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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考えているんだよ。黒岩。


黒岩 祐治(くろいわ ゆうじ、1954年9月26日[1] - )は、日本の政治家で、元ニュースキャスターである。

2011年4月から神奈川県知事である。

1980年(昭和55年)4月から2009年(平成21年)9月までフジテレビジョンで報道記者、番組ディレクター、キャスターなどを務め、同年10月から2011年(平成23年)3月まで国際医療福祉大学大学院教授、早稲田大学大学院公共経営研究科講師(非常勤)、

新しい日本をつくる国民会議運営委員[要出典]を務めた。

2018年(平成30年)7月から北朝鮮による拉致被害者を救出する知事の会の会長に就任。


※最も「進撃の嫁殺し・しかも在日」系だから、ガセの線もあるがな。


台風19号で断水 町の自衛隊給水支援に神奈川県が“待った”

公開日: 更新日:




首都圏を直撃した台風19号。断水が発生した神奈川県山北町で、到着した自衛隊の給水車に、県が「待った」をかけ、水が捨てられるという信じがたい事態が起きた。

 人口約1万人の山北町は県の最西端に位置する。丹沢湖があり、夏はバーベキュー客で賑わう。 

12日夜、台風19号は神奈川県を直撃し、山北町で断水が起きた。


町は、約20キロ離れた駒門駐屯地(静岡県御殿場市)の陸上自衛隊に「翌日(13日)、給水車を要請するかもしれない」旨連絡していた。

13日朝4時に、自衛隊から「県知事から防衛相に自衛隊の派遣要請をする必要があります。町は県に依頼してほしい。自衛隊としては、給水車3台を午前6時に出発させます」と連絡があった。

 早速、町の防災課が県に依頼すると、マニュアルを盾に難色を示した。

県のマニュアルによれば、自衛隊の派遣要請は、どうしようもなくなった時の最終手段だが、山北町の状況は該当しないというのだ。

 給水車3台は午前7時少し前に町に到着。県と町で押し問答が続いたが、県は最後まで首をタテに振らず、給水車3台の貴重な水は捨てられた。

結局、県が別途手配した給水車は2台で、到着も13日の午後と遅れた。

町長「目の前にある水をなぜ捨て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
 山北町の湯川裕司町長(67)が憤る。

「前夜から断水が発生していて、“どうしようもない状況”でした。午前7時に給水車3台が来てくれて、目の前に水があるのに、なぜ捨て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いろいろと手続きがあるのは承知していますが、ケース・バイ・ケースで対応できないものか。県民が困っているのですから」

 県は13日午後1時40分、自衛隊に相模原市への派遣要請を出している。

どうして、わずか数時間前の山北町の給水車に、県はかたくなに抵抗したのか――。湯川町長は「県には、町が余計なことをしたと見えたのでしょう」と言う。

県を差し置いて、町が自衛隊と連携したことがおもしろくなかったのか。県は、県民の安全よりも、ちっぽけなメンツを優先させたのである。

「県の職員は威張るだけ。いざという時は他人事で何もしません」

(神奈川県政担当記者)

 9月の台風15号では、千葉県の森田健作知事が登庁せず、初動対応も遅れた。

「森田知事は自民党ベッタリのタレント知事。神奈川県の黒岩祐治知事は、菅官房長官に知事にしてもらったような人です。二言目には“官邸とのパイプ”をアピールし、省庁や市町村は無視して好き勝手やっています。

菅長官さえ押さえておけば身分は安泰とタカをくくっているのでしょう」

(前出の記者)

 災害大国に、森田氏や黒岩氏のような住民不在のポンコツ首長は不要だ。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news/26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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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奈川県の黒岩祐治知事は、菅官房長官に知事にしてもらったような人です。

結局現政権Disりに走るのは何時もの事w

※重ねて言う。ガセの可能性は多分に有るがな。

これだけの大ネタならば、何故此処以外が騒がない。

少なくても日テレ、TBS、テレビ朝日にとっては美味しいネタだろうにw



학교 Dis라든지 도도부현 Dis를 자숙하고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무엇 생각하고 있어.쿠로이와.


쿠로이와우치(검어요 하는 글자, 1954년 9월 26일[1] - )는, 일본의 정치가로, 전 뉴스 캐스터이다.

2011년 4월부터 카나가와현 지사이다.

1980년(쇼와 55년) 4월부터 2009년(헤세이 21년) 9월까지 후지 텔레비젼에서 보도기자, 프로그램 디렉터, 캐스터등을 맡아동년 10월부터 2011년(헤세이 23년) 3월까지 국제 의료복지 대학 대학원 교수, 와세다 대학 대학원 공공 경영 연구과 강사(비상근),

새로운 일본을 만드는 국민 회의 운영 위원[요점 출전]을 맡았다.

