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に疚しいところが無ければ、正々堂々と「俺はやってねぇ」と言えば良いだけのこと。
何も答えずバックレたということは....
と、言うか。
犯罪者がガキを教育するってか?
神戸・東須磨小学校イジメ教師は後輩男女教諭に性行為を強要した
神戸市立東須磨小学校での教員間イジメ問題を巡り、強要罪の疑いのある新たな“犯罪行為”が「週刊文春」の取材で判明した。
時期は昨年末ごろ。加害教師4人組の1人で、30代男性のA教師が、後輩教師の男女に対し、
「お前ら、今日やらんかったら知らんぞ」などと脅迫の上、性行為を強要し、その証拠画像を撮影して送るよう指示していた。
さらに「(証拠画像は)汚いからオレの携帯には送ってくんなよ」と命じた上、
動画が報道されている「激辛カレー強要事件」の被害者であるX先生の携帯に、その画像を送らせたことも分かった。
学校を通じてA教師にこの件について取材を申し込んだが、締め切りまでに回答はなかった。
10月17日(木)発売の「週刊文春」では、この性行為強要事件の詳細や、イジメの中心人物であるA教師の人間性をうかがわせるような高校時代のエピソード、さらに前校長の学校内での評判などについても詳報している。
(「週刊文春」編集部/週刊文春 2019年10月24日号)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41238/
※オマケ
今回だけはお前の説を支持するよ。
なぁ?飲酒運転して逃げ回った挙げ句、警官どついた坂上さんよぉ?
「テレビに文句ある」坂上忍、教師イジメ加害者のモザイク処理に怒り 称賛の声集まる
日放送の『バイキング』(フジテレビ系)におけるMC・坂上忍の発言がネットユーザーから称賛を浴びている。
この日は神戸市の小学校で、20代男性教師が同僚である4人の男女の教師からいじめを受けていた問題を特集。
被害者の車を蹴るなど数々の嫌がらせがあったと紹介された。
特に激辛カレーによるいじめは動画に撮影されており、FNNが関係者から独自入手。
登場人物にモザイクをかけた上で『バイキング』のVTRでも紹介された。
4人の加害教師は被害を訴えた男性教師以外の教師にもいじめをはたらいていたと一部で報じられるなど、前代未聞の内容で世間を震撼させている。
2019年6月に被害男性が校長にいじめを報告したものの、校長が市教育委員会に伝えていなかったことも分かっており、市教委が対応について調査しているという。
これを受け火曜レギュラーの高橋真麻が「生徒同士のいじめ問題もそうですけど、学校や教育委員会がどちらかというと、いじめられた側よりもいじめた側を守る(傾向にある)」と指摘。
これに坂上は「そんなこと言ったらテレビにだって文句あるよ。毎回言ってるけど、なんであの連中にモザイクかけなきゃいけないんだっていつも思うよ!」と激辛カレーのいじめ動画に関し、加害者にモザイクをかけたことに怒りをあらわにした。
坂上は『バイキング』6月14日放送分でも、福岡県のマンションにある受水槽に潜り、遊泳した3人の作業員に「モザイクをかけているのが腹立たしい」、
8月19日放送分でも茨城県であおり運転の末、相手の運転手への暴行をはたらいたとして逮捕された男に「やっとこの男のモザイクを外せた」と発言するなど、以前から嫌疑がかけられた人物へのモザイクに苦言を呈していた。
ネットでも坂上に対し
「毎回モザイクについて言っているってことは、モザイクは制作側の都合なのか。こういうことを改善していく方法って何かないのか」
「そう、なんで加害者がモザイクで守られるん?」
「なぜモザイク?珍しく坂上と同意見」
「加害者をかばうマスコミも理解不能」
など称賛の声が集まり、モザイクの必要性について言及するコメントは見られなかった。
かねてから多くの批判を受けてきた坂上だが、今回のモザイク問題は多くの視聴者が疑問に思っていたようだ。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01817/
자신에게 꺼림칙한 곳이 없으면, 정정당당과 「나는 해 」(이)라고 하면 좋은 것뿐.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고 박크레라고 하는 것은....
라고 말할까.
범죄자가 녀석을 교육한다고인가?
코베·히가시스마 초등학교 이지메 교사는 후배 남녀 교사에 성행위를 강요한
코베시립 히가시스마 초등학교에서의 교원간이지메 문제를 둘러싸, 강요죄의 혐의가 있는 새로운“범죄 행위”가 「주간 후미하루」의 취재로 판명되었다.
