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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韓国のソウルで「旭日旗居酒屋」が大繁盛している件

クロダ記者が駆けつけると、入り口には“あの新聞”のデッカイ看板が……!

2019/10/16




韓国が日本の旭日旗にしきりにイチャモンをつけている。来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にからめて嫌がらせは進みつつある。

世界で唯一(?)、旭日旗を「戦犯旗」などといって反日メニューに仕立てたのはもっぱら民間の反日マニアだが、今や韓国政府までそれに乗っかっている。韓国側は意気揚々かもしれないが、日本の反韓・嫌韓世論は悪化の一方だ。

 この韓国の反日・旭日旗シンドロームのことを先日、日本のテレビ討論で「病的」と語ったところ、司会者から「その表現はまずいと思います」と叱られた。

同席者が後でささやいてくれたが、日本では「病理的」といえば問題ないとのことだった。


自衛隊観閲式で掲げられた旭日旗 ©AFLO



旭日旗問題で思い出す「パブロフの犬」


 筆者は以前、近年の韓国における旭日旗拒否反応のことを「パブロフの犬みたい」と皮肉ったところ「またクロダ妄言」とネットなどで叩かれた。

「パブロフの犬」とは、旧ソ連の生理学者パブロフ博士が犬を使って条件反射の研究をしたことからきている。

犬にベルの音を聴かせてエサをやるということを繰り返すと、犬はベルの音を聴いただけでヨダレを流すことが分かった。

 博士はこの条件反射の解明でノーベル賞を受賞したが、後に学問とは関係なく、俗に実体は無いのに思い込みなどからむやみに反応することを「パブロフの犬」と皮肉るようになった。

「幽霊の正体見たり枯れ尾花」のたぐいである。


旭日旗問題でなぜ「パブロフの犬」を思い出したかというと、韓国人の拒否反応が日本の自衛艦旗になっている旗だけでなく、赤と白の陽光風の模様を見ただけで「あっ、日本軍国主義!」と騒ぐようになっているからだ。


東京パラリンピックのメダルにも「旭日旗狩り」の手が……



 その代表例はロンドン五輪(2012年)の日本の女子体操選手のユニフォーム。赤と白の縞模様だったのを韓国メディアが見咎め「政治的宣伝行為だ!」と騒いだ。

IOC会長のところまで告げ口に駆け込んだが、この時は相手にされなかった。

 この延長線上で、来年のパラリンピックのメダルのデザインも旭日風だといって、韓国パラリンピック委員会は日本に文句をいってきている。

東京パラリンピックのメダル(「公益財団法人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競技大会組織委員会」HPより)


そのほか、英国留学の韓国人女子学生が大学出入りのランチ屋から買って食べた「お寿司弁当」の包装紙に旭日デザインを発見。

英国人の業者に抗議して止めさせたという自慢話が韓国マスコミを飾ったり。寿司を食べながらの反日だから面白かったが。

 ついには赤白にとどまらず、米ニューヨークではさる銀行のビルの壁に描かれた抽象画が、

放射状の黄色い陽光だったにもかかわらず「日本軍国主義を思い出す!」という顧客の在米韓国人に抗議され、撤去にいたったとか。

 韓国内でもコメディアンが赤白ラインの衣装でテレビ出演したところ、ネット世界で「旭日旗を連想させる!」と叩かれ「国民の皆さまへの謝罪」を余儀なくされている。

旭日ないし陽光デザインはもはやタブーなのだ。


 まさに「パブロフの犬のヨダレ」である。このような“旭日旗シンドローム”は韓国内外で枚挙にいとまがない。

これに味を占めた“旭日旗オタク”みたいな徐敬徳・誠信女子大学教授などもいて、内外での反日発信がマスコミを飾っている。


そんな韓国で「旭日旗居酒屋」が大繁盛!?


