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胞が叩かれているぞw
恫喝DMのユッキーナ フジ出演で批判噴出「徳井はカットされてるのに…」
タレント・木下優樹菜(31)が、30日放送のフジテレビ系新番組「BACK TO SCHOOL! 初回2時間SP」に出演した。
木下といえば実姉が勤務し、トラブルになっているタピオカドリンク店の関係者に対して、
恫喝めいたダイレクトメッセージ(DM)が判明したことでネットで炎上。
9日に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で謝罪文を掲載したが、批判の声はいまだ収まっていない。
11月2日に神戸学院大の学園祭で予定されていたトークショーが中止になるなど、波紋は広がるばかりだ。
そんな中での放送だけに、フジの対応が注目されたが、収録した時期をテロップで知らせるなどの対応もなく、事前の宣伝も含め通常通り放送。
木下は愛媛県の小さな離島・中島にある島唯一の高校、愛媛県立松山北高校中島分校を訪れ、自身が高校時代に抱いていた「田舎の高校でちゃんと学校生活を送ってみたい」という思いを実現させた。
いつもの“おバカキャラ”であっという間に生徒と打ち解けた木下。
ずっと望んでいたという「普通の学校生活」を送り、最後の日には感極まって涙を流す場面もあった。
ネット上では放送前から
「まだテレビ出てるのか?」
「炎上商法かよ」
「誰が見るんだよ」
「フジテレビ正気かよ」
などといった批判の声が噴出。
また、裏番組として日本テレビでは「今夜くらべてみました」が放送されており、税務申告漏れなどで活動自粛に追い込まれた「チュートリアル」徳井義実(44)の出演シーンはしっかりカット。
それだけに
「徳井はカットされてるのにユッキーナはいいのか」
「徳井もひどいけど一般人恫喝するのはもっとひどい」
といった批判も多かっ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10360/
동포가 얻어맞고 있을거야 w
공갈 DM의 육키나후지 출연으로 비판 분출 「덕정은 컷 되고 있는데 」
탤런트·키노시타우수채(31)가, 30일 방송의 후지텔레비계 신프로그램 「BACK TO SCHOOL! 첫회 2시간 SP」에 출연했다.
키노시타라고 하면 친언니가 근무해, 트러블이 되어 있는 타피오카 드링크점의 관계자에 대해서,
공갈인 듯한 다이렉트 메세지(DM)가 판명된 것으로 넷에서 염상.
9일에 자신의 인스타 그램으로 사죄문을 게재했지만, 비판의 소리는 아직도 들어가지 않았다.
그런 중에의 방송인 만큼, 후지의 대응이 주목받았지만, 수록했던 시기를 텔롭으로 알리는 등의 대응도 없고, 사전의 선전도 포함 통상 대로 방송.
키노시타는 에히메현이 작은 낙도·나카지마에게 있는 섬 유일한 고교, 에히메현립 마츠야마북 고교 나카지마 분교를 방문해 자신이 고교시절에 안고 있던 「시골의 고등학교에서 제대로 학교 생활을 보내 보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을 실현시켰다.
평소의“바보 캐릭터”로 눈 깜짝할 순간에 학생과 허물 없는 키노시타.
쭉 바라고 있었다고 하는 「보통 학교 생활」을 보내, 마지막 날에는 감극하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있었다.
넷상에서는 방송 전부터
「 아직 텔레비전 나오고 있는 거야?」
「염상 상법인가」
「누가 봐」
등이라고 하는 비판의 소리가 분출.
또, 대항 프로그램으로서 일본 TV에서는 「오늘 밤 비교해 보았습니다」가 방송되고 있어 세무 신고 누락등에서 활동 자숙에 몰린 「튜토리얼」덕정의실(44)의 출연 씬은 확실히 컷.
그런 만큼
「덕정은 컷 되고 있는데 육키나는 좋은 것인가」
「덕정도 심하지만 일반인 공갈하는 것은 더 심하다」
그렇다고 하는 비판도 많았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10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