此処でも十分に有効な技だ。
「首里城燃やしたの僕です」 犯人自称の不謹慎YouTuberは「ほっとくしかない」のだろうか
世界遺産の首里城跡に復元された首里城(那覇市)正殿などが全焼した2019年10月31日の火災発生後、
あるYouTuberが「沖縄の首里城を燃やしたのは僕です。」というタイトルの動画をアップし、「再生数稼ぎか」「不謹慎すぎる」と批判を集めた。
動画は朝方に投稿され、昼過ぎには削除されたが、数時間で再生回数は万単位にのぼった。
ツイッターなどでも拡散され、多くのユーザーの目に留まり「炎上」状態となったが、ネットカルチャーに詳しいITジャーナリストは「実害がないなら無視するのがいい」と冷静に物申す。
富士山滑落事故後も「生きてます」
動画は1分30秒ほどで、室内に置いたカメラの前に座る男性が顔出しで喋り続ける内容。
「先ほどニュース入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沖縄の首里城が火災になったということで、それを実際にやってしまったのが、僕ですね。本当に申し訳ないです。僕の不注意で、タバコを吸っていたんですけど、あの、まあそれがね、近くの森に移って、それがさらに首里城に移って、みたいな感じで、大事な建造物、首里城を燃やしてしまった」。
表情や声のトーンは全体的に暗く、時折険しい顔も見せる。
この男性が火災の「犯人」である可能性は限りなく低い。
YouTubeチャンネルの概要欄には「ほぼ毎日、炎上動画をアップしています」と自ら書いており、投稿動画内でも「炎上系YouTuber」だと名乗ったことがある。
10月29日には、富士山を登る様子をライブ配信していた男性が滑落し安否不明となった28日の事故を受けて「富士山から滑落した、ニコ生配信者」を名乗り「無事生きてます」との動画を投稿している。
だが、滑落した男性自身が過去にツイッターでアップしていた写真とは顔が明らかに異なる。
こうしたYouTubeの運用の仕方から、今回
「不謹慎すぎるわ」
「再生数稼ぎの炎上目的ですか?」
「県民はすごく傷ついてるのに、それを利用してデマを流したり、火をつけたのは俺だとか言ってYouTubeで動画出して再生数稼ぎしてる奴がいたり、なんでそんなことができるのか...」
といった声がツイッターでも相次いだ。
本人の望んでいた通り?まさに炎上騒ぎになると、30日午後に動画は削除。
編集部で確認できた限り1万2000回以上再生された。高評価数約50に対し、低評価数は約2500。広告は表示されていなかった。
「反応しないことが一番の『罰』でしょう」
ITジャーナリストの井上トシユキ氏は、「深く考えて動画を投稿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例えるなら、学校でクラスの話題になってやろう、というくらいの発想しかないと思います。
ネットで炎上してある意味の『人気者』になろうという」
と、今回のような動画投稿者の思考を推察する。
「台風19号では川の濁流を泳ぐ動画がSNSに投稿されて問題視されましたが、結果として注目はされました。
それと同様で、今回の火災に乗じて、『犯人は僕です』と言ったら炎上するだろうと考えた。
でもどれくらい炎上するかは全く考えていない。
削除したのは、想像していたのと炎上の規模が違ったのでしょう。
でもこれも、家族や知り合いに怒られちゃうという程度の心理。短絡でしかないと思います」
ツイッターなどでも、彼を批判することで、結果としてYouTube動画を拡散するユーザーがいた。
「『世直し』したい人たちですよね。彼らも再生数稼ぎに加担することまでは考えない。『けしからんから罰を与えてやろう、懲らしめてやろう』くらいの考えだったと思います」と井上氏。
今回のような動画への「対処方法」をあえて聞いてみた。
「『犯人は私です』と発信してしまう人なんて滅多にいません。そういう極めてレアな人まで捕まえて怒っていると、『あ、こういうことやったら怒られて炎上してまた有名になる』と思わせ、負の連鎖が起きてしまいます。
『増水した川に行ってみた』みたいな動画だと、子どもがマネして身の危険が及ぶおそれもあります。そういう場合にリスクを考えて『けしからん』と言うのは、分からなくありません。しかし実害がないのであれば、無視した方がいいですよね」
そのうえで「ほっとくしかない。反応しないことが一番の『罰』でしょう」と話して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1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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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ルーして枯渇させるのがベストなのは解っているけれど、何だかねぇ....
여기에서도 충분히 유효한 기술이다.
「슈리성 태운 것 나입니다」범인 자칭의 불근신 YouTuber는 「가만히 둘 수 밖에 없다」 것일까
세계 유산의 슈리성자취에 복원된 슈리성(나하시) 정전등이 전소한 2019년 10월 31일의 화재 발생 후,
있다 YouTuber가 「오키나와의 슈리성을 태운 것은 나입니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동영상을 올려, 「재생수돈벌이인가」 「너무 불근신하다」라고 비판을 모았다.
