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経済「11月危機」!? GSOMIA破棄で半導体素材“枯渇”の恐れ 識者「日本以外から調達できればいいが…」
韓国経済が「11月危機」に直面している。
主要企業の7~9月業績が軒並み大幅減益や市場の事前予想を裏切る大不振となったが、専門家が懸念を示すのは今後の事態だ。
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が一方的に破棄を表明した日韓の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がこのまま11月23日の失効期限を迎えた場合、
日本から輸出していた半導体素材の在庫がいよいよ底をつく恐れがあるという。
韓国の金融情報会社、FNガイドの統計では、7~9月期の業績を発表した主要な企業39社のうち15社が、証券会社の事前の業績予想の平均値を下回ったという。
現代(ヒュンダイ)自動車の営業利益は3785億ウォン(約351億円)で、予想平均の5333億ウォン(575億円)を29・0%下回った。
LG商事、サムスン物産、NH投資証券の営業利益も市場予想を1~2割下回る低調だったという。
朝鮮日報は「予想外の業績悪化」と伝え、韓国経済新聞は「業績屈辱」と厳しい大手企業の状況を伝えている。
韓国経済に詳しい朝鮮近現代史研究所所長の松木國俊氏は、
「証券会社がシビアな分析をすると投資家は離れてしまうので、予想にゲタを履かせた可能性はある。実際はもっと厳しい見通しを持っていただろう」
との見方を示した。
サムスン電子やSKハイニックスなど半導体大手は予想よりも上回ったというが、いずれも大幅減益。
最悪の事態よりはややましだったという程度だ。
日本が輸出管理を強化し、「グループA(ホワイト国から改称)」から韓国を外したことが尾を引いていると分析するのは、
ニッセイ基礎研究所准主任研究員の金明中(キム・ミョンジュン)氏だ。
「心配なのは11月23日に失効期限を迎える日韓のGSOMIAだ。
同月以降、半導体産業の素材の在庫がなくなり、供給できなくなる可能性も指摘されている。国内や、日本以外からの輸入によって材料を調達できればいいが、それも簡単ではないだろう」
と話す。
財務省が10月30日発表した9月の品目別の貿易統計で、半導体の洗浄に使う「フッ化水素」の韓国への輸出額は前年同月比99・4%減の372万3000円にとどまった。
韓国経済界は期限までに日韓政府間で話し合いが行われることを願っているのだという。
しかし韓国国会議長による「天皇陛下(現上皇さま)への謝罪要求」や、いわゆる「元徴用工」の異常判決など、
史上最悪ともいえる日韓関係を築き上げたのはいうまでもなく文政権自身だ。
24日に開かれた安倍晋三首相と韓国の李洛淵(イ・ナギョン)首相の会談でも、徴用工判決について日韓基本条約および日韓請求権協定を順守しているとアピールし、事実上の「ゼロ回答」だったのだ。
文政権が米国の説得を無視してGSOMIAを破棄すれば、10~12月期以降の韓国企業の業績が一段と落ち込むことも予想される。
政権不信に直結する国内の雇用状況も低迷が続いている。
韓国銀行(中央銀行)が28日に発表した失業者に関する報告書によれば、3カ月以上仕事が見つかっていない長期失業者が、13年の36・1%から、45・9%(18年)に達したと分析した。
さらには長期失業者の就職率が平均33・4%と低水準であるとも指摘している。
一方、韓国統計庁のデータでは、9月の失業者数は88万4000人で前年比マイナス13・7%、失業率も3・1%と前年比マイナス0・5%に改善しつつあるように見受けられる。
ただ、金氏は「失業者の改善は公共事業や福祉、サービス業における高齢者の短期雇用が影響を与えている可能性が高い。問題は働き盛りの30~40代の雇用状況が改善されていないことだ。数字だけで現在の韓国経済を判断することは難しい」と指摘し、
文政権による急激な賃金引き上げや、米中貿易摩擦の長期化による企業の業績悪化など、不況には複合的な要因があるとみる。
前出の松木氏も「年代別に失業率を見る必要がある。小手先で改善しているかのようにしていることが問題で、15~29歳の体感失業者は4人に1人で相当深刻だ」
と語った。
深刻な韓国経済を文政権はどう回復させるつもりなのか。
한국 경제 「11월 위기」! GSOMIA 파기로 반도체 소재“고갈”의 우려 식자 「일본 이외로부터 조달할 수 있으면 좋지만 」
한국 경제가 「11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주요 기업의 7~9월 실적이 일제히 대폭 이익감소나 시장의 사전 예상을 배반하는 대부진이 되었지만, 전문가가 염려를 나타내는 것은 향후의 사태다.