 ところがそんな韓国なのに、旭日旗が“売り”(?)の日本風居酒屋があって韓国人で大盛況なのだ。

ソウル中心街の大通りに面したビルの2階で、赤提灯がぶらさがっている。



そして店の入り口には何と、例の旭日旗がついた朝日新聞(!)のでっかい看板がドーンと掲げられているのだ。


若いサラリーマンやOLでにぎわう店内



 頭に白地に旭日鮮やかな朝日新聞の社旗が描かれ、大きく「朝日新聞」と記されている。日本で朝日新聞の販売店などによく見られる看板だが、客寄せに格好とばかり日本からもってきたようだ。

主人はもちろん韓国人。反日ムードのご時勢をよそに実に愉快な店である。


韓国のソウルにある“旭日旗居酒屋”


 店内にはレトロな旭日デザインの旧「アサヒビール」が描かれた宣伝ポスターも張ってある。

人気メニューはもっぱら、焼き鳥にビールは「アサヒの生」といったところか。


あたりはビジネス街でもあるが、アサヒビール排撃に血眼のマスコミが扇動する反日・不買運動もものかは、店は若いサラリーマンやOLで連日、にぎわっている。

 店の名前については、朝日新聞、いや旭日旗保護(!)のため、ここではあえて紹介しない。

ひょっとして「パブロフの犬」が抗議に押しかけるかもわからない? いや、韓国では朝日新聞はもっぱら親韓的と思われているから大丈夫か?

 屋号は「あさひ」でないことだけは確かだが。韓国流にエールを送れば「旭日旗、ファイティング!」である。



https://bunshun.jp/articles/-/14739


주거지, 욱일기이지만 「피」이니까 문제 없는 니다 w

지금, 한국의 서울에서 「욱일기 선술집」이 대번성하고 있는 건

크로다 기자가 달려 들면, 입구에는“그 신문”의 젝카이 간판이……!




한국이 일본의 욱일기로 해 송곳에 이체몬을 붙이고 있다.내년의 도쿄 올림픽에 관련되고 짖궂음은 진행되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 욱일기를 「전범기」등이라고 해 반일 메뉴로 지은 것은 오로지 민간의 반일 매니아이지만, 지금 한국 정부까지 거기에 승인가는 있다.한국측은 기개양들일지도 모르지만, 일본의 반한·혐한여론은 악화의 뿐이다.

 이 한국의 반일·욱일기 신드롬을 요전날, 일본의 텔레비전 토론으로 「병적」이라고 말했는데, 사회자로부터 「그 표현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꾸중들었다.

동석자가 다음에 속삭여 주었지만, 일본에서는 「병리적」이라고 하면 문제 없다는 것이었다.


자위대관열식에서 내걸 수 있었던 욱일기 ©AFLO



욱일기 문제로 생각해 내는 「파블로프의 개」


 필자는 이전, 근년의 한국에 있어서의 욱일기 거부 반응을 「파블로프의 개 보고 싶다」라고 풍자했는데 「또 크로다 망언」이라고 넷등에서 얻어맞았다.

「파블로프의 개」란, 구소련의 생리학자 Pavlov 박사가 개를 사용해 조건 반사의 연구를 한 것으로부터 오고 있다.

개에게 벨의 소리를 듣게 하고 먹이를 하는 것을 반복하면, 개는 벨의 소리를 들은 것만으로 요다레를 흘리는 것을 알았다.

 박사는 이 조건 반사의 해명으로 노벨상을 수상했지만, 후에 학문과는 관계없이, 일반적으로 실체는 없는데 믿음등에서 함부로 반응하는 것을 「파블로프의 개」라고 풍자하게 되었다.

「유령의 정체 보거나 마른 참억새」의 종류이다.


욱일기 문제로 왜 「파블로프의 개」를 생각해 냈는가 하면, 한국인의 거부 반응이 일본의 자위함기가 되어 있는 기 뿐만이 아니라, 빨강과 흰색 태양의 빛풍의 모양을 본 것만으로 「아, 일본 군국주의!」라고 떠들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도쿄 패럴림픽의 메달에도 「욱일기 사냥」의 손이……



 그 대표예는 런던 올림픽(2012년)의 일본의 여자 체조 선수의 유니폼.빨강과 흰색 줄무늬였던 것을 한국 미디어가 봐 비난해 「정치적 선전 행위다!」라고 떠들었다.

