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韓国人「隣人の無言の圧迫は苦痛、暴力を振るってくれれば…抗議できるのに」
1::2019/10/18(金) 12:32:26.45 ID:aPbtly1v0.net
最近悪化した韓日関係が在日同胞に大きな苦痛を与えているという意見が出された。
在外同胞財団のクォン・ヨンデ諮問委員は17日、ソウル鍾路区(チョ ンノグ)ソウルグローバルセンターで開かれた「2019僑胞政策フォーラム」に出席し、「日本から見た韓日間の葛藤とその余波」という主題発表で「いまの韓日関係の悪化は在日同胞にこれ以上ない苦痛を抱かせている」と話した。
クォン氏は「2002年韓流ブームで日本はわれわれを真の隣国と見なした」とし「だが、今は『韓国人がなぜ日本の公共施設を使うのか』といったヘイトスピーチに、右翼集団だけでなく一般人も加勢しているのが実情」と話した。
クォン氏は「今まで親しくしていた隣人も冷淡になり、韓国人と親しくすると売国行為という認識すら生じている」とし「かえって直接的に暴力を振るわれたり被害を受けたりすれば抗議もできるが、(そうではなく)このような無言の圧迫の雰囲気はどこへ行って訴えることもできない」と付け加え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18-00000014-cnippou-kr
ほんとうに言っててワロタ。
友好を口にしながら、被害者の立場を利用して
日本人にマウントとりたい本音だしてるじゃん。
재일 「이웃의 무언의 압력 고통」
재일 한국인 「이웃의 무언의 압박은 고통,폭력을 휘둘러 준다면
항의할 수 있는데」
1::2019/10/18(금) 12:32:26.45 ID:aPbtly1v0.net「지금의 한일 관계는 재일 동포에게 있어서 더 이상 없는 고통」=2019 교포 정책 포럼
최근 악화된 한일 관계가 재일 동포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다고 하는 의견이 나왔다.
재외 동포 재단의 쿠·욘데 자문 위원은 17일, 서울 종로구(톨노그) 서울 글로벌 센터에서 열린 「2019 교포 정책 포럼」에 출석해, 「일본에서 본 한일간의 갈등과 그 여파」라고 하는 주제 발표로 「지금의 한일 관계의 악화는 재일 동포에게 더 이상 없는 고통을 안게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쿠씨는 「2002년한류붐으로 일본은 우리를 진정한 이웃나라라고 보았다」라고 해 「하지만, 지금은 「한국인이 왜 일본의 공공 시설을 사용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헤이트 스피치에, 우익 집단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도 가세 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쿠씨는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던 이웃도 냉담하게 되어, 한국인과 친하게 지내면 매국 행위라고 하는 인식조차 생기고 있다」라고 해 「오히려 직접적으로 폭행당하거나 피해를 받거나 하면 항의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이러한 무언의 압박의 분위기는 어디에 가서 호소하는 것도 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18-00000014-cnippou-kr
17::2019/10/18(금) 12:36:07.42 ID:MjjFOXTG0.net
재일 한국인 「이웃의 무언의 압박은 고통,폭력을 휘둘러 준다면
항의할 수 있는데」
1::2019/10/18(금) 12:32:26.45 ID:aPbtly1v0.net
최근 악화된 한일 관계가 재일 동포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다고 하는 의견이 나왔다.
재외 동포 재단의 쿠·욘데 자문 위원은 17일, 서울 종로구(톨노그) 서울 글로벌 센터에서 열린 「2019 교포 정책 포럼」에 출석해, 「일본에서 본 한일간의 갈등과 그 여파」라고 하는 주제 발표로 「지금의 한일 관계의 악화는 재일 동포에게 더 이상 없는 고통을 안게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쿠씨는 「2002년한류붐으로 일본은 우리를 진정한 이웃나라라고 보았다」라고 해 「하지만, 지금은 「한국인이 왜 일본의 공공 시설을 사용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헤이트 스피치에, 우익 집단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도 가세 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쿠씨는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던 이웃도 냉담하게 되어, 한국인과 친하게 지내면 매국 행위라고 하는 인식조차 생기고 있다」라고 해 「오히려 직접적으로 폭행당하거나 피해를 받거나 하면 항의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이러한 무언의 압박의 분위기는 어디에 가서 호소하는 것도 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18-00000014-cnippou-kr
정말로 말하고 있어 와로타.
우호를 입에 대면서, 피해자의 입장을 이용해
일본인에 마운트 잡고 싶은 본심이고 비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