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皇は、日本国の象徴であり日本国民統合の象徴であつて、この地位は、主権の存する日本国民の総意に基く。
日本国憲法第一条
(社説)あいち芸術祭 閉幕後も山積する課題
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が閉幕した。脅迫や執拗(しつよう)な抗議で中止に追い込まれた企画「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は、最終盤になって再開にこぎつけた。
入場が抽選制になるなどの制限は残ったが、不当な圧力に屈しない姿勢を示せたのは良かった。
一連の出来事は、表現活動をめぐる環境が極めて危うい状態にある現実を浮き彫りにした。
引き続き問題の所在を探り、是正に取り組む必要がある。騒ぎの発端は、作品を見ることも、制作意図に触れることもないまま、断片情報に基づく批判が開幕直後に寄せられたことだった。
河村たかし名古屋市長ら一部の政治家が、同じく表面的な事象だけをとらえて攻撃を加え、火に油を注いだ。
とどめは文化芸術を守るべき文化庁だ。9月下旬になって、内定していた補助金の不交付を決めるという暴挙に出た。
申請手続きに不備があったというのが理由だが、菅官房長官らは早々と8月初めの時点で支給の見直しを示唆している。
表現そのものに圧力をかけようという意図は明白だ。補助金の審査に関わる外部専門家の意見も聞かず、再検討の経緯を記録した文書もない。行政が本来の道を踏み外し、暴力で芸術を圧殺しようとした勢力に加担した。そう言わざるを得ない。
宮田亮平長官は東京芸術大学の前学長だ。
事態の深刻さは認識しているはずだが、部下が不交付を決め、自分は関与していないと釈明する。
本当であれば組織の長としての資質を欠く。文部科学相も首相も「われ関せず」を決めこんでいる。
全てがあいまいなまま、補助打ち切りという事実だけが残ればどうなるか。
「議論を呼んだり、政府ににらまれたりする恐れのある活動は控えよう」という萎縮が広がるのは必至だ。
美術、文学、音楽を問わず、既成の概念や価値観をゆさぶる作品が、次の時代を切り開き、自由で多様な方向に世界を広げる原動力になってきた。
それが否定されてしまえば、社会は閉塞(へいそく)状況に陥るばかりだ。
慰安婦に着想を得た少女像や昭和天皇を含む肖像などが燃える映像作品に対して、「日本へのヘイト」との批判も飛び出した。
これもあきれる話だ。
表現の自由への過度な制約にならぬよう、規制すべきヘイト行為とは何か、社会全体で議論を重ね、定義づけ、一線を引いてきた。明らかにそれに当たらない作品をヘイトと指弾することは、
蓄積を無視し、自分が気に食わないから取り締まれと言うだけの暴論でしかない。ゆるがせにできない課題が数多く残されている。閉幕で一件落着ということにはできない。
https://www.asahi.com/articles/DA3S142189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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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皇だろうが俺たち普通の日本人にせよ。
日本人であることに変わりなし。
その人の名誉を傷つけてまでの「芸術」ってなんだよ。
そんなのが「芸術」ならば、そんな芸術はいらない。
천황은, 일본의 상징이며 일본국민 통합의 상징으로 연줄, 이 지위는, 주권이 간직하는 일본국민의 총의에 따른다.
일본국 헌법 제일조
(사설) 아이치 예술제 폐막 후도 산적하는 과제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폐막했다.협박이나 집요(해 개나름)인 항의에서 중지에 몰린 기획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는, 최종반이 되고 재개에 도달했다.
입장이 추첨제가 되는 등의 제한은 남았지만, 부당한 압력에 굴하지 않는 자세를 나타낼 수 있던 것은 좋았다.
일련의 사건은, 표현 활동을 둘러싼 환경이 지극히 위험한 상태에 있는 현실을 부조로 했다.
계속 문제의 소재를 찾아, 시정에 임할 필요가 있다.소란의 발단은, 작품을 보는 일도, 제작 의도에 접할 것도 없는 채, 단편 정보에 근거하는 비판이 개막 직후에 전해진 것이었다.
카와무라 타카시 나고야시장등 일부의 정치가가, 같은 표면적인 사상만을 파악하고 공격을 더해 불난 집에 부채질했다.
일곡은 문화 예술을 지켜야 할 문화청이다.9월 하순이 되고, 내정하고 있던 보조금의 불교부를 형태 `·˚라고 하는 폭동에 나왔다.
신청 수속에 미비가 있었다는 것이 이유이지만, 칸 관방장관외는 조속히8 월초의 시점에서 지급의 재검토를 시사하고 있다.
미야타 아키라 히로시 장관은 도쿄 예술대학의 전 학장이다.
사태의 심각함은 인식하고 있을 것이지만, 부하가 불교부를 결정해 자신은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한다.
사실이면 조직의 장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문부 과학상도 수상도 「깨져 관계하지 않고」를 믿고 있다.
모두가 애매한 그대로, 보조 중단이라고 하는 사실만이 남으면 어떻게 될까.
「논의를 부르거나 정부에 감시받거나 하는 우려가 있는 활동은 삼가하자」라고 하는 위축이 퍼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미술, 문학, 음악을 불문하고, 기성의 개념이나 가치관인 체하는 작품이, 다음의 시대를 열어, 자유롭고 다양한 방향으로 세계를 펼치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그것이 부정되어 버리면, 사회는 폐색(에 해변구) 상황에 빠질 뿐이다.
이것도 질리는 이야기다.
표현의 자유에의 과도한 제약이 되지 않도록, 규제해야 할 헤이트 행위란 무엇인가, 사회 전체로 논의를 거듭해 정의하고 일선을 그어 왔다.분명하게 거기에 맞지 않는 작품을 헤이트와 지탄 하는 것은,
축적을 무시해,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단속하라고 말할 만한 폭론에 지나지 않는다.소홀함으로 할 수 없는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폐막으로 일건낙착이라고 하는 것에는 할 수 없다.
https://www.asahi.com/articles/DA3S142189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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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이겠지만 우리들 보통 일본인이든.
일본인인 것에 바뀌어 없음.
그 사람의 명예를 손상시켜서까지의 「예술」은이야.
그런 것이 「예술」이라면, 그런 예술은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