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に韓国人がよく聞く話がある
韓国人は観光を来てお金をあまり使わないという話だ.
韓国で日本の飛行時間は地理にしたがって 1時間から 2時間
ショッピングすることができる品物も食べ物を除いて特別にない
日本の品物は収入業社を通じて全部韓国に流通するから
したがって日本旅行は韓国人にチープな旅行に認識されるしかない.
同じく日本人も韓国でお金を使わない観光客で有名だ.
そして充分に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
日本人立場(入場)でも食べ物を除いて特別に買う品物がないからだ.
韓国と日本, お互いのお金をあんまり使わない観光客になることは当たり前の話
北米, ヨーロッパみたいな場合隣り国家では状況は同じだ.
カナディアンがアメリカへ行って品物をたくさん買うか?
イギリス人がドイツへ行って品物をたくさん買うか?
少しだけ思っても易しく分かる部分だ.
しかし日本人は韓国人にお金を使わないと非難をする
どうして日本人は韓国人をけち臭いと責めるか?
もちろんここには個人的な嫌韓感情も存在するが一番重要なことは日本人の考えが田舍臭いからだ
“海外旅行は易しく行くことができないから観光客はお金をたくさん使うと正常”という考えを持っている
率直にこんな考えは田舍臭い.
今はグローバル時代に易しく海外に行くことができる.
スマトホンで飛行機チケットとホテルを予約してすぐ出国して海外旅行を行くことが一般的な時代
すなわち, パストトラベル( Fast Travel)の時代だ.
こんな世界的な成り行きを考えて見れば果して韓国人が変だか?
むしろ韓国人の行動を批判する日本人が変ではないか?
疑問が生ずる.
일본인에게 한국인이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다
한국인은 관광을 와서 돈을 너무 안쓴다는 이야기다.
한국에서 일본의 비행시간은 지리에 따라서 1시간에서 2시간
쇼핑할 수 있는 물건들도 음식을 제외하고 특별히 없다
일본의 물건들은 수입업체를 통해서 전부 한국에 유통되니까
따라서 일본 여행은 한국인에게 저렴한 여행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일본인도 한국에서 돈을 안쓰는 관광객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일본인 입장에서도 음식을 제외하고 특별히 사는 물건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과 일본, 서로간의 돈을 많이 쓰지 않는 관광객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북미, 유럽같은 경우 이웃국가에서는 상황은 같다.
캐나다인이 미국에 가서 물건을 많이 사겠는가?
영국인이 독일에 가서 물건을 많이 사겠는가?
조금만 생각해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일본인은 한국인에게 돈을 안쓴다고 비난을 한다
왜 일본인은 한국인을 인색하다며 비난할까?
물론 여기에는 개인적인 혐한 감정도 존재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일본인의 생각이 촌스럽기 때문이다
"해외여행은 쉽게 갈 수 없기 때문에 관광객은 돈을 많이 써야 정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솔직히 이런 생각은 촌스럽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에 쉽게 해외로 갈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비행기표와 호텔을 예약하고 바로 출국해서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일반적인 시대
즉, 패스트 트래벌( Fast Travel)의 시대다.
이런 세계적인 추세를 생각해보면 과연 한국인이 이상한 것인가?
오히려 한국인의 행동을 비판하는 일본인이 이상한 것이 아닐까?
의문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