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 夫婦の強い絆で、和子さんがファーストレディになる日も近いか?

ない。ありえないw
と、言うか坊主憎けりゃスピーカーはBOSEじゃ無くて袈裟まで憎いな俺は

鶴も避け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


※確かに穴の方が好きだがなw


枝野幸男を元CAの美人妻が採点「洗濯物の畳み忘れで70点」

 



2009年の家族旅行で

「代議士妻ですか? おすすめできません。夫は多忙だし、選挙のたびに落選するのではと、ハラハラしますし……」

 こう語るのは、立憲民主党代表・枝野幸男氏(55)の妻、和子さん(50)だ。

都内の大学を出て、JALに入社した和子さんは、CAとして活躍。2人の出会いは、お見合いだった。

「第1印象は、真面目で “ちんまり” している人。当時は、当選2回めの若手議員でしたから、いつ落選してもおかしくない状況でした。

その際は、『私の父の弁護士事務所を手伝ってもらおう』と考えていました」

 その後は、お互いの仕事の合間を縫って、デートを重ねた。

「服装の趣味は悪かったですね(笑)。でも、私は仕事中に偉ぶる代議士さんを接客することもあるなか、枝野はまったく偉ぶらない。

すごく謙虚なところが素敵だと感じました」

 そんな2人は、出会って半年後に結婚。和子さんは、1999年にJALを退社した。

「夫は『仕事を続けるかどうかは君次第』と言ってくれました。本当にリベラルな人ですよ」

 ほどなく、議員宿舎で暮らすようになった。

「立地もよく、ありがたく住まわ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地方選出議員の大半は、金曜日に地元の選挙区に帰り、火曜日に戻ってきます。

そのため、土日の議員宿舎はもぬけの殻。

 その隙をついて、都内に残った議員さんが、見知らぬ若い女性を連れていたり。

とある重鎮議員さんがマスクをしているから、『なにかな』と思っていたら、後から週刊誌を読んで、浮気相手に会っていたんだと気づいたり。

土日の議員宿舎は、事件が起き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よ(笑)」

 33歳のとき、不妊治療を始めた。悪戦苦闘の治療の末、4年後に双子の男児を出産。

「育児に選挙にと、ハードな毎日でした。枝野も約1年間は『夜8時には帰る』と約束してくれて、お風呂に入れてミルクを飲ませてくれました。

 いまも、ゴミ出しと洗濯はしてくれます。料理は、カップ麺しか作れません。

でも家では、ジャンクフードは禁止。秘書さんに黙っていてくれとお願いして、仕事中にこっそり食べているのは知っていますけど(

笑)」


 子育ては、新しい学びのきっかけにもなったという。


「双子で生まれた息子は、顔も性格も正反対。議員宿舎の警備員室から、兄弟喧嘩の騒音を注意されないか、心配の毎日です(笑)。


 いままでとくに公表していませんでしたが、息子のひとりが、生まれつき耳がよく聞こえず、軽度難聴でした。

また、少し言葉の発達が遅れ気味ということもあり、公立の小学校では、特別支援学級に入ることをすすめられました。


 いま、世界では人間の多様性を尊重し、障がい者と健常者がともに学ぶ仕組み、『インクルーシブ教育』に向かっています。しかし日本は、『いかに分けるか』ということが焦点になっています。

夫婦ともに、教育制度の問題や社会の壁を考える、よいきっかけになりました」


 いつも冷静で論理的な枝野議員。彼が感情的になったのはたった1度だけだった。


「2017年9月、『希望の党に民進党が合流するかしないか』という騒動の際です。小池(百合子)都知事の “排除” 宣言を受けて、

『なんだか騙されちゃったみたいでかわいそうだね』と言った途端、『誰がそんなことを言っているんだ!』と初めて怒られました。

夫が精神的にいちばんつらい時期だったと思います。

 2011年の東日本大震災のときも、(官房長官を務めていた)枝野は心身ともにつらそうでした。

『枝野の家族はシンガポールに逃げた』という悪質なデマが広がり、私も腹が立って苦しい思いをしました」

 多忙な夫のために、地元での挨拶やビラ配りなど、これまで7回の選挙で夫を支えてきた和子さん。

夫としての枝野議員に点数をつけるとしたら?


