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ごろ日本でテコンドーのせいにうるさい
日本テコンドー協会と選手たちの不協和音が今年初から今まで
続いている
協会で選手たちの自分費用で合宿を強要して
協会と親しい選手の推薦をするなど
どうしても見ているのが凶漢姿が続いている
来年にオリンピックなのに 1年さえ残らない今状況に
どうして日本協会は責任感というのがないか?
全世界に数多いテコンドー協会があるのに
どうして日本テコンドー協会だけうるさいか?
こんな数多い疑問が生ずることは当然だ.
しかし意外に答は単純だ.
日本はテコンドーと当たらないからだ
テコンドーは武道だ
テコンドーは唐手と柔道のような暴力的な武道ではない
そしてテコンドーは武術の強いことで思えば強い武術ではない.
いや, テコンドーは武技をもっては弱い.
しかしテコンドーは心, 身体, 頭脳三位一体を重要視する総合行為芸術だ
日本人の先祖はだれか?
過去掠奪と盗みが好きだった大和民族だ
そんな大和民族の子孫である日本人には
けんかの勝敗のみのための唐手や柔道みたいな武術がよく似合うことではないか?
日本人にテコンドーのような哲学的な武術とは当たらないことは当たり前の話で
彼らに過分だ
요즘 일본에서 태권도의 탓에 시끄럽다
일본 태권도 협회와 선수들의 불협화음이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협회에서 선수들의 자기비용으로 합숙을 강요하고
협회와 친한 선수의 추천을 하는 등
차마 보고 있기가 흉한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
내년에 올림픽인데 1년조차 남지 않은 지금 상황에
왜 일본 협회는 책임감이라는 것이 없는가?
전세계에 수 많은 태권도 협회가 있는데
왜 하필 일본 태권도 협회만 시끄러울까?
이런 수 많은 의문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의외로 답은 단순하다.
일본은 태권도와 맞지 않기 때문이다
태권도는 무도이다
태권도는 가라데와 유도와 같은 폭력적인 무도가 아니다
그리고 태권도는 무술의 강함으로써 생각하면 강한 무술이 아니다.
아니, 태권도는 무예로써는 약하다.
하지만 태권도는 마음, 신체, 두뇌 삼위일체를 중요시 하는 종합 행위 예술이다
일본인의 선조는 누구인가?
과거 약탈과 노략질을 좋아했던 야마토 민족이다
그런 야마토 민족의 후손인 일본인에게는
싸움의 승패만을 위한 가라데나 유도같은 무술이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닐까?
일본인에게 태권도 같은 철학적인 무술과는 맞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며
그들에게 과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