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レスコードとしてはOKらしいけれど...
事が事だろ?
また似非日本人が「日本人ガー」とか「空気読みすぎ」騒ぐと思うが、実際他の国の要人(とその夫人)は最高位のドレスコードだったぞ。
せめて和服で来いや。和服で。
※民族衣装はドレスコードとして最上位。つまり昨日の祝典に和服-民族衣装で出席したとして何も問題なし。
膝丈ドレスの昭恵夫人に「常識なさすぎ!」バッシング
天皇陛下が内外に即位を宣言する「即位礼正殿の儀」が22日午後、国事行為として皇居・宮殿で執り行われた。
191の国や機関の代表、元首や王室関係者らが参列し、盛大な祝賀ムードに包まれた。
一方、海外にも大々的に報じられた同儀式で“異彩”を放っていたのが、ファーストレディーの安倍昭恵夫人。
“ハンドベル袖”と膝丈ドレスが「常識なさすぎ!!」と猛バッシングを浴びた。
陛下は玉座「高御座(たかみくら)」に立ち、「国民の幸せと世界の平和を常に願い、国民に寄り添いながら、憲法にのっとり、日本国および日本国民統合の象徴としてのつとめを果たすことを誓います」と述べられた。
即位礼正殿の儀は即位の礼の中心儀式で、夜には祝宴「饗宴(きょうえん)の儀」が開かれた。
朝からの雨も午後1時前にはやんで晴れ間も見え、即位礼正殿の儀はつつがなく終了した。
数十年に一度しか行われることのない特別な儀式で、秋篠宮家の紀子さま、眞子さま、佳子さまらの十二単姿や、各国代表の正装もおごそかな即位の儀にふさわしいものだった。
だが一方で、疑問を呼んでしまったのは、安倍晋三首相とともに出席したファーストレディー・昭恵夫人の装いだった。
各国来賓や日本の要人らの女性の装いは、和装かロング丈のドレスだった。
しかし、昭恵夫人は立ち姿で膝小僧がギリギリ見えるミディ丈ドレス。手の袖が大きく広がった独特なデザインだった。
着席時に完全に膝がむき出しになったのはもちろん、万歳時には太ももまであらわになった。
ツイッターでは「昭恵夫人」が早速トレンド入り。
「常識なさすぎ」「恥ずかしい」などの声のほか「ハンドベル」などと袖をやゆする投稿もあった。昭恵夫人の装いは本当に「マナー違反」だったのか。
ズバリ、膝が見えるくらいのスカート丈は非常識なのか。
都内のマナースクール代表は
「私人としての一般的な昼間のパーティーマナーでしたら問題はありません。ただし、皇室の行事としてふさわしいか、安倍首相の装いとバランスがとれているか、など一国のファーストレディーとして、また各国の要人もお迎えする立場として、多くの方が疑問を持たれるのも不思議ではありません。お座りになった際は、お膝がかなり目立ってしまっていましたね」
と指摘する。
今回は数十年に一度あるかないかの特別な式典だ。
となれば「一概に一般のマナーと照らし合わせるわけにはいかない」のも当然で「通常、皇室の方のロングドレスや十二単に見合う首相夫人としての服装なのか、和装かロングをお召しになれば間違いはなかった」
と語る。
式典は世界中に報道・配信された。
国内では折に触れて、歴史の1ページとして何度も放送されるだろう。
昭恵夫人に足りないのは、少しの想像力と周囲の気遣いだろう。
昭恵夫人には専属メークはいるものの、専属コーディネーターがいるかどうかは不明。
この衣装がふさわしいかどうかを判断したのは昭恵夫人本人の可能性が高そうだ。
「批判が出てしまったのは残念で、もったいないですね。一国の首相夫人があまりに浮いているご様子に、みなさん違和感を覚えたのでしょうから、声が上がらない配慮も当然なすべきでしたし、側近や周りの方も国民の声をご想像なさる必要もあった」
と同代表。
かねて森友学園問題や居酒屋開店など、良くも悪くも話題となる昭恵夫人だが、今回は「ドレスコード違反」の声が多いだけに“黒歴史”の一つとして語り継がれそうだ。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7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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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も書いたが、建物に入っていく所をみて。一瞬俺は目を疑った。
どう観ても浮いてるだろ?
知人の結婚式レベルならともかく。この服装は「ナシ」
드레스 코드로서는 OK인것 같지만. . .
일이 일이겠지?