2018년(헤세이 30년) 7월부터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를 구출하는 지사의 회의 회장으로 취임.


※가장 「진격의 신부 살인·게다가 재일」계이니까, 가세의 선도 있지만.


태풍 19호로 단수마을의 자위대 급수 지원에 카나가와현이“기다린”

공개일: 갱신일:




수도권을 직격한 태풍 19호.단수가 발생한 카나가와현 산보쿠마치에서, 도착한 자위대의 급수차에, 현이 「기다렸다」를 걸치고 물을 버려진다고 하는 믿기 어려운 사태가 일어났다.

 인구 약 1만명의 산보쿠마치는 현의 최니시하타에 위치한다.탄자와호수가 있어, 여름은 바베큐객으로 활기찬다. 

12일밤, 태풍 19호는 카나가와현을 직격해, 산보쿠마치에서 단수가 일어났다.


마을은, 약 20킬로 떨어진 코마카도 주둔지(시즈오카현 고텐바시)의 육상 자위대에 「다음날(13일), 급수차를 요청할지도 모른다」취지 연락하고 있었다.

13일 아침 4시에, 자위대로부터 「현 지사로부터 방위상에 자위대의 파견 요청을 할 필요가 있어요.마을은 현에 의뢰해 주었으면 한다.자위대로서는, 급수차 3대를 오전 6시에 출발 시킵니다」라고 연락이 있었다.

 조속히, 마을의 방재과가 현에 의뢰하면, 메뉴얼을 방패에 난색을 나타냈다.

현의 메뉴얼에 의하면, 자위대의 파견 요청은, 어쩔 수 없게 되었을 때의 최종 수단이지만, 산보쿠마치의 상황은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다.

 급수차 3대는 오전 7시 조금 전에 마을에 도착.현과 마을에서 입씨름이 계속 되었지만, 현은 끝까지 목을 세로에 거절하지 않고, 급수차 3대의 귀중한 물은 버려졌다.

결국, 현이 별도 준비한 급수차는 2대로, 도착도 13일의 오후와 늦었다.

촌장 「눈앞에 있는 물을 왜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의 것인지」
 산보쿠마치의 유카와 유지 촌장(67)이 분개한다.

「전야부터 단수가 발생하고 있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오전 7시에 급수차 3대가 와 주고, 눈앞에 물이 있다의에, 왜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의 것인지.여러가지 수속이 있다의는 알고 있습니다만, 케이스·바이·케이스로 대응할 수 없는 것인가.현민이 곤란해 하고 있으니까」

 현은 13일 오후 1시 40분 , 자위대에사가미하라시에의 파견 요청을 내고 있다.

어째서, 불과수시간전의 산보쿠마치의 급수차에, 현은 완고하게 저항했는가--.유카와쵸장은 「현에는, 마을이 불필요한 일을 했다고 보였겠지요 」라고 한다.

현을 그대로 두고, 마을이 자위대와 제휴했던 것이 재미없었던 것일까.현은, 현민의 안전보다, 작은 체면을 우선시켰던 것이다.

「현의 직원은 잘난체 할 뿐.만일의 경우는 남의 일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카나가와현정담당 기자)

 9월의 태풍 15호에서는,치바현의 모리타 켄사쿠 지사가 등청 하지 않고, 초동 대응도 늦었다.

「모리타 지사는 자민당 벳타리의 탤런트 지사.카나가와현의 쿠로이와우 오사무 지사는, 칸 관방장관에게 지사로 해 준 것 같은 사람입니다.이언눈에는“관저와의 파이프”를 어필해, 부처나 시읍면은 무시해 제멋대로 하고 있습니다.

칸 장관마저 눌러 두면 신분은 평안무사와 타카를 묶고 있겠지요」

(전출의 기자)

 재해 대국에, 모리타씨나 쿠로이와씨와 같은 주민 부재의 폰코트 수장은 불필요하다.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news/26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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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가와현의 쿠로이와우 오사무 지사는, 칸 관방장관에게 지사로 해 준 것 같은 사람입니다.

결국현정권 Dis에 달리는 것은 몇시라도의 일w

※거듭해 말한다.가세의 가능성은 적지 않이 있지만.

이만큼의 대재료라면, 왜 여기 이외가 떠들지 않는다.

적어도 일본 테레비, TBS, 텔레비 아사히에 있어서는 맛있는 재료일 것이다에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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