문 재인(문·제인) 정권이 일방적으로 파기를 표명한 일한의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이 이대로 11월 23일의 실효 기한을 맞이했을 경우,
한국의 금융정보 회사, FN가이드의 통계에서는, 7~9월기의 실적을 발표한 주요한 기업 39사중 15사가, 증권 회사의 사전의 실적예상의 평균치를 밑돌았다고 한다.
현대(현대) 자동차의 영업이익은 3785억원( 약 351억엔)으로, 예상 평균의 5333억원(575억엔)을 29·0%밑돌았다.
LG상사, 삼성 물산, NH투자 증권의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을 1~2할 밑도는 저조했다고 말한다.
조선일보는 「예상외의 실적 악화」라고 전해 한국 경제 신문은 「실적 굴욕」이라고 어려운 대기업의 상황을 전하고 있다.
한국 경제를 잘 아는 조선 근현대사 연구소 소장 마츠키국씨는,
「증권 회사가 엄격한 분석을 하면 투자가는 떨어져 버리므로, 예상에 나막신을 신게 한 가능성은 있다.실제는 더 어려울 전망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삼성 전자나 SK하이 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은 예상보다 웃돌았다고 하지만, 모두 대폭 이익감소.
최악?`후 사태보다는 약간 났다고 말하는 정도다.
일본이 수출 관리를 강화해, 「그룹 A(화이트국으로부터 개칭)」로부터 한국을 제외했던 것이 꼬리를 잇고 있다고 분석하는 것은,
닛세이 기초 연구소준주임 연구원 김 아키라중(김·몰즐) 씨다.
「걱정인 것은 11월 23일에 실효 기한을 맞이하는 일한의 GSOMIA다.
(이)라고 이야기한다.
재무성이 10월 30일 발표한 9월의 품목별의 무역통계로, 반도체의 세정에 사용하는 「훅화 수소」의 한국에의 수출액은 전년동월비 99·4%감소의 372만 3000엔에 머물렀다.
한국 경제계는 기한까지 일한 정부간에서 대화를 할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한국 국회 의장에 의한 「일본왕(현상황님)에게의 사죄 요구」나, 이른바 「원징용공」의 이상 판결 등,
24일에 열린 아베 신조 수상과 한국의 리낙연(이·나골) 수상의 회담에서도, 징용공 판결에 대해 한일 기본 조약 및 일한 청구권 협정을 준수하고 있으면 어필해, 사실상의 「제로 회답」이었던 것이다.
분세권이 미국의 설득을 무시해 GSOMIA를 파기하면, 10~12월기 이후의 한국 기업의 실적이 한층 침체하는 일도 예상된다.
정권 불신에 직결하는 국내의 고용 상황도 침체가 계속 되고 있다.
한국은행(중앙은행)이 28일에 발표한 실업자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3개월 이상 일을 찾지 않은 장기 실업자가, 13년의 36·1%로부터, 45·9%(18년)에 이르렀다고 분석했다.
또 장기 실업자의 취직율이 평균 33·4%로 저수준이다고도 지적하고 있다.
한편, 한국 통계청의 데이터에서는, 9월의 실업자수는 88만 4000명이서 전년대비 마이너스 13·7%, 실업률도 3·1%과 전년대비 마이너스 0·5%로 개선하고 있도록(듯이) 보여진다.
단지, 김씨는 「실업자의 개선은 공공 사업이나 복지, 사/`[나사업에 있어서의 고령자의 단기 고용이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문제는 한창 일할 30~40대의 고용 상황이 개선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숫자만으로 현재의 한국 경제를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지적해,
분세권에 의한 급격한 임금 인상이나, 미 중 무역마찰의 장기화에 의한 기업의 실적 악화 등, 불황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라고 본다.
전출의 마츠키씨도 「년대별로 실업률을 볼 필요가 있다.잔재주로 개선하고 있는 것 같이 하고 있는 것이 문제로, 15~29세의 체감 실업자는 4명에게 혼자서 상당히 심각하다」
라고 말했다.
심각한 한국 경제를 분세권은 어떻게 회복시킬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