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ヴァティカンの正体』筑摩新書/岩渕潤子 @tawarayasotatsu
女性をモノ化し、一部男性の異常性欲の理想として奇形をデフォルメ化した表現は、巨乳縮小の外科治療を待つ女性たちへの嫌がらせで、人種や性的指向差別と同じ扱いになります。そもそも「非実在系」なわけですから「多様性」の構成要素にはなり得ない。チャイルドポルノと同じく人権、人格への攻撃。
https://twitter.com/tawarayasotatsu/status/1187532068130975749?s=21
萌え絵に本能的な嫌悪感を抱くのは、燃え絵の女性らしき巨乳キャラが小学生ぐらいの幼い顔で頬はぽーっ、お口ぽっかりで描かれていることが、映画に出てくる何をされているのか理解できていない「知的障害者」の女性の姿を思い起こすからかも知れない。フェリーニは映画で何を描こうとしたのだろう?
https://twitter.com/tawarayasotatsu/status/1185525302027382785
だから・・・アメリカのドキュメンタリーで、十代の女のコが巨乳で毎日男子生徒にジロジロ見られ、学校に行くのが苦痛で鬱になって、毎日自殺を考えていたので、親がお金を出して、外科的乳房縮小術を受け、初めて笑顔で好きな服を着て外出したという話を繰り返しています。
https://twitter.com/tawarayasotatsu/status/1188416819947638786?s=21
お気持ちはわかりましたが、変態志向集団による「奇形フェチ」。そういう人たちは人目を憚って、どこかに隠れてご自分たちの趣味を謳歌されたらよろしいでしょう。まるで日本人の多くがこういう価値観であるかのように振る舞うのはやめて欲しい…それだけ。
https://twitter.com/tawarayasotatsu/status/1188259291347611648
プロフィール
岩渕潤子(いわぶち・じゅんこ)
アグロスパシア株式会社
取締役・編集長
青山学院大学客員教授
https://twitter.com/tawarayasotatsu
■岩渕潤子(いわぶちじゅんこ)氏
(「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のあり方検証委員会」メンバー)
https://www.pref.aichi.jp/uploaded/life/257706_872409_misc.pdf
こんなのが....
「바티칸의 정체」지쿠마 신서/이와부치 쥰코 @tawarayasotatsu
여성을 물건화해, 일부 남성의 이상 성욕의 이상으로서 기형을 디폴메화한 표현은, 큰 가슴 축소의 외과 치료를 기다리는 여성들에게의 짖궂음으로, 인종이나 성적 지향 차별과 동일 취급이 됩니다.원래 「비실재계」인 나눕니까들 「다양성」의 구성요소에는 될 수 없다.차일드 포르노와 같이 인권, 인격에의 공격.
https://twitter.com/tawarayasotatsu/status/1187532068130975749?s=21
모에네 그림에 본능적인 혐오감을 안는 것은, 불타 그림의 여성 같은 큰 가슴 캐릭터가 초등 학생 정도의 어린 얼굴로 뺨-, 구 뻥으로 그려져 있는 것이, 영화에 나오는 무엇 을 하고 있는지 이해 되어 있지 않은 「지적 장애자」의 여성의 모습을 생각이 미치기 때문일지도 모르다.페리니는 영화로 무엇을 그리려고 했을 것이다?
https://twitter.com/tawarayasotatsu/status/1185525302027382785
이니까···미국의 다큐멘터리로, 십대의 여자의 코가 큰 가슴으로 매일 남자 학생에게 빤히 볼 수 있고 학교에 가는 것이 고통으로 울이 되고, 매일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부모가 돈을 내고, 외과적 유방 축소방법을 받고 처음으로 웃는 얼굴로 좋아하는 옷을 입어 외출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tawarayasotatsu/status/1188416819947638786?s=21
기분은 알았습니다만, 변태 지향 집단에 의한 「기형 페티시즘」.그러한 사람들은 남의 눈을 꺼리고, 어디엔가 숨어 자신들의 취미가 구가되면 좋을 것입니다.마치 일본인의 대부분이 이런 가치관인 것 같이 행동하는 것은 그만두었으면 좋은
그 만큼.
https://twitter.com/tawarayasotatsu/status/1188259291347611648
프로필
이와부치 쥰코(웅덩이·순서개)
아그로스파시아 주식회사
이사·편집장
아오야마 학원대학 객원 교수
https://twitter.com/tawarayasotatsu
■이와부치 쥰코(웅덩이 순서개) 씨
(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본연의 자세 검증 위원회」멤버)
https://www.pref.aichi.jp/uploaded/life/257706_872409_misc.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