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国 本人

: 教授だけで努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人物

: 政治, 社会活動をしないで, 教授として授業の時間に自分の価値と社会官を教える位だったら学生たちから尊敬される先生で一生を送ったはずだと見当がつく.

: 権力に対する欲深と虚栄心が 一身の破滅を持って来た.


情景心(〓国の否認)

: 人生にご主人も子もいない愚かで, さびしくて, 可哀相な人.

: 現在ご主人と子の人生が台無しになってしまったのに, 悲しむとか自ら慎む姿はゾンヒョオブダ. グジョ自分の言い訳と社会の非難に対する反駁にだけ総力を傾けている.

: 自尊感, 自信感が普通の平凡な水準にしばらく未達だが, 今までの人生は外部的な環境の徳沢と運が良かったようだ.


二人の人の娘

: 20代の中盤がのぼるまで何の考えもなく暮して来た馬鹿

: 個人的に周辺に親の社会的影響力がすごい(教授の親, 一家の人々がソウル首都圏地域特定業界を掌握しているこいつ, 機関長級高位公務員のお父さん, 陸軍将星のお父さん / 私の世代で陸軍将星ならおびただしい政治的, 社会的影響力を持った. 軍事政権の時代... )  友達や仲間たちに頻繁に会ったが, あのようにばかのようにそのまま親の指示どおり暮して来た場合を見られなかった.

20歳だけなっても私が直接経験した大部分は親の背光を脱して自力を育てようとする努力をしていた.


そのまま静かで平凡に(?) 暮したら, 大きい事はなかったはずだ. 自分たちの生が偽善と五だけで点綴されているという現実さえ自覚することができずに豊かに暮らしたはずだ.  大韓民国はよほど安定的で, 平和な社会だから...


家長の欲深と虚しい虚栄心が 一家の破滅を呼んで来た.

一家の事件で現在は少しうるさいが, 社会と政治の流れという巨大な潮流では実はちょっとした episodeに過ぎない. 5‾6年後ならこの事件を憶えて言及する人はほとんどいないだろう.


結局 一家の人々だけ人生がパタンナ捨てたこと.



내가 본 曺國 一家

曺國 본인

 : 교수만으로 노력했어야 할 인물

 : 정치, 사회활동을 하지 않고, 교수로서 수업의 시간에 자신의 가치와 사회관을 가르치는 정도였다면 학생들로 부터 존경받는 선생으로 일생을 보냈을 것이라고 짐작된다.

 : 권력에 대한 과욕과 허영심이 一身의 파멸을 가져왔다.


정경심(曺國의 부인)

 : 인생에 남편도 자식도 없는 어리석고, 외롭고, 불쌍한 사람.

 : 현재 남편과 자식의 인생이 엉망이 되어버렸는데도, 슬퍼하거나 자숙하는 모습은 전혀없다. 그져 자신의 변명과 사회의 비난에 대한 반박에만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자존감, 자신감이 보통의 평범한 수준에 한참 미달이지만, 지금까지의 인생은 외부적인 환경의 덕택과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두 사람의 딸

 : 20대의 중반이 이르기 까지 아무 생각없이 살아온 바보

 : 개인적으로 주변에 부모의 사회적 영향력이 굉장한(교수의 부모, 一家의 사람들이 서울 수도권 지역 특정 업계를 장악하고 있는 녀석, 기관장급 고위공무원의 아버지, 육군 장성의 아버지 / 나의 세대에서 육군 장성이라면 엄청난 정치적,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 군사정권의 시대... )  친구나 동료들을 적지않게 만났지만, 저렇게 바보같이 그냥 부모의 지시대로 살아온 경우를 보지 못했다.

20살만 되어도 내가 직접 경험한 대부분은 부모의 후광을 벗어나 자력을 키우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그냥 조용하고 평범하게(?) 살았다면, 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자신들의 삶이 위선과 오만으로 점철되고 있다는 현실조차 자각하지 못하고 잘먹고 잘살았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상당히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사회이니까...


家長의 과욕과 헛된 허영심이 一家의 파멸을 불러왔다.

一家의 사건으로 현재는 조금 시끄럽지만, 사회와 정치의 흐름이라는 거대한 조류에서는 사실 사소한 episode에 불과하다. 5~6년 후라면 이 사건을 기억하고 언급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결국 一家의 사람들만 인생이 파탄나 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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