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いうことなんだろうな?
と、言うわけで「進撃の嫁殺し・しかも在日」系が報道したことは、どうやら「ガチ」だった模様。
加藤浩次「水があるのに与えられないのはおかしい」に賛否 神奈川県の「給水要請」トラブルが物議
芸能ニュース 2019年10月16日 12時20分
加藤浩次が16日放送の『スッキリ』(日本テレビ系)で、台風19号の神奈川県の対応について疑問を投げかけた。
それは、断水が続く神奈川県・山北町でのとある出来事。13日、自衛隊による給水支援を巡って、県と町が真っ向から対立したというのだ。
「番組によれば、町のほぼ半数である2500世帯で一時断水したことから、山北町の町長が普段から親交のある自衛隊に対して直接、給水支援をお願いしたそうです。
ただ、自衛隊の災害派遣というのは、町からまず県の方に要請することが“ルール”で、町からダイレクトに自衛隊に頼むことはできないそうなのです。そこで朝5時半、町は改めて自衛隊の派遣を神奈川県に求めたそうです」
(芸能ライター)
だが、問題はこの後だった。自衛隊は「このあと県から要請が来る」と想定し、派遣要請がないまま給水車3台を向かわせ、約2時間後の朝7時には町役場に到着。
ところが、これを知った神奈川県が「待った」をかけたというのだ。
「そもそも、災害時の給水支援は、まず県内の給水車を使い、それでもカバーできない時に自衛隊の協力を求めることが通例らしいのです。
神奈川県としては給水車が確保できたということで、自衛隊の派遣要請は行わずにいました。
そこで、今まさに町民の方々に給水ができる状態にある自衛隊も、県からの要請がないことからむやなく撤退。
ただ、県が用意した給水車2台が到着したのは、その5時間後の昼12時45分だったそうです」(同)
『スッキリ』の中では、このような行政の手続きについて、水卜麻美アナウンサーから説明がなされた。
だが加藤は、「このルールは当然理解した上で、あえて言わせてもらいますけど」と切り出した上で、
「そこに水があるのに水が与えられないというのは、俺はおかしいと思う。そこにあるんですよ?」と疑問。
さらに、「その臨機応変の対応ができなかったら何の意味もないでしょう?」と指摘していた。
加藤の意見に対してSNS上では、「山北に住んでるから 加藤さんありがとう」「加藤浩次さんごもっとも!って思ってしまった。
臨機応変に対応! まずはこれなのでは?」と称賛の声が上がった。
だが、ユーザーの中には彼の主張に対し、「命令系統を無視しろ!って事?首飛びまっせ」「感情論先走りすぎ」「加藤さん、気持ちはわかるけどあまり怒らないで。自衛隊の時間を無駄にする原因は山北町にもあったんだよ」と異を唱える者もいた。
ちなみに、『スッキリ』では、撤退後の自衛隊給水車の水の行方については触れられていなかったが、一部報道によれば、その貴重な水は「捨てられた」という。マニュアルか、それとも超法規的措置か、ぶつかりあう「正義」。非常に悩ましいところだ。
https://npn.co.jp/article/detail/72378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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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りゃ「規律第一」の自衛隊なら仕方が無いのは理解できる。
が!
日刊ゲンダイが報道した「水を捨てた」もガチならば、現地に配ったほうが有効だと思う。
それから太郎(河野太郎)
これで現場の首切るんじゃねぇぞ。
自衛隊の仕事に「国民の命を守る」は含まれないとは言わせねぇ。
그런 것이겠지?
라고 말하는 것으로 「진격의 신부 살인·게다가 재일」계가 보도한 것은, 아무래도 「가치」였던 모양.
카토 코우지 「물이 있다의에게 줄 수 없는 것은 이상하다」 찬부 카나가와현의 「급수 요청」트러블이 물의
예능 뉴스 2019년 10월 16일 12시 20분
카토 코우지가 16일 방송의 「깨끗이」(일본 TV계)로, 태풍 19호의 카나가와현의 대응에 대하고 의문을 던졌다.
그것은, 단수가 계속 되는 카나가와현·산보쿠마치에서의 어떤 사건.13일, 자위대에 의한 급수 지원을 둘러싸고, 현과 마을이 정면으로부터 대립했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에 의하면, 마을의 거의 반수인 2500세대로 일시 단수한 것으로부터, 산보쿠마치의 촌장이 평상시부터 친교가 있는 자위대에 대해서 직접, 급수 지원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단지, 자위대의 재해 파견이라고 하는 것은, 마을로부터 우선 현에 요청하는 것이“룰”로, 마을로부터 다이렉트에 자위대에 부탁할 수 없다고 합니다.거기서 아침 5시 반, 마을은 재차 자위대의 파견을 카나가와현에 요구했다고 합니다」
(예능 라이터)
하지만, 문제는 이 후였다.자위대는 「이후에현으로부터 요청이 온다」라고 상정해, 파견 요청이 없는 채 급수차 3대를 향하게 해 약 2시간 후의 아침 7시에는 동사무소에 도착.
「원래, 재해시의 급수 지원은, 우선 현내의 급수차를 사용해, 그런데도 커버할 수 없을 때에 자위대의 협력을 요구하는 것이 통례인것 같습니다.
카나가와현으로서는 급수차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자위대의 파견 요청은 실시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지금 확실히 읍민의 분들에게 급수를 할 수 있는 상태에 있는 자위대도, 현으로부터의 요청이있어 일이나 가 아니게 철퇴.
단지, 현이 준비한 급수차 2대가 도착한 것은, 그 5시간 후의 낮 12시 45분이었다고 합니다」( 동)
「깨끗이」 중(안)에서는, 이러한 행정의 수속에 대해서, 수복마미 아나운서로부터 설명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카토는, 「이 룰은 당연히 이해한 다음, 굳이 말하게 해 줍니다만」이라고 자른 다음,
「거기에 물이 있다의에 물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거기에 있습니다?」라고 의문.
카토의 의견에 대해서 SNS상에서는, 「야마기타에 살고 있으니 카토씨 고마워요」 「카토 코우지 산호 가장!라고 생각해 버렸다.
임기응변에 대응! 우선은 이것인 것은?」라고 칭찬의 소리가 높아졌다.
하지만, 유저중에는 그의 주장에 대해, 「명령 계통을 무시해라!라는 일?목나는 일키」 「감정론 너무 앞질러 해 」 「카토씨, 기분은 알지만 별로 화내지 마.자위대의 시간을 낭비하는 원인은 산보쿠마치에도 있었어」라고 반대 의견을 내세우는 사람도 있었다.
덧붙여서, 「깨끗이」에서는, 철퇴 후의 자위대 급수차의 물의 행방에 대해서는 접할 수 있지 않았지만,일부 보도에 의하면, 그 귀중한 물은 「버려졌다」라고 한다.메뉴얼인가, 그렇지 않으면 초법규적 조치인가, 서로 부딪치는 「정의」.매우 괴로운 곳이다.
https://npn.co.jp/article/detail/72378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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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규율 제일」의 자위대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일간 겐다이가 보도한 「물을 버렸다」도 가치라면, 현지에 나눠주는 편이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타로(코노 타로)
이것으로 현장이 처형하지.
자위대의 일에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포함되지 않는다고는 말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