하고, 그만큼 재일 동포 사회와 일본 시민사회의 분노가 큰 것을 증명하고 있다.
▲ 조선 유치원 무상화 제외에 항의하는 보호자
참가자는 이 날의 집회에서,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과 문부 과학상, 후생 노동상 앞으로 보낸 요청문을 발표하고,
「조선 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유치원을 무상화 대상으로 적용하라」라고 요구했다.
이것들은, 「긴 역사를 가지는 조선 유치원이, 무상화의 대상으로부터 제외되었던 것에 대해서, 강한 분노를 느낀다」라고 해,
「일본 사회의 일원인 재일 한국인이, 피와 눈물과 땀을 흘리지 않으면 살아 갈 수 없는 일본 사회를, 올바르게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의 가두 갱신 과정에서는, 있다 극우가 스피커를 가져 행진의 참가자를 비난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혐한반대 운동 활동가(카운터)들이, 「 이제(벌써)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의 차별·혐오 발언)를 하지 말아라」라고 쓰여진 횡단막을 가져 극우들을 둘러싸,
행진 참가자와 분리시켜 큰 혼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 일본의 재일 한국인 차별 항의 집회에 등장한 유모차 부대
소스：도쿄=연합 뉴스(한국어)
https://www.yna.co.kr/view/AKR20191102047400073
---------------------------------------------------------------------------------
＞「친구로부터 따돌림으로 하지 마」
뒤에서 코소코소 욕을 하는 너희들 사이비 일본인이 친구?
그렇다면, 그 「친구」인지의 소지품을 손상시키거나 영토에 위해가 일어나는 일
(미사일 발사)
은 죽을 수 있는 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