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まかに読んで見ました.
結局観点の差で討論はまともに成立されることができないんですね.
もう言及したことだが, もう一度私の意見です.
慰安婦問題の手始め: 1991年? 位最初の慰安婦証言が出て....
90年代初盤韓国, 日本両国の政府が公式的に共同の真相調査事業を実施して共同報告書を作成
該当の共同報告書の一部は netで検索可能
- 慰安婦の存在, その悲劇性, 人権的問題皆日本政府が確認, 認定
- 当時日本村山総理が大韓民国国会で大韓民国国民を向けて直接残念表明の演説
- 金銭的補償(?) とにかく当時被害者に認められる方々に金銭も支給
これで一段落しばらく静か....
中間に一度もっとうるさかったが, よく覚えない....
現在の問題
- 世界女性人権運動が活発になり
- オーストラリアなど西欧圏の日本軍慰安婦被害証言登場 (韓国内反日団体主張がまた言論に登場)
- 当時日本政府の組織的, 暴力的介入が言及され始め (25年ぶりに過去と違う新しい主張登場)
- いろいろ新しい(?) 証拠と証言登場: しかし, 日本政府の組織的, 暴力的介入の直接的証拠ではないことで確認される
- 日本Abe総理候補: 高度談話の見直しを公約事項で言及 (韓国内慰安婦反日団体の活動に火が付いてしまい, 韓国政府これ以上座視することができない状況になる)
- パク・グンヒェ政府Abe総理当選後慰安婦問題再協商着手: 慰安婦被害者のための基金用意 - 被害者方々にまた金銭が支給される
- ムン・ゼイン政府... 今状況....
簡単明瞭して冷情に整理
: 90年代初盤慰安婦の存在, 反人倫的悲劇, 戦争の被害者: もう日本政府が皆認めて残念を表明する
: 現在事態の争点はすぐ帝国政府の組織的, 主導的, 不法的, 暴力的募集行為の可否
: しかしこれを証言する証人たちの証言内容が 1990年代初盤当時にはなかったら. 最近証言が変わっているとか, 現在までも “苦労した. 悲劇的だ.
悲しかった.”である... もう一度言うが悲劇, 悲しみ, それはもう 90年代に日本政府も認めて, 謝って, 金銭も支給した...
: 現在慰安婦反日団体は古い悲劇, 悲しみの情緒的刺激と証拠も明確ではない(最近慰安婦側は再び “鮮やかな証言”を証と主張している)
募集過程で日本政府の不法的, 反人倫的行為を適当に blendingと世論を眩している.
대충 읽어보았습니다.
결국 관점의 차이에서 토론은 제대로 성립되지 못하고 있군요.
이미 언급한 것이지만, 다시 한번 제 의견입니다.
위안부 문제의 시작: 1991년? 정도 최초의 위안부 증언이 나오고....
90년대 초반 한국, 일본 양국의 정부가 공식적으로 공동의 진상 조사사업을 실시하고 공동 보고서를 작성
해당 공동 보고서의 일부는 net에서 검색가능
- 위안부의 존재, 그 비극성, 인권적 문제 모두 일본정부가 확인, 인정
- 당시 일본 무라야마 총리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직접 유감표명의 연설
- 금전적 보상(?) 아무튼 당시 피해자로 인정되는 분들에게 금전도 지급
이것으로 일단락 한동안 조용....
중간에 한차례 더 시끄러웠으나, 잘 기억이 안남....
현재의 문제
- 세계 여성 인권 운동이 활발해짐
- 호주 등 서구권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증언 등장 (한국내 반일 단체 주장이 다시 언론에 등장)
- 당시 일본정부의 조직적, 폭력적 개입이 언급되기 시작함 (25년만에 과거와 다른 새로운 주장 등장)
- 여러가지 새로운(?) 증거와 증언 등장: 하지만, 일본정부의 조직적, 폭력적 개입의 직접적 증거는 아닌 것으로 확인됨
- 일본 아베 총리 후보: 고도 담화의 재검토를 공약사항으로 언급 (한국내 위안부 반일단체의 활동에 불이 붙어 버림, 한국정부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상황이 됨)
- 박근혜 정부 아베 총리 당선 후 위안부 문제 재협상 착수: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금마련 - 피해자 분들에게 다시 금전이 지급됨
- 문재인 정부... 지금 상황....
간단명료하고 냉정하게 정리
: 90년대 초반 위안부의 존재, 반인륜적 비극, 전쟁의 피해자: 이미 일본정부가 모두 인정하고 유감을 표명함
: 현재 사태의 쟁점은 바로 제국 정부의 조직적, 주도적, 불법적, 폭력적 모집행위의 여부
: 그러나 이를 증언하는 증인들의 증언 내용이 1990년대 초반 당시에는 없었음. 최근 증언이 바뀌고 있거나, 현재까지도 "고생했다. 비극적이다.
슬펐다."임...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비극, 슬픔, 그건 이미 90년대에 일본정부도 인정하고, 사과하고, 금전도 지급했음...
: 현재 위안부 반일단체는 해묵은 비극, 슬픔의 정서적 자극과 증거도 명확하지 않은(최근 위안부쪽은 다시 "생생한 증언"을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음)
모집과정에서 일본정부의 불법적, 반인륜적 행위를 적당히 blending하고 여론을 현혹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