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グビーW杯】ルール無視のスコットランド、度重なる批判に国際統括団体が声明文「失望している」
10/11(金) 21:59配信
スコットランドは中止なら敗退決定、開催訴えるもワールドラグビー側が声明文
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W杯）日本大会は12日に予定されていたニュージーランド―イタリア、イングランド―フランスの2試合を台風19号の影響で大会史上初の中止に。
13日の日本ースコットランド戦についても当日朝に開催が決定されるが、中止の場合、現在A組3位のスコットランドは敗退となる。
スコットランド協会の最高責任者、マーク・ドッドソン氏は中止となった場合に、翌14日の開催を希望するよう訴えていたが、これに対し国際統括団体ワールドラグビーは11日、異例の声明文を発表した。
日本戦が中止となれば、スコットランドは敗戦が決定する。
同国サイドは14日への延期や開催地の変更などを要求しているが、ルールに則りこれを拒否するワールドラグビーに対して、何度も批判するような発言を繰り返してきた。
これに対しワールドラグビー側も看過できないとし、大会を通じて異例の声明を発表。文書でスコットランド側の要求を改めて突っぱねた格好だ。スコットランドは日本戦の前に激しい“場外乱闘”を展開している。
以下、声明全文。
「我々が、日曜日の試合を日程通りに行えるようできる限りのことをしている中、そして1958年以来最も大きく破壊的と予想されている台風による、公衆安全への深刻な被害が懸念される状況で、スコットランドラグビー協会があのような声明を発表したことについて失望している。
他の19チームと同じく、スコットランドラグビー協会は『1次リーグの試合が日程通り開始できない場合、延期ではなく、中止される。
そのような状況の場合、結果は引き分けとなり、両チームは勝ち点2を得て、スコアは記録されない』
と第5条3項に明確に記された、2019年ラグビーW杯の参加条項にサインしている
東京で行われた木曜日のメディアカンファレンスで概説した通り、参加条項から逸脱することの調査を可能とする基本原則は、チーム、ファン、そして不可欠なサービスが安全な環境下で、すべてのチームの試合日程の再調整を公平かつ一貫して適用することである。
台風のインパクトと大きさを予想し、8試合のためのチームの移動の困難さにより、公平な出願は安全性を危険にさらさない限り可能ではない。
それにより、すべてのチームが参加条項の概要に従うようにする決断は公平で正しい決断である。
我々がすべての人々と今週末の試合の安全性に対して完全に集中している際に、さらに意見を述べることは不適切と言えるだろう」
THE ANSWER編集部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011-00088008-theanswer-spo
【럭비 월드컵배】룰 무시의 스코틀랜드, 거듭되는 비판에 국제 통괄 단체가 성명문 「실망하고 있다」
10/11(금) 21:59전달
스코틀랜드는 중지라면 패퇴 결정, 개최 호소하는 것도 월드 럭비측이 성명문
럭비 월드컵(월드컵배) 일본 대회는 12일로 예정되어 있던 뉴질랜드-이탈리아, 잉글랜드-프랑스의 2 시합을 태풍 19호의 영향으로 대회 사상최초의 중지에.
13일의 일본-스코틀랜드전에 대해서도 당일아침에 개최가 결정되지만, 중지의 경우, 현재 A조 3위의 스코틀랜드는 패퇴가 된다.
스코틀랜드 협회의 최고 책임자, 마크·도드 손씨는 중지가 되었을 경우에, 다음 14일의 개최를 희망하도록(듯이) 호소하고 있었지만, 이것에 대해 국제 통괄 단체 월드 럭비는 11일, 이례의 성명문을 발표했다.
일본전이 중지가 되면, 스코틀랜드는 패전이 결정된다.
동국 사이드는 14일에의 연기나 개최지의 변경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룰에 준거해 이것을 거부하는 월드 럭비에 대해서, 몇번이나 비판하는 발언을 반복해 왔다.
이것에 대해 월드 럭비측도 간과할 수 없다고 해, 대회를 통해서 이례의 성명을 발표.문서로 스코틀랜드측의 요구를 재차 퇴짜놓은 모습이다.스코틀랜드는 일본전？`후전에 격렬한“장외 난투”를 전개하고 있다.
이하, 성명 전문.
「우리가, 일요일의 시합을 일정 대로에 실시할 수 있는 도록 할 수 있는 한 일을 하고 있는 중, 그리고 1958년 이래 가장 크게 파괴적이라고 예상되고 있는 태풍에 의한, 공중 안전에의 심각한 피해가 염려되는 상황으로, 스코틀랜드 럭비 협회가 그와 같은 성명을 발표했던 것에 대해 실망하고 있다.
다른 19 팀과 같이, 스코틀랜드 럭비 협회는 「1차 리그의 시합이 일정 대로 개시할 수 없는 경우, 연기가 아니고, 중지된다.
그러한 상황의 경우, 결과는 무승부가 되어, 양팀은 승점 2를 얻고, 스코아는 기록되지 않는다」
도쿄에서 행해진 목요일의 미디어 컨퍼런스로 개설한 대로, 참가 조항으로부터 일탈하는 것의 조사를 가능하게 하는 기본 원칙은, 팀, 팬, 그리고 불가결한 서비스가 안전한 환경하에서, 모든 팀의 시합 일정의 재조정을 공평하고 일관해서 적용하는 것이다.
태풍의 임펙트와 크기를 예상해, 8 시합을 위한 팀의 이동의 곤란함에 의해, 공평한 출원은 안전성을 위험에 처하지 않는 한 가능하지 않다.
그것에 의해, 모든 팀이 참가 조항의 개요에 따르도록(듯이) 하는 결단은 공평하고 올바른 결단이다.
우리가 모든 사람들과 금주말의 시합의 안전성에 대해서 완전하게 집중하고 있을 때에, 한층 더 의견을 말하는 것은 부적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THE ANSWER 편집부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011-00088008-theanswer-s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