「う~ん、70点。マイナス点は、洗濯物を畳むのをたまに忘れるからです(笑)。でも、人の悪口を言わず、信念を曲げないので、政治家としては100点ですよ」


 夫婦の強い絆で、和子さんがファーストレディになる日も近いか?


※和子さんが、「国会で舌鋒鋭い夫の、別の姿をお伝えしたくて執筆しました」と語る、著書『枝野家のひみつ 福耳夫人の20年』が発売中

(週刊FLASH 2019年11月5日号)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9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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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70点。マイナス点は、洗濯物を畳むのをたまに忘れるからです(笑)。でも、人の悪口を言わず、信念を曲げないので、政治家としては100点ですよ」


え!!!!

毎日毎日現政権Disりしか頭になく、駄々っ子のように税金を無駄使いしているヘナ耳が

「人の悪口を言わず」


※というか。洗濯物畳み忘れる「だけ」で-30点?。

そんなバカ女と良く結婚したものだw

この夫にしてこの嫁ありだなw


※オマケ

ああ。つまりはテメェの銭儲けが第一なのね。

流石「進撃の嫁殺し・しかも在日」系というか「伊丹十三殺しの光文社」





 


오늘의 「진격의 신부 살인·게다가 재일」계의 망상 w


> 부부의 강한 정으로, 카즈코씨가 first lady가 되는 날도 가까운가?

없다.있을 수 없는 w
라고 말할까 스님 미우면 스피커는 BOSE는 없어서 가사까지 밉다 나는

학도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 것인지?

w


※확실히 구멍을 좋아하지만w


에다노 유키오를 원CA의 미인아내가 채점 「세탁물의 접는 것을 잊어로 70점」



2009년의 가족 여행으로

「국회의원아내입니까? 추천할 수 없습니다.남편은 다망하고, 선거마다 낙선하는 것은과 조마조마하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입헌 민주당대표·에다노 유키오씨(55)의 아내, 카즈코씨(50)다.

도내의 대학을 나오고, JAL에 입사한 카즈코씨는, CA로서 활약.2명의 만남은, 맞선이었다.

「 제1 인상은, 성실하고 “”하고 있는 사람.당시는, 당선 2회째의 신진 의원이었기 때문에, 언제 낙선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는, 「 나의 아버지의 변호사 사무소를 도움을 받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서로의 일의 사이를 꿰매고, 데이트를 거듭했다.

「복장의 취미는 나빴지요 (웃음).그렇지만, 나는 업무중에 위인 체하는 국회의원를 접객 하는 일도 있다 (안)중, 에다노는 전혀 위인 체하지 않는다.

몹시 겸허한 곳이 멋지다고 느꼈습니다」

 그런 2명은, 만나 반년 후에 결혼.카즈코씨는, 1999년에 JAL를 퇴사했다.

「남편은 「일을 계속할지 어떨지는 너나름」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정말로 자유로운 사람이에요」

 머지않아, 의원 숙소에서 살게 되었다.

「입지도 좋고, 고맙게 사게 해주고 있습니다.지방 선거출의원의 대부분은, 금요일에 현지의 선거구에 돌아가, 화요일로 돌아옵니다.

그 때문에, 토일요일의 의원 숙소는 허물.

 그 틈을 찌르고, 도내에 남은 의원가, 낯선 젊은 여성을 동반해 있거나.

어떤 중진 의원가 마스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인가인」이라고 생각하면, 나중에 주간지를 읽고, 바람기 상대에게 회?`치라고 손상되었다고 눈치채거나.

