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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꽁짜가 없습니다.

토마스 제퍼슨 미국 3대 대통령 曰

”민주주의는 국민의 피와 땀을 먹고 산다”

그것이 바로 우리나라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광주에서, 전국 도처에서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민주주의는 뿌리가 튼튼한 겁니다.

이제는 어떤 군부의 사람도 어떤 독재자도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군사 쿠데타하는 것은 꿈도 못 꿉니다. 

우리는 3번 독재자를 극복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우리는 결국 민주주의를 반석에 올랐습니다.

최근에 일본을 보면 급격히 우경화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본 사람들이 자기 손으로 민주주의를 안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전후에 군국주의를 하다가 갑자기 항복을 하고 나서 맛까사가 들어와서 민주주의를 하라고 하니까 민주주의를 한겁니다.

그래서 일본은 민주주의 주체세력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과거의 군국주의 시대의 세력이 다시 부활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 그런 (군국주의) 세력들이 장악하고 있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군국주의 방향으로 가서는 안된다

이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이런 말들을 통하지 않습니다.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범죄를 한 것을 국민들에게 교육하지 않았다.

그래서 국민들이 지금 5,60대 이하의 사람들은 과거를 전혀 모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조선반도를 점령해 조선사람들을 도와줬다.

중국에서 남경대학살을 했던 것은 다 거짓말이다.

우리는 대동아전쟁으로 아시아 사람들을 서구 식민지로부터 해방시켜줬다

지금만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앞으로 한국, 중국, , 동남아 국가들과 갈등을 할 것입니다.

이런한 것을 볼 때 민주주의가 꽁짜가 없다는 것을  일본을 볼 때 참으로 느끼게 됩니다.

자민당 간부 - 애초에 국민에게 主權이 있다는 것이 비정상적이다.

나가세 前 법무부 장관 - 헌법에서 국민주권, 기본적 인권, 평화주의를 없애야 한다.

나라에 목숨을 거는 사람에게만 선거권을 준다 - 국방부 장관

국민의 생활이 중요하다는 정치는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