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なが一日常連が来るのを見張って
やってきたところで、Disって
そうやって一日が終わっていくって、そんな人生は嫌だ
※やはり某氏が言うように、自覚というか「恥」の無いやつがKJ最狂なんだろうな。
잡감
병아리가 하루 단골이 오는 것을 지켜
왔더니, Dis는
그렇게 하루가 끝나 간다고, 그런 인생은 싫다
※역시 모씨가 말하도록(듯이), 자각이라고 할까 「수치」가 없는 녀석이 KJ최광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