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gg.5ch.net/test/read.cgi/bizplus/1572237085/-100
私が幼い時に日本企業は恐ろしかった
電子産業が特に強かった
品質がすぐれたから高くても日本製品を買うしかなかった
その頃だけでも電子製品も耐久性が重要だったがこの分野に日本が強かった
日本は地震が多い国なのでそうか製品を堅くした
日本自動車がまだ強い理由が自動車は耐久性がまだ重要だからのようだ
2000年代五ながら電子製品が易しく製造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技術障壁が低くなりながら色々な国で安くされ)
長く使う製品ではなく流行によってよく変える製品になった
性能より仮声費が重要になった
私の考えでは日本電子会社たちは世の中が変わってイッダヌンゴッが分からなかったようだ
自動車分野も電気車に変わっているのに電子産業とまったく同じな状況になったら
日本は終わる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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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적에 일본 기업은 무서웠다
전자 산업이 특히 강했었다
품질이 뛰어났기 때문에 비싸도 일본 제품을 살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만 해도 전자제품도 내구성이 중요했는데 이 분야에 일본이 강했다
일본은 지진이 많은 나라여서 그런지 제품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일본 자동차가 아직도 강한 이유가 자동차는 내구성이 아직도 중요하기 때문인거 같다
2000년대 오면서 전자제품이 쉽게 제조할수 있게 되었다. (기술 장벽이 낮아지면서 여러나라에서 싸게 만들어짐)
오래 쓰는 제품이 아니라 유행에 따라 자주 바꾸는 제품이 되었다
성능보다 가성비가 중요하게 되었다
내 생각으로는 일본 전자회사들은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것을 몰랐던거 같다
자동차 분야도 전기차로 바뀌고 있는데 전자산업과 똑같은 상황이 된다면
일본은 종료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