토일요일의 의원 숙소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을지도 몰라요 (웃음)」

 33세 때, 불임 치료를 시작했다.악전고투의 치료의 끝, 4년 후에 쌍둥이의 남아를 출산.

「육아에게 선거에와 하드한 매일이었습니다.에다노도 약 1년간은 「밤 8시에는 돌아간다」라고 약속해 주고, 목욕을 할 수 있고 밀크를 먹여 주었습니다.

 지금도, 쓰레기 내밀기와 세탁은 해 줍니다.요리는, 컵면 밖에 만들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집에서는, 정크 후드는 금지.비서씨에게 입다물고 있어 줘라고 부탁하고, 업무중에 몰래 먹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소)」


 육아는, 새로운 배움의 계기로도 되었다고 한다.


「쌍둥이로 태어난 아들은, 얼굴도 성격도 정반대.의원 숙소의 경비원실로부터, 형제 싸움의 소음을 주의받지 않는지, 걱정의 매일입니다 (웃음).


 지금까지 나라 공표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아들의 혼자가, 선천적으로 귀가 잘 들리지 않고, 경도 난청이었습니다.

또, 조금 말의 발달이 지연 기색이라고 하기도 해, 공립의 초등학교에서는, 특별 지원 학급에 들어가는 것을 권유 당했습니다.


 있어 뭐, 세계에서는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해, 장이 있어 사람과 정상인이 함께 배우는 구조, 「인크루시브 교육」을 향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일본은, 「얼마나 나눌까」라고 하는 것이 초점이 되어 있습니다.

부부 모두, 교육제도의 문제나 사회의 벽을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냉정하고 논리적인 에다노 의원.그가 감정적으로 된 것은 단 1도 뿐이었다.


「2017년 9월, 「희망의 당에 백성 진당이 합류할까 하지 않는가」라고 하는 소동때입니다.코이케(유리코) 토쿄지사의 “배제”선언을 받고,

「어쩐지 속아 버렸다 같고 불쌍하다」라고 한 순간, 「누가 그런 일을 말한다!」(와)과 처음으로 화가 났습니다.

남편이 정신적으로 가장 괴로운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 때도, (관방장관을 맡고 있던) 에다노는 심신 모두 괴로운 것 같았습니다.

「에다노의 가족은 싱가폴에 도망쳤다」라고 하는 악질적인 유언비어가 퍼져, 나도 화가 나 괴로운 생각을 했습니다」

 다망한 남편을 위해서, 현지에서의 인사나 전단지 배포 등, 지금까지 7회의 선거로 남편을 지지해 온 카즈코씨.

남편으로서의 에다노 의원에 점수를 매긴다고 하면?


「~응, 70점.마이너스점은, 세탁물을 접는 것을 이따금 잊기 때문입니다 (웃음).그렇지만, 사람의 욕을 하지 않고, 신념을 굽히지 않기 때문에, 정치가로서는 100점이에요」


 부부의 강한 정으로, 카즈코씨가 first lady가 되는 날도 가까운가?


※카즈코씨가, 「국회에서 말투 날카로운 남편의, 다른 모습을 전해 싶어서 집필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저서 「에다노가의 히 봐 개복이부인의 20년」이 발매중

(주간 FLASH 2019년 11월 5일호)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9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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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70점.마이너스점은, 세탁물을 접는 것을 이따금 잊기 때문입니다 (웃음).그렇지만, 사람의 욕을 하지 않고, 신념을 굽히지 않기 때문에, 정치가로서는 100점이에요」


네!

매일 매일현정권 Dis밖에 머릿속에 없고, 타들자와 같이 세금을 낭비하고 있는 헤나귀가

「사람의 욕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할까.세탁물 접는 것을 잊는 「만」으로―30점?.

그런 바보녀와 자주(잘) 결혼한 것이다 w

이 남편으로 해 이 신부다 w


※덤

아.결국은 테메의 돈벌이가 제일인 것.

유석 「진격의 신부 살인·게다가 재일」계라고 할까 「이타미 13 살인의 코우분사」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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