동영상은 아침에 투고되어 오후에는 삭제되었지만, 수시간에 재생 회수는 만 단위에 달했다.
트잇타등에서도 확산되어 많은 유저의 눈에 띄어 「염상」상태가 되었지만, 넷 문화를 잘 아는 IT져널리스트는 「실제 손해가 없으면 무시하는 것이 좋다」라고 냉정하게 불평한다.
후지산 실족 사고 후도 「살아 있습니다」
동영상은 1분 30초 정도로, 실내에 둔 카메라의 앞에 앉는 남성이 출석으로 계속 말하는 내용.
「방금전 뉴스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만, 오키나와의 슈리성이 화재가 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그것을 실제로 해 버린 것이, 나군요.정말로 미안합니다.나의 부주의로,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만, 저, 뭐그것이, 가까이의 숲으로 옮기고, 그것이 한층 더 슈리성으로 옮기고, 같은 느낌으로, 소중한 건조물, 슈리성을 태우고 해?`와」.
표정이나 소리의 톤은 전체적으로 어둡고, 때때로 험한 얼굴도 보인다.
이 남성이 화재의 「범인」일 가능성은 한없고 낮다.
YouTube 채널의 개요란에는 「거의 매일, 염상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라고 스스로 쓰고 있어 투고 동영상내에서도 「염상계 YouTuber」라고 자칭했던 것이 있다.
10월 29일에는, 후지산을 오르는 님 아이를 라이브 전달하고 있던 남성이 실족 해 안부 불명이 된 28일의 사고를 받아 「후지산으로부터 실족 한, 니코생 전달자」를 이름 밝히기 「무사히 살아 있습니다」라는 동영상을 투고하고 있다.
하지만, 실족 한 남성 자신이 과거에 트잇타로 올라가고 있던 사진과는 얼굴이 분명하게 다르다.
이러한 YouTube의 운용의 방법으로부터, 이번
「너무 불근신해요」
「재생수돈벌이의 염상 목적입니까?」
「현민은 몹시 다치고 있는데, 그것을 이용하고 유언비어를 흘리거나 불붙인 것은 나라고 말해 YouTube로 동영상 내 재생수 벌고 있는 놈이 도달해, 어째서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인가...」
(이)라고 하는 소리가 트잇타에서도 잇따랐다.
본인이 바래 있었던 대로?확실히 염상 소동이 되면, 30일 오후에 동영상은 삭제.
편집부에서 확인할 수 있던 한계 1만 2000회 이상 재생되었다.고평 가수 약 50에 대해, 저평가수는 약 2500.광고는 표시되어 있지 않았다.
「반응하지 않는 것이 제일의 「벌」이지요」
IT져널리스트 이노우에 트시유키씨는, 「깊게 생각해 동영상을 투고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비유한다면, 학교에서 클래스의 화제가 되어 주자, 라고 할 정도로의 발상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넷에서 염상 되어 있는 의미의 「인기인」이 되자고 한다」
라고 이번 같은 동영상 투고자의 사고를 추측한다.
「태풍 19호에서는 강의 탁류를 헤엄치는 동영상이 SNS에 투고되어 문제시되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주목은받았습니다.
그것과 같고, 이번 화재를 타고, 「범인은 나입니다」라고 하면 염상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삭제한 것은, 상상하고 있던 것과 염상의 규모가 달랐겠지요.
그렇지만 이것도, 가족이나 아는 사람에게 혼나버리자(면) 말하는 정도의 심리.합선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트잇타등에서도, 그를 비판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YouTube 동영상을 확산하는 유저가 있었다.
「 「사회개혁」하고 싶은 사람들이군요.그들도 재생수 벌어에 가담하는 것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괘씸하다로부터 벌을 주자, 벌주자」 정도의 생각이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노우에씨.
이번 같은 동영상에의 「대처 방법」을 굳이 (들)물어 보았다.
「 「범인은 나입니다」와 발신해 버리는 사람은 분별없게 없습니다.그러한 지극히 드문 사람까지 잡아 화나 있으면, 「아, 이런 것 하면 혼나 염상 해 또 유명하게 된다」라고 생각하게 해 부의 연쇄가 일어나 버립니다.
「증수한 강에 가 보았다」같은 동영상이라고, 아이가 흉내내고 신변의 위험이 미칠 우려도 있습니다.그러한 경우에 리스크를 생각해 「괘씸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모르지는 않습니다.그러나 실제 손해가 없는 것이면, 무시하는 것이 좋지요」
게다가 「가만히 둘 수 밖에 없다.반응하지 않는 것이 제일의 「벌」이지요」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1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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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 해 고갈시키는 것이 베스트인 것은 알고 있지만,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