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レ朝が謝罪 報道番組「スーパーJチャンネル」で不適切演出 4日に匿名で情報提供受け調査
テレビ朝日が16日会見を開き、今年3月放送の報道番組「スーパーJチャンネル」(月~金曜後4・50)の情報企画コーナーで、不適切な演出があったと発表し、謝罪した。
3月15日17時36分~53分枠で放送した「業務用スーパーの意外な利用法」という企画で、業務用の食品などを扱うスーパーマーケットに密着し、
業務用でありながら業者ではなく個人で買い物に来た客の人間模様を描いたものだったが、
放送に登場した客のうち、主要な部分を構成している4人が担当ディレクターの知人であったことが判明したと明かした。
担当ディレクターはこの4人を含む多くの知人に事前に取材日程を教えるなどしていた。担当ディレクターは俳優養成教室の講師もしていて、4人のうち3人はこの教室の生徒。
他の1人は別の専門学校で面識のある人物だが、放送では4人全員に対して初対面を装っていた。4人に対しての報酬などは払ってないという。
企画コーナーは関連会社であるテレビ朝日映像への業務請負枠。担当ディレクターは別の派遣会社からテレビ朝日映像への派遣。
10月4日に匿名で情報提供があり、社内で検証プロジェクトを立ち上げ調査を進めた結果、一定の事実確認が取れたことから内容を発表したと説明。
「今回の問題は当社の番組への信頼を著しく損ねる重大な事案であり、あらためて視聴者の皆様、関係者の皆様に深くお詫び申し上げます」と謝罪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4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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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権Disりドラマ(相棒)やる前に、先ず袖を正そうな。w
TV 아사히가 사죄 보도 프로그램 「슈퍼 J채널」로 부적절 연출 4일에 익명으로 정보 제공 접수 조사
텔레비 아사히가 16일 회견을 열어, 금년 3월 방송의 보도 프로그램 「슈퍼 J채널」(달~금요일 후 4·50)의 정보 기획 코너에서, 부적절한 연출이 있었다고 발표해, 사죄했다.
3월 15일 17시 36분~53분 범위로 방송한 「업무용 슈퍼의 뜻밖의 이용법」이라고 하는 기획으로, 업무용의 식품등을 취급하는 슈퍼마켓에 밀착해,
업무용이면서 업자는 아니고 개인으로 쇼핑하러 온 손님의 인간 무늬를 그린 것이었다 가,
방송에 등장한 손님 가운데, 주요한 부분을 구성해 있는 4명이 담당 디렉터의 지인이었던 것이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담당 디렉터는 이 4명을 포함한 많은 지인에게 사전에 취재 일정을 가르치는 등 있었다.담당 디렉터는 배우 양성 교실의 강사도 하고 있고, 4명중 3명은 이 교실의 학생.
기획 코너는 관련 회사인 텔레비 아사히 영상에의 업무 청부범위.담당 디렉터는 다른 파견 회사로부터 텔레비 아사히 영상에의 파견.
10월 4일에 익명으로 정보 제공이 있어, 사내에서 검증 프로젝트를 시작 조사를 진행시킨 결과, 일정한 사실 확인을 잡힌 것으로부터 내용을 발표했다고 설명.
「이번 문제는 당사의 프로그램에의 신뢰를 현저하게 해치는 중대한 사안이며, 재차 시청자의 여러분,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사죄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4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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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Dis드라마(파트너) 하기 전에, 먼저 소매를 바로잡자.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