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経：韓国型戦闘機ＫＦ－Ｘ実物模型を初公開…米戦略武器は参加せず
10/15(火) 9:17配信
次世代韓国型戦闘機（ＫＦ－Ｘ）の実物大の模型が１４日、京畿道城南（ソンナム）のソウル空港で開催された「２０１９ソウル国際航空宇宙および防衛産業展示会」（ＡＤＥＸ）プレスデーで初めて公開された。
ＫＦ－Ｘ事業は開発費だけで計８兆８３０４億ウォン（約８０８０億円）にのぼる超大型防衛産業プロジェクト。２０１６年１月に開発を始め、２０１８年６月に基本設計が完了した。現在、ハードウェアとソフトウェアの細部設計が終わり、部品の製作が進行中という。試製１号機は２０２１年上半期に出庫される。続いて２０２２年上半期に初飛行試験を始め、２０２６年末に開発が完了する。
ＫＦ－Ｘの最高速度はマッハ１．８１（時速２２００キロ）、航続距離は２９００キロ。最新抗戦装備とＡＥＳＡレーダーおよび最新センサーなどを搭載する予定だ。最大搭載量は７７００キロ。機体の底と翼にミサイルなどを搭載する装置１０個が設置されている。ＫＦ－Ｘ事業を主管する韓国航空宇宙産業（ＫＡＩ）のチョソ・ハモク責任研究員は「Ｆ－３５Ａは第５世代戦闘機に属するが、ＫＦ－Ｘは第４．５世代戦闘機」とし「Ｆ－３５Ａに比べて運営費用は半分ほどで、機動能力が優秀という長所がある」と説明した。
ＡＤＥＸ２０１９は１５日に公式的に開幕し、２０日まで開催される。今回の行事には米軍の最先端戦闘機も参加する。米空軍はＦ－１６戦闘機（ファルコン）、Ａ－１０対戦車攻撃機（サンダーボルトII）、Ｃ－１７大型輸送機（グローブマスターIII）、ＫＣ－１３５空中給油機（ストラトタンカー）、Ｅ－３Ｂ早期警戒機（セントリー）などを公開する。米海軍はＰ－８Ａ海上哨戒機（ポセイドン）、ＥＡ－１８Ｇ電子戦機（グラウラー）、ＭＨ－６０Ｒ海上作戦ヘリコプター（シーホーク）を参加させた。
ただ、今回の行事にはＦ－２２、Ｆ－３５ステルス戦闘機など米空軍の戦略武器は参加しなかった。米朝非核化実務交渉など韓半島（朝鮮半島）安保状況を念頭に置いた決定という見方が出ている。
※本記事の原文著作権は「韓国経済新聞社」にあり、中央日報日本語版で翻訳しサービスします。
最終更新:10/15(火) 9:17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15-00000011-cnippou-kr
２０２２年上半期に初飛行試験を始め、２０２６年末に開発が完了する
で…ホントに飛ばせるの？（嘲笑）
あひゃひゃひゃ！
한경：한국형 전투기 KF-X실물 모형을 처음공개…미 전략 무기는 참가하지 않고
10/15(화) 9:17전달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KF-X)의 실물 크기의 모형이 14일, 경기도 죠난(손남)의 서울 공항에서 개최된 「2019 서울 국제 항공 우주 및 방위 산업 전시회」(ADEX) 프레스 데이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KF-X사업은 개발비만으로 합계 8조 8304억원( 약 8080억엔)에 달하는 초대형 방위 산업 프로젝트.2016년 1월에 개발을 시작해 2018년 6월에 기본 설계가 완료했다.현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세부 설계가 끝나, 부품의 제작이 진행중이라고 한다.시제 1호기는 2021년 상반기에 출고된다.계속 되어 2022년 상반기에 첫비행 시험을 시작해 2026년말에 개발이 완료한다.
KF-X의 최고속도는 마하 1.81(시속 2200킬로), 항속 거리는 2900킬로.최신 항전 장비와 AESA 레이더- 및 최신 센서등을 탑재할 예정이다.최대 탑재량은 7700킬로.기체의 바닥과 날개에 미사일등을 탑재하는 장치 10개가 설치되어 있다.KF-X사업을 주관 하는 한국 항공 우주 산업(KAI)의 쵸소·하모크 책임 연구원은 「F-35 A는 제5세대 전투기에 속하지만, KF-X는 제4.5세대 전투기」라고 해 「F-35 A에 비해 운영 비용은 반 정도로, 기동 능력이 우수라고 하는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ADEX2019는 15일에 공식적으로 개막해, 20일까지 개최된다.이번 행사에는 미군의 최첨단 전투기도 참가한다.미 공군은 F-16 전투기(파르콘),A-10 대전차공격기(뇌전 II), C-17 대형 수송기(글로브 마스터 III), KC-135 공중 급유기(파업 라토 탱커), E-3 B조기경계기(센트 리)등을 공개한다.미 해군은 P-8 A해상 초계기(포세이돈),EA-18 G전자전기(그라우라), MH-60 R해상 작전 헬리콥터(시호크)를 참가시켰다.
단지, 이번 행사에는 F-22,F-35스텔스 전투기 등 미 공군의 전략 무기는 참가하지 않았다.미 · 북 비핵화 실무 교섭 등 한반도(한반도) 안보 상황을 염두에 둔 결정이라고 하는 견해가 나와 있다.
※본기사의 원문 저작권은 「한국 경제 신문사」에 있어,중앙 일보 일본어판으로 번역해 서비스합니다.
최종 갱신:10/15(화) 9:17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15-00000011-cnippou-kr
2022년 상반기에 첫비행 시험을 시작해 2026년말에 개발이 완료한다
그리고…정말로 날릴 수 있는 거야?(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