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の母が死去 葬儀は「家族葬」で＝ＡＳＥＡＮ会議には出席へ
2019年10月29日 21時15分
聯合ニュース
【ソウル聯合ニュース】
文在寅（ムン・ジェイン）韓国大統領の母、カン・ハンオクさんが２９日、南部・釜山市内の病院で死去した。９２歳だった。葬儀は家族葬として３日間営まれる。青瓦台（大統領府）の高ミン廷（コ・ミンジョン）報道官が発表した。
高氏によると文大統領は故人の遺志により、葬儀を家族葬として執り行い、弔問や弔花は辞退する意向という。
カンさんは老衰による身体機能の低下で釜山市内の病院に入院していた。文大統領はこの日、ソウル郊外での行事に出席後、病院に駆けつけた。カンさんは文大統領と金正淑（キム・ジョンスク）夫人が見守る中、息を引き取った。
青瓦台関係者によると、文大統領が現地にいる間に緊急事態などが発生した場合に備え、現地周辺に場所を確保してあるという。
同関係者は「青瓦台は秘書室長を中心に通常通りの勤務となる」とし、「青瓦台の職員が団体で弔問することはないだろう」と話した。
文大統領は規定により５日間の忌引休暇を取得することができ、この日から休暇を取る予定だが、何日取得するかは決まっていないという。
文大統領が出席予定だった３１日の「公正社会に向けた反腐敗政策協議会」は延期される。ただ、東南アジア諸国連合（ＡＳＥＡＮ）関連首脳会議に出席するため、予定通り１１月３～５日にタイ・バンコクを訪問する。
韓国大統領の母が大統領任期中に亡くなったのは今回が初めて。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04811/
문대통령의 어머니가 사망 장의는 「가족장」으로=ASEAN 회의에는 출석에
2019년 10월 29일 21시 15분
연합 뉴스
【서울 연합 뉴스】
문 재인(문·제인) 한국 대통령의 어머니, 강·한 오크씨가 29일, 남부·부산시내의 병원에서 사망했다.92세였다.장의는 가족장으로서 3일간 영위된다.청와대(대통령부)의 고민정(코·민젼) 보도관이 발표했다.
고씨에 의하면 문대통령은 고인의 유지에 의해, 장의를 가족장으로서 거행해, 조문이나 조화는 사퇴할 의향이라고 한다.
강씨는 노쇠에 의한 신체 기능의 저하로 부산시내의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다.문대통령은 이 날, 서울 교외에서의 행사에 출석 후, 병원에 달려 들었다.강씨는 문대통령과 김 타다시숙(김·젼스크) 부인이 지켜보는 중, 숨을 거두었다.
청와대 관계자에 의하면, 문대통령이 현지에 있는 동안에 긴급사태등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비해 현지 주변에 장소를 확보되어 있다고 한다.
동관계자는 「청와대는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통상 그대로의 근무가 된다」라고 해, 「청와대의 직원이 단체에서 조문할 것은 없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문대통령은 규정에 의해 5일간의 상고 휴가를 취득할 수 있어 이 날로부터 휴가를 얻을 예정이지만, 며칠 취득할까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한다.
문대통령이 출석 예정이었던 31일의 「공정 사회를 향한 반부패 정책 협의회」는 연기된다.단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관련 정상회의에 출석하기 위해(때문에), 예정 대로 11월 3~5일에 타이·방콕을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의 어머니가 대통령 임기중에 죽은 것은 이번이 처음.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0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