시기는 작년말경.가해 교사 4인조의 혼자서, 30대 남성의 A교사가, 후배 교사의 남녀에 대해,
「너희들, 오늘이든지 인가도 참 지」등과 협박 후, 성행위를 강요해, 그 증거 화상을 촬영해 보내도록 지시하고 있었다.
한층 더 「(증거 화상은) 더럽기 때문에 나의 휴대폰에는 보내 훈인」(이)라고 명한 후,
동영상이 보도되고 있는 「격신 카레 강요 사건」의 피해자인 X선생님의 휴대폰에, 그 화상을 보내게 한 것도 알았다.
10월 17일(목)발매의 「주간 후미하루」에서는, 이 성행위 강요 사건의 상세나, 이지메의 중심 인물인 A교사의 인간성을 엿보게 하는 고교시절의 에피소드, 한층 더 전 교장의 학교내에서의 평판등에 대해서도 상세보도 하고 있다.
( 「주간 후미하루」편집부/주간 후미하루 2019년 10월 24일호)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41238/
※덤
이번 만은 너의 설을 지지할게.
?음주 운전해 도망쳐 다닌 끝구, 경관붙은사카가미 참여?
「텔레비전에 불평 있다」사카가미 시노부, 교사 이지메 가해자의 모자이크 처리에 화내 칭찬의 소리 모이는
일 방송의 「바이킹」(후지텔레비계)에 있어서의 MC·사카가미 시노부의 발언이 넷 유저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이 날은 코베시의 초등학교에서, 20대 남성 교사가 동료인 4명의 남녀의 교사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받고 있던 문제를 특집.
피해자의 차를 차는 등 수많은 짖궂음이 있었다고 소개되었다.
특히 격신 카레에 의한 집단 괴롭힘은 동영상에 촬영되고 있어 FNN가 관계자로부터 독자 입수.
등장 인물에게 모자이크를 건 다음 「바이킹」의 VTR에서도 소개되었다.
4명의 가해 교사는 피해를 호소한 남성 교사 이외의 교사에도 집단 괴롭힘을 일하고 있었다고 일부에서 보도되는 등, 전대미문의 내용으로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2019년 6월에 피해 남성이 교장에 집단 괴롭힘을 보고했지만, 교장이 시 교육위원회에게 전하지 않았던 것도 알고 있어 시 교육위원회가 대응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을 접수 화요일 레귤러의 타카하시 모시풀이 「학생끼리의 집단 괴롭힘 문제도 그렇지만, 학교나 교육위원회가 어느 쪽인가 하면, 괴롭힘을 당한 측보다 괴롭힌 측을 지킨다(경향에 있다)」라고 지적.
이것에사카가미는 「그런 일 말하면 텔레비전에래 불평 있다.매회 말하고 있지만, 어째서 그 무리에게 모자이크 걸치지 않으면 안 된다 응도 언제나 생각해!」라고 격신 카레의 집단 괴롭힘 동영상에 관해, 가해자에게 모자이크를 걸었던 것에 분노를 드러냈다.
사카가미는 「바이킹」6월 14일 방송분이라도, 후쿠오카현의 맨션에 있는 수수조에 기어들어, 유영한 3명의 작업원에게 「모자이크를 걸치고 있는 것이 화가 나다」,
8월 19일 방송분이라도 이바라키현에서 부추겨 운전의 끝, 상대의 운전기사에의 폭행을 일했다고 해서 체포된 남자에게 「겨우 이 남자의 모자이크를 제외할 수 있었다」라고 발언하는 등, 이전부터 혐의를 들일 수 있었던 인물에게의 모자이크에 고언을 나타내고 있었다.
넷에서도사카가미에 대해
「매회 모자이크에 대해 말한다는 것 는, 모자이크는 제작측의 형편인가.이런 것을 개선해 나가는 방법은 무엇이지 있어 의 것인지」
「그렇게, 어째서 가해자가 모자이크로 지켜지는 응?」
「왜 모자이크?드물게사카가미와 동의견」
「가해자를 감싸는 매스컴도 이해 불능」
등 칭찬의 소리가 모여, 모자이크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는 코멘트는 볼 수 없었던/`B
평소부터 많은 비판을 받아 온사카가미이지만, 이번 모자이크 문제는 많은 시청자가 의문으로 생각한 것 같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0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