諡とは、「人の死後にその徳をたたえて贈る称号」(広辞苑)。つまり、崩御されるまでは使うことができない呼び名なのだ。
「諡号」(しごう)とも呼ばれ、8世紀初めに中国から伝わった。天皇や高官などに用いられ、かつては和風のものと漢風のものがあった(百科事典マイペディア)。
ただ、元号が諡にそのまま用い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一世一元」とされた明治以降になってからだ。
今回は202年ぶりの生前退位が実施されたため、上皇さまは「上皇陛下」や、お名前とともに「明仁(あきひと)上皇」などと呼ぶことがふさわしい。
また、同じ理由から、新しく即位された天皇陛下を「令和天皇」とは呼ばない。
「天皇陛下」という呼称以外には、在位中の天皇を示す「今上(きんじょう)天皇」か、お名前とともに「徳仁(なるひと)天皇」などと表記される。
なお、皇室典範では、天皇、皇后、太皇太后(先先代の天皇の皇后)及び皇太后(前天皇の皇后)の敬称は、陛下と、それ以外の皇族の敬称は「殿下」と決められている。
また、上皇の敬称は「天皇の退位等に関する特例法」で「陛下」と定められたが、多くのメディアは「上皇さま」との呼び方を用いている。
一方、天皇陛下の弟で、皇位継承順位が1位となった秋篠宮さまの「皇嗣」(こうし)も敬称は「殿下」とされた。ただ、メディアは「皇嗣の秋篠宮さま」などという呼び方を用いている。
呼称は以下の通り。
<上皇=退位された上皇陛下>
上皇陛下、明仁上皇、明仁上皇陛下
<上皇后=美智子さま>
上皇后陛下、美智子上皇后、美智子上皇后陛下
<天皇=即位された天皇陛下>
天皇陛下、徳仁天皇、徳仁天皇陛下、今上天皇
<皇后=雅子さま>
皇后陛下、雅子皇后、雅子皇后陛下
<皇嗣=秋篠宮さま>
皇嗣殿下、秋篠宮皇嗣殿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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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사람의 사후에 그 덕을 기려 주는 칭호」(코우지엔).즉, 붕어 될 때까지는 사용할 수 없는 통칭이다.
「시호」(해 호)이라고도 불려 8 세기 처음에 중국에서 전해졌다.천황이나 고관 등에게 이용되어 이전에는 일본식의 것과 한풍의 것이 있었다(백과사전 마이페디아).
단지, 원호가 시에 그대로 이용되게 된 것은, 「일세 일원」이라고 여겨진 메이지 이후가 되고 나서다.
이번은 202년만의 생전 퇴위가 실시되었기 때문에, 상황님은 「상황 폐하」나, 이름과 함께 「아키히토(아키히토) 상황」등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격이다.
또, 같은 이유로부터, 새롭고 즉위 된 일본왕을 「령화천황」이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일본왕」이라고 하는 호칭 이외에는, 재위중의 천황을 나타내는 「이마우에(천황(현재의 천황)) 천황」인가, 이름과 함께 「덕 히토시(되는 사람) 천황」등과 표기된다.
덧붙여황실 전범에서는, 천황, 황후, 태황태후(먼 장래대의 천황의 황후) 및 황태후( 전 천황의 황후)의 경칭은, 폐하와 그 이외의 황족의 경칭은 「전하」라고 정해져 있다.
또, 상황의 경칭은 「천황의 퇴위등에 관한 특례법」으로 「폐하」라고 정해졌지만, 많은 미디어는 「상황님」이라는 부르는 법을 이용하고 있다.
한편, 일본왕의 남동생으로, 황위계승 순위가 1위가 된 아키시노노미야님의 「황태자」(행사)도 경칭은 「전하」라고 여겨졌다.단지, 미디어는 「황태자의 아키시노노미야님」등이라고 하는 부르는 법을 이용하고 있다.
호칭은 이하와 같다.
<상황=퇴위 된 상황 폐하>
상황 폐하, 아키히토 상황, 아키히토 상황 폐하
<상황황후=미치코님>
상황황후 폐하, 미치코 상황황후, 미치코 상황황후 폐하
<천황=즉위 된 일본왕>
일본왕, 덕 히토시 천황, 덕인일본왕, 금상 천황
<황후=마사코님>
황후폐하, 마사코 황후, 마사코 황후폐하
<황태자=아키시노노미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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