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22日、天皇徳仁は「高御座」の上から2500名の参列者を見下ろし即位を宣言する。
安倍の音頭で「天皇陛下万歳」が響き、打ちふられる日の丸のなか徳仁と雅子を乗せたオープンカーが駆ける。徳仁と安倍と日本民衆の声がこだまして、天皇は天皇になる。
政府は一方的に、5日間にわたる都心交通規制を宣言。数十億円の税金を浪費して、東京戒厳令の準備は進む。「祝賀」 と共に、隣国へのヘイトは蔓延。表現の自由は窒息し、 東京五輪が破滅への号砲を鳴らす。 金持ちサークルは強化され、 「弱者」 は放置され野垂れ死ぬ。
この東京戒厳令を打ち破れ!反天皇制を叫べ!
自由・民主・平等・平和をもとめる道に、天皇の居場所はない!
10・22 即位式反対デモへ総結集を!
【日時】
2019年10月22日(火・休)
開場 ● 13時15分 デモ出発 ● 15時
【集合】
ニュー新橋ビル地下ニュー新ホール
(JR 新橋駅日比谷改札徒歩30秒)
あのピーですらw
銀座で「即位反対」デモ、警官と小競り合いも 3人逮捕
2019年10月22日 18時57分 ピーデジタル
天皇陛下が即位を国内外に宣言する「即位礼正殿の儀」が執り行われた22日、会場の皇居に近い東京・銀座周辺で、天皇制に反対するデモがあった。
数百人が「即位反対」の横断幕を掲げて行進し、警備にあたっていた警察官と小競り合いになる一幕もあった。
警察官に暴行したとして、警視庁は、参加者の男女3人を公務執行妨害の疑いで現行犯逮捕した。
デモ隊は儀式終了後の午後3時すぎ、JR新橋駅前を出発。
11月に予定されている天皇、皇后両陛下のパレード「祝賀御列の儀」や皇室行事「大嘗祭(だいじょうさい)」にも反対し、「やめろ」などと声を張り上げながら、1時間半ほどかけて約2キロを歩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70225/
10월 22일, 천황덕인은 「천황의 지위」 위로부터 2500명의 참석자를 업신여겨 즉위를 선언한다.
아베의 선창으로 「일본왕 만세」가 영향을 주어, 쳐 차이는 일장기 속 덕인과 마사코를 태운 오픈카가 달린다.덕인과 아베와 일본 민중의 소리가 메아리치고, 천황은 천황이 된다.
정부는 일방적으로, 5일간에 걸치는 도심 교통 규제를 선언.수십억엔의 세금을 낭비하고, 도쿄 계엄령의 준비는 진행된다.「축하」라고 모두, 이웃나라에의 헤이트는 만연.표현의 자유는 질식해, 도쿄 올림픽이 파멸에의 호포를 울린다. 부자 써클은 강화되어 「약자」는 방치되어 들 늘어져 죽는다.
이 도쿄 계엄령을 깨어라!반천황제를 외쳐라!
자유·민주·타이라·헤이와를 구하는 길에, 천황이 있는 곳은 없다!
10·22 즉위식 반대 데모에 총결집을!
【일시】
2019년 10월 22일(화·휴)
개장 ● 13시 15분 데모 출발 ● 15시
【집합】
뉴 신바시 빌딩 지하 뉴 신홀
(JR 신바시역 히비야 개찰 도보 30초)
그 피로조차 w
긴자에서 「즉위 반대」데모, 경관과 소규모 전투도 3명 체포
2019년 10월 22일 18시 57분 피데지탈
일본왕이 즉위를 국내외에 선언하는 「즉위예정전의 의식」이 거행해진 22일, 회장의 황궁에 가까운 도쿄·긴자 주변에서, 천황제에 반대하는 데모가 있었다.
수백명이 「즉위 반대」의 횡단막을 내걸어 행진해, 경비에 임하고 있던 경찰관과 소규모 전투가 되는 일막도 있었다.
경찰관에 폭행했다고 해서, 경시청은, 참가자의 남녀 3명을 공무 집행 방해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데모대는 의식 종료후의 오후 3시 넘어, JR신바시 역전을 출발.
11월로 예정되어 있는 천황, 황후 양폐하의 퍼레이드 「축하열의 의식」이나 황실 행사 「다이죠제(매우 성채)」에도 반대해, 「그만두어라」 등과 소리를 지르면서, 1 시간 반 정도 걸쳐 약 2킬로를 걸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