또 사이비 일본인이 「일본인 가」라고「공기 너무 읽어 」떠든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다른 나라의 요인(와 그 부인)은 최고위의 드레스 코드.
적어도 일본옷으로 와라나.일본옷으로.
※민족 의상은 드레스 코드로서 최상위.즉 어제의 축전에 일본옷-민족 의상으로 출석했다고 해서 아무것도 문제 없음.
슬장드레스의 소 메구미 부인에게 「상식 너무 없어!」배싱
일본왕이 내외에 즉위를 선언하는 「즉위예정전의 의식」이 22일 오후, 국사 행위로서 황궁·궁전에서 거행해졌다.
191의 나라나 기관의 대표, 원수나 왕실 관계자등이 참례해, 성대한 축하 무드에 싸였다.
한편, 해외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동의식에서“이채”를 발하고 있던 것이, 퍼스트 레이디의 아베소 메구미 부인.
“핸드 벨 소매”라고 슬장드레스가 「상식 너무 없어!」라고 맹배싱을 받았다.
폐하는 옥좌 「천황의 지위(머리카락 창고)」에 서, 「국민의 다행히 세계의 평화를 항상 바라, 국민에 동행하면서, 헌법으로 따라, 일본 및 일본국민 통합의 상징으로서의 임무를 완수할 것을 맹세합니다」라고 기술되었다.
즉위예정전의 의식은 즉위의 예의 중심 의식에서, 밤에는 축연 「향연(경연)의 의식」이 열렸다.
아침부터의 비도 오후 1시 전에는 그치고 맑은 하늘도 보여 즉위예정전의 의식은 무사하게 종료했다.
수십년에 한 번 밖에 행해질리가 없는 특별한 의식에서, 아키시노노미야가의 노리코님, 진자님, 요시코님등의 12단자나, 각국 대표의 정장도 그래인 즉위의 의식에 어울린 것이었다.
하지만 한편, 의문을 불러 버린 것은, 아베 신조 수상과 함께 출석한 퍼스트 레이디·소 메구미 부인의 치장이었다.
각국 내빈이나 일본의 카나메등의 여성의 치장은, 화장이나 롱 길이의 드레스였다.
그러나, 소 메구미 부인은 서 모습으로 무릎마디가 빠듯이 보이는 미디길이 드레스.손의 소매가 크게 퍼진 독특한 디자인이었다.
착석시에 완전하게 무릎이 노출이 된 것은 물론, 만세시에는 허벅지까지 공공연하게 되었다.
트잇타에서는 「소 메구미 부인」이 조속히 트랜드들이.
「상식 너무 없어」 「부끄럽다」등의 소리외 「핸드 벨」등과 소매를 야유하는 투고도 있었다.소 메구미 부인의 치장은 정말로 「매너 위반」이었는가.
즈바리, 무릎이 보일 정도로의 스커트길이는 비상식적인가.
도내의 매너 스쿨 대표는
(이)라고 지적한다.
이번은 수십년에 한 번 있다 가내인가의 특별한 식전이다.
되면 「통틀어 일반의 매너와 대조할 수는 없다」 것도 당연하고 「통상, 황실쪽의 롱 드레스나 12단지 알맞는 수상 부인으로서의 복장인가, 화장이나 롱을 부르심이 되면 실수는 없었다」
라고 말한다.
식전은 온 세상에 보도·전달되었다.
국내에서는 기회 있을 때마다, 역사의 1 페이지로서 몇번이나 방송될 것이다.
소 메구미 부인에게는 전속 메이크는 있지만, 전속 코디네이터가 있을지 어떨지는 불명.
이 의상이 적격인지 어떤지를 판단한 것은 소 메구미 부인 본인의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비판이 나와 버린 것은 유감이고, 아깝네요.일국의 수상 부인이 너무나 떠 있는 님 아이에게, 여러분 위화감을 기억했는지요들 , 소리가 높아지지 않는 배려도 당연한 해야 했고, 측근이나 주위도 국민의 소리를 상상 하실 필요도 있었다」
와 동대표.
미리 모리토모 학원 문제나 선술집 개점 등, 자주(잘)도 나쁘지도 화제가 되는 소 메구미 부인이지만, 이번은 「드레스 코드 위반」의 소리가 많은 만큼“흑역사”의 하나로서 구전될 것 같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7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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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썼지만, 건물에 들어가는 곳을 보고.일순간나는 눈을 의심했다.
어떻게 봐도 뜨고 있지?
지인의 결혼식 레벨 이라면 몰라도.이 복장은 「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