IOC 회장의 곳까지 고자질에 뛰어들었지만, 이 때는 상대되지 못했다.

 이 연장선상에서, 내년의 패럴림픽의 메달의 디자인도 욱일풍이라고 하고, 한국 패럴림픽 위원회는 일본에 불평을 말해 오고 있다.

도쿄 패럴림픽의 메달( 「공익 재단법인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대회 조직위원회」HP보다)


그 외 , 영국 유학의 한국인 여학생이 대졸들이의 런치가게로부터 사 먹은 「초밥 도시락」의 포장지에 욱일 디자인을 발견.

영국인의 업자에게 항의해 멈추게 했다고 하는 자랑이야기가 한국 매스컴을 장식하거나.스시를 먹으면서의 반일이니까 재미있었지만.

 마침내 적백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 뉴욕에서는 지난 은행의 빌딩의 벽에 그려진 추상화가,

방사상의 노란 태양의 빛이었다에도 불구하고 「일본 군국주의를 생각해 낸다!」라고 하는 고객의 재미 한국인에 항의되어 철거에 이르렀다든가.

 한국내에서도 코메디언이 적백라인의 의상으로 텔레비전 출연했는데, 넷 세계에서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라고 얻어맞아 「국민의 여러분에게의 사죄」를 피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욱일내지 태양의 빛 디자인은 이미 터부다.


 확실히 「파블로프의 개의 요다레」이다.이러한“욱일기 신드롬”은 한국내외에서 매거에 짬이 없다.

이것에 재미를 붙인“욱일기 매니어”같은 서경덕·성심 여자대학 교수등도 있고, 내외에서의 반일 발신이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다.


그런 한국에서 「욱일기 선술집」이 대번성!?


 그런데 그런 한국인데, 욱일기가“매도”(?)의 일본풍 선술집이 있어 한국인으로 대성황이다.

서울 중심가의 큰 길에 접한 빌딩의 2층에서, 적제등등 내려가고 있다.



그리고 가게의 입구에는 뭐라고, 예의 욱일기가 붙은 아사히 신문(!)의 아주 큰 간판을 돈과 내걸 수 있고 있다.


젊은 샐러리맨이나 OL로 떠들썩한 점내



 두에 흰 바탕에 욱일 선명한 아사히 신문의 사기가 그려져 크고 「아사히 신문」이라고 기록되고 있다.일본에서 아사히 신문의 판매점등에 잘 볼 수 있는 간판이지만, 손님을 끌기 위해 모습과(뿐)만 일본으로부터도는 온 것 같다.

주인은 물론 한국인.반일 무드의 시세를 뒷전으로 실로 유쾌한 가게이다.


한국의 서울에 있는“욱일기 선술집”


 점내에는 레트르한 욱일 디자인의 구 「아사히 맥주」가 그려진 선전 포스터도 쳐 있다.

인기 메뉴는 오로지, 닭꼬치에맥주는 「아사히의 생」이라고 했는데인가.


근처는 비즈니스거리이기도 하지만, 아사히 맥주 배격에 혈안의 매스컴이 선동하는 반일·불매 운동도 물건인가는, 가게는 젊은 샐러리맨이나 OL로 연일, 떠들썩하다.

 가게의 이름에 대해서는, 아사히 신문, 아니 욱일기 보호(!) 때문에, 여기에서는 굳이 소개하지 않는다.

혹시 「파블로프의 개」가 항의에 밀어닥칠지도 몰라? 아니, 한국에서는 아사히 신문은 오로지 친한적이라고 생각되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가?

 옥호는 「아사히」가 아닌 것만은 확실하지만.한국류에 성원을 보내면 「욱일기, 화이팅!」이다.



https://bunshun.jp/articles/-/1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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