要するに方法論なんだよなぁ。
言葉のキャッチボールが出来ない奴が此処には多すぎるんだよ。
と、言うか。
相手を怒らせれば構ってもらえるという、ガキの知能並みのやつが多すぎるんだよなw
構ってほしければ、黙ってしばらくROMしていろと。
スレの中の会話の流れを掴めと。
それで良く客商売していられるなぁ?
おい。
잡감
요컨데 방법론이야.
말의 캐치 볼을 할 수 없는 놈이 여기에는 너무 많아.
라고 말할까.
상대를 화나게 하면 상관해 줄 수 있다고 하는, 녀석의 지능 같은 수준의 녀석이 너무 많아w
상관하면 좋으면, 입다물어 당분간 ROM 하고 있으라고.
스레안의 회화의 흐름을 잡으라고.
그래서 자주(잘) 접객업 하고 있을 수 있군?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