聞けば韓国の日教組は「文政権」の飼い主。
アレだ。
ヘナ耳等(立憲民主党)の飼い主が日教組なのと一緒。
ああ。日本に生まれて本当に良かった。
生徒を「イルベ」呼ばわり、学校側は「からかったのではなく質問」と説明
批判がさらに強まり、学校側が釈明…「反日スローガンは教師の強要ではなく生徒たち自身が提出したもの」
学父母団体連など5団体が会見…「子どもたちを政治の道具として利用するな」
ソウル市冠岳区奉天洞の仁憲(インホン)高校が、「政治偏向教育」批判に対する釈明に乗り出した。
「(反社会的人物を意味する)イルベ会員かと尋ねたのは、からかったり叱ったりする意味ではない」などの主張だった。
教師が反日スローガンなどを強要したという生徒たちの主張に対し、仁憲高校側は23日「生徒たちが自ら提出したスローガンだった」と主張した。
この主張は、政治偏向教育を暴露した「仁憲高学生(生徒)守護連合」(以下『学守連』)がフェイスブックで公開した「仁憲高教育革新部」名義の校内通知とは反する内容だ。
通知で学校側は、1・2年生の生徒に「私が作る宣言文たすき」の制作を指示し、「日本の経済侵略反対」などのテーマを具体的に定めた。
また、韓国政府・与党のスローガンである「誰も揺るがすことのできない国」や、「安倍政権を糾弾する」などの言葉を、宣言文の「例示」として書き出していた。
朴正煕(パク・チ ョンヒ)元大統領の経済分野での業績を前向きに評価した生徒に対し、ほかの生徒の前で教師が「イルベ会員か」と尋ねたことについても、
学校側は「からかったり叱ったりする意味ではなく、単に尋ねただけ」とした。
しかし裁判所は2015年、「イルベ虫」という表現は侮辱罪に当たるという判決を下している。
教師らによるチョ・グク前法相支持発言については、
学校側は「メッセンジャーで先生方に、そういうことをおっしゃった方はいるかと尋ねたが、話したという先生はいなかった」と説明した。
同校の前では24日、全国学父母団体連合(以下『全学連』)など保守系の五つの市民団体が記者会見を開き、「政治偏向教育の中止」を要求した。
学齢期の子を持つ親が主体となった記者会見参加者およそ50人は「子どもたちの声が一度の叫びで終わらないように、大人の世代がしっかりした後ろ盾になってやりたい」として、
「先入観なき教育」
「思想の自由を許せ」
「反日扇動強要は明白な生徒の人権侵害」
「つらいよね? お母さんが守ってあげる」
と書かれた黄色のプラカードを掲げた。
子どもが5人いる母親だと自己紹介した「正しい価値市民連合」のキム・スジン代表は「子どもたちを政治的道具として利用せず、美しい世界観を持って育つことができるよう、正しい教育をさせてほしい」と語った。
「自由法治センター」のチャン・ダルヨン・センター長(弁護士)は
「勇気ある証言に乗り出した生徒たちに学校側が不利益を与えたら、決して座視しない」とした上で
「政治的に偏った理念を生徒に注入する教師について適当な処罰規定はないので、懲戒や刑事処罰が可能になるよう、国会が乗り出して『仁憲高防止法』を制定してほしい」
と語った。
学守連に対する親与党系ネットユーザーの中傷も始まった。
学守連は24日、「公開記者会見を開いた生徒らが、ソーシャルメディア上で『イルベ』のレッテルを貼られ、校内ではフェイクニュースをばらまいて学校のイメージを失墜させたと精神的ないじめを受けている」と明かした。
実際、23日に開かれた記者会見を収めたユーチューブの動画には「情けないね。お前のような子が勉強もせずケゴンノム(検事を意味する罵倒語)みたいになるとはね」「若者たちは既に魂を駄目にしたな」といったコメントが付いた。
学守連は「私たちは悪いメッセージを伝えたのではなく、醜悪な時代に洗脳される生徒たちの政治・意識・思想・理念・哲学全ての領域をまともに守ろうというメッセージを発した」と説明した。
また、23日に教育庁が同校の1年生にアンケート調査を行ったが、学守連に加入した生徒のほかにも、少なからぬ数の生徒が政治偏向教育の事例や教師の実名を記したといわれている。
キム・ウンジュン記者
朝 鮮 日報/朝 鮮 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10/25/2019102580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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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言う所の内申書にも影響を与えていたと聞く。
何だかねぇ?
ガキの未来を物質(ものじち)にしてまで、テメェの筋を通したいのかねぇ?????
本当に日本で日本人としての教育を受けてきて良かったと思う。
日教組(韓国Ver含めて)逝ってよし。
(들)물으면 한국의 일본교원노동조합은 「분세권」의 주인.
