紀平梨花、230点超えてもV逸に「新時代だな」 トルソワ圧巻の世界最高点で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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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ィギュアスケート・スケートカナダ」(26日、ケロウナ)
女子フリーが行われ、注目の15歳、アレクサンドラ・トルソワ(ロシア)は予定していた4本の4回転ジャンプのうち、3本を着氷させた。フリー166・52点、SPとの合計で241・02点の世界最高得点を記録し、優勝した。SP1位の紀平梨花(関大KFSC)はフリー148・98点、合計230・33点で2位だった。
紀平は冒頭に予定していた3回転アクセルからの連続ジャンプが、ジャンプ軸が傾きステップアウトしたため、単独の3回転アクセルに。続けて単独を予定していた3回転アクセルに2回転トーループをつなげてリカバーした。
以後の要素は大きなミスはなく、出来栄え点(GOE)でも0・80点から1・79点の加点を得た。3本のスピンとステップシークエンスは最高評価のレベル4を獲得したが、4回転ジャンプ4本を演技に折り込み3本を降りたトルソワの逆転を許した。
合計230点を超えてのV逸に「新時代だなって」と笑みを見せて答えた紀平。「1つめのアクセルはやってしまったと。2本目でコンビネーションを絶対つけたいと集中して跳んだ」と振り返った。自身の直前にトルソワが世界最高を超える得点をたたき出したことには「圧倒された。ノーミスしても超えられるか分からない点数が聞こえてしまって、今までにない経験だった」と率直な思いも口にした。ただ、「まとめられたのは良かった」とも語った。
また、大会前、タクシー乗車中に交通事故の被害にあい、またこの日の演技前には体調不良も訴えていた本田真凜(18)=JAL=はフリーの演技をやり遂げ、フリー120・06点(6位)で、SPとの合計179・26点で6位に入った。
키히라 리카,230점넘어도V일에「 신시대다」 트르소와압권의세계 최고점으로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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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트·스케이트 캐나다」(26일, 케로우나)
여자 프리를 해 주목의 15세, 알렉 산드라·트르소와(러시아)는 예정하고 있던 4개의 4 회전 점프 가운데, 3개를 착빙시켰다.프리 166·52점, SP와의 합계로 241·02점의 세계 최고 득점을 기록해, 우승했다.SP1위의 키히라 리카(관서대학 KFSC)는 프리 148·98점, 합계 230·33점으로 2위였다.
키히라는 모두로 예정하고 있던 3 회전 액셀로부터의 연속 점프가, 점프축이 기울어 스텝 아웃 했기 때문에, 단독의 3 회전 액셀에.계속해 단독을 예정하고 있던 3 회전 액셀에 2 회전 토르프를 연결해 recover 했다.
합계 230점을 넘은 V일에 「 신시대라고」라고 미소를 보여 대답한 키히라.「1개째의 액셀은 해 버렸다고.2개째에 콤비네이션을 절대 붙이고 싶다고 집중해 뛰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자신의 직전에 트르소와가 세계 최고를 넘는 득점을 쫓아버렸던 것에는 「압도 되었다.노우 미스 해도 넘을 수 있는지 모르는 점수가 들려 버리고, 지금까지 없는 경험이었다」라고 솔직한 생각도 말했다.단지, 「정리한 것은 좋았다」라고도 말했다.
또, 대회전, 택시 승차중에 교통사고의 피해에 맞아, 또 이 날의 연기전에는 컨디션 불량도 호소하고 있던 혼다 신름(18)=JAL=는 프리의 연기를 완수해 프리 120·06점(6위)으로, SP와의 합계 179·26점으로 6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