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学時代イ・ビョンチョル三星会長の使った 『私たちがよく生きる道』(1963)と言う(のは)本を読んで深い感銘を受けた. 朝鮮戦争が終わって 10年が去るあの時までにしても韓国には何もなかった. そんな状況で世界を思うということが驚くべきだった. 世界に進むためには一応日本で最高にならなくちゃいけないと思った. その次の全世界で進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た. まともにできたグローバル経営をして見ると, これが事業に志を抱くようになった同期だった.”
유니클로 회장 재일교포?
“대학 시절 이병철 삼성 회장이 쓴 『우리가 잘사는 길』(1963)이란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10년이 지난 그때까지만 해도 한국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세계를 생각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일단 일본에서 최고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 전 세계로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대로 된 글로벌 경영을 해보자, 이것이 사업에 뜻을 두게 된 동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