아레다.
헤나귀등 (입헌 민주당)의 주인이 일본교원노동조합인 것과 함께.
아.일본에서 태어나 정말로 좋았다.
비판이 한층 더 강해져, 학교측이 해명
「반일 슬로건은 교사의 강요는 아니고 학생들 자신이 제출한 것」
학 부모 단체련 등 5 단체가 회견
「아이들을 정치의 도구로서 이용하지 말아라」
서울시 관악구 심양동의 인헌(인 폰) 고등학교가, 「정치 편향 교육」비판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반사회적 인물을 의미한다) 이르베 회원일까하고 물은 것은, 맵거나 꾸짖거나 하는 의미는 아니다」등의 주장이었다.
교사가 반일 슬로건등을 강요했다고 하는 학생들의 주장에 대해, 인헌고교측은 23일 「학생들이 스스로 제출한 슬로건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정치 편향 교육을 폭로한 「인헌고학생(학생) 수호 연합」(이하 「학 수련」)이 페이스북크로 공개한 「인헌교시육혁신부」명의의 교내 통지와는 반하는 내용이다.
또, 한국 정부·여당의 슬로건인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나, 「아베 정권을 규탄한다」등의 말을, 선언문의 「예시」로서 써내고 있었다.
박정희(박·치 히) 전 대통령의 경제분야로의 실적을 적극적으로 평가한 학생에 대해, 다른 학생의 앞에서 교사가 「이르베 회원인가」라고 물었던 것에 대해서,
학교측은 「맵거나 꾸짖거나 하는 의미가 아니고, 단지 물었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나 재판소는 2015년, 「이르베충」이라고 하는 표현은 모욕죄에 해당된다고 하는 판결을 내리고 있다.
교사등에 의한 조·그크 전 법무장관 지지 발언에 대해서는,
학교측은 「메신저로 선생님 쪽에, 그런 것을 말씀하신 (분)편 들어갈까 물었지만, 이야기했다고 하는 선생님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동교의 전에서는 24일, 전국학 부모 단체 연합(이하 「전학련」) 등 보수계의 다섯 살의 시민 단체가 기자 회견을 열어, 「정치 편향 교육의 중지」를 요구했다.
취학 연령기의 아이를 가지는 부모가 주체가 된 기자 회견 참가자 대략 50명은 「아이들의 소리가 한 번의 절규로 끝나지 않게, 어른의 세대가 견실한 후원자가 되어 주고 싶다」로서,
「선입관없는 교육」
「사상의 자유를 허락할 수 있다」
라고 쓰여진 황색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아이가 5명 있는 모친이라고 자기 소개한 「올바른 가치 시민 연합」의 김·스진 대표는 「아이들을 정치적 도구로서 이용하지 않고, 아름다운 세계관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올바른 교육을 하게 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자유 법치 센터」의 장·달 욘·센터장(변호사)은
「용기 있다 증언에 나선 학생들에게 학교측이 불이익을 주면, 결코 좌시 하지 않는다」라고 한 다음
「정치적으로 치우친 이념을 학생에게 주입하는 교사에 대해 적당한 처벌 규정은 없기 때문에, 징계나 형사 처벌이 가능하게 되도록, 국회가 나서 「인헌고방지법」을 제정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학 수련에 대한 친여당계 넷 유저의 중상도 시작되었다.
학 수련은 24일, 「공개 기자 회견을 연 학생들이, 소셜l 미디어상에서 「이르베」가 평가를 받아져 교내에서는 페이크 뉴스를 뿌려 학교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정신적 없는 글자째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 23일에 열린 기자 회견을 거둔 유츄브의 동영상에 (은)는 「한심하다.너와 같은 아이가 공부도 하지 않고 케곤놈(검사를 의미하는 매도어)같이 된다고는」 「젊은이들은 이미 영혼을 안되게 했군」이라는 코멘트가 붙었다.
학 수련은 「우리는 나쁜 메세지를 전한 것은 아니고, 추악한 시대에 세뇌되는 학생들의 정치·의식·사상·이념·철학 모든 영역을 온전히 지키려는 메세지를 발표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23일에 교육청이 동교의 1 학년에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지만, 학 수련에 가입한 학생 외에도, 적지않은 수의 학생이 정치 편향 교육의 사례나 교사의 실명을 기록했다고 한다.
김·운즐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10/25/2019102580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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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말하는 곳의 내신서에도 영향을 주고 있었다고 (듣)묻는다.
무엇인가?
녀석 미래를 물질( 것 자치)로 해서까지, 테메의 조리에 맞게 하고 싶은 것인지?
정말로 일본에서 일본인으로서의 교육을 받아 와 좋았다고 생각한다.
일본교원노동조합(한국 Ver 포함해) 서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