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被曝最高!」の叫び物議... 不自由展のChim↑Pom作品は、一体どんな中身なのか
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で再開された「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で、「被曝最高!」と若者らが叫ぶ映像作品が、疑問や批判も相次いでネット上で炎上状態になっている。
一方で、映像の一部に過ぎないことから、「とっさのアドリブ」などと美術関係者らから擁護の声も出ている。
一体どんな作品なのだろうか。
最後は、「放射能最高じゃないよ」「ふざけんな!」
慰安婦を象徴する少女像展示などで脅迫もあり、3日間で中止となった不自由展は、2019年10月8日に入場人数を絞るなどして再開された。
一方で、同日17時時点で200件もの電話がトリエンナーレ事務局にかかり、周辺でプラカードを持った女性にケガを負わせた男が逮捕されたりもしている。
そんな中で、再開初日から、再び公開された別の作品がツイッター上で批判され、ネット掲示板などに飛び火する騒ぎになっている。
それは、東京都内で05年に6人で結成されたアーティスト集団「Chim↑Pom(チンポム)」による映像作品「気合い100連発」だ。
「じゃあ、気合い100連発行くよ!」。震災後のガレキの中で、男女の若者が円陣を組み、うち1人の女性がこう叫ぶ。
すると、若者らは「復興頑張るぞ~」「おーい」などと掛け声を出し、「ニッポン最高」「放射能に負けないよ」と次々に言葉を連発していく。
次第に、「車ほしい」「今年は彼女作るぞ」と自分のことになり、ヒートアップした。
先の女性が「30マイクロシーベルト」と叫ぶと、今度は原発事故のネタになり、若者からは、こんな掛け声も飛び出した。
「被曝最高!」「相馬市最悪!」「放射能最高!」「もうちょっと浴びたいよ」
その後は、一転して「放射能最高じゃないよ」「ふざけんな!」との掛け声になり、最後に若者らがハイタッチするなどしている。
国際交流基金は「被災者傷つける懸念」と出品拒絶
チンポムの公式サイトなどによると、この10分ほどの映像作品は、震災2か月後の2011年5月、福島県相馬市内の港で撮影された。
メンバーのうち4人が、自ら復興作業に携わる被災者の若者6人とともに円陣を組んだという。
公式サイトでは、「彼らによるリアルな叫びは、すべてアドリブ、一発撮りで収録された」と説明している。
この作品は、不自由展のコンセプト通り、公的な展示会に出品できなかった過去がある。
バングラデシュで14年にあった「アジアン・アート・ビエンナーレ」でのことで、不自由展のサイトでは、「主催者の国際交流基金よりNGか?出た」と紹介している。
国際交流基金は10月9日、J-CASTニュースの取材に対し、「組織として、NGワードは決めていませんが、公的機関ですので、被災された方の気持ちを傷つけたり不快にさせたりする懸念からお断りすることもあります。当時、そういう判断があ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コミュニケーションセンター)と答えた。
ツイッター上では、今回の作品について、中年の男性が東北の人たちをからかい、日本人を貶めるものだとまくしたてる動画が10月8日に投稿された。それが反響を呼び、「いいね」が1万件以上も付いている。
こうした投稿をきっかけに、ネット掲示板などでも論議になり、
「被曝まで揶揄しだしたか」
「苦しんでる人もまだいるのに」
「本当に芸術なんですか?」
などと作品への疑問や批判が相次いでいる。
一方、美術関係者らからは、作品への擁護の声が出ており、美術家の会田誠さんは、ツイッターで作品の経緯を紹介したうえで、「順番に叫ぶ言葉は自由、とっさのアドリブ。その中で地元の若者は自虐自嘲的なことも、アイロニカルなことも叫んだ」との見方を示した。
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芸術監督のジャーナリスト津田大介さんは9日、動画の中年男性は会場に入った人ではないとツイッターで指摘したうえで、
「『原発事故の被害者が、自身の不安を断ち切るための叫び』という作品の文脈を、悪意ある解釈と事実誤認に基づき拡散している」と書いている。
(J-CASTニュース編集部 野口博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0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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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処までしてテメェが住む国をdisる理由ってなに???
https://ja.wikipedia.org/wiki/Chim↑Pom
「방사능 노출 최고!」의 절규 물의... 부자유전의 Chim↑Pom 작품은, 도대체 어떤 내용인가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재개된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로, 「방사능 노출 최고!」라고 젊은이등이 외치는 영상 작품이, 의문이나 비판도 연달아 넷상에서 염상 상태가 되어 있다.
한편, 영상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부터, 「순간의 애드립」등과 미술 관계자등으로부터 옹호의 소리도 나와 있다.
도대체 어떤 작품인 것일까.
최후는, 「방사능 최고가 아니야」 「장난치지 않지!」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전시등에서 협박도 있어, 3일간으로 중지가 된 부자유전은, 2019년 10월 8일에 입장 인원수를 짜는 등 재개되었다.
한편, 동일 17시 시점에서 200건의 전화가 트리엔날레 사무국에 걸려, 주변에서 플래카드를 가진 여성에게 상처를 지게 한 남자가 체포되기도 하고 있다.
그런 중에, 재개 첫날부터, 다시 공개된 다른 작품이 트잇타상에서 비판되어 넷 게시판 등에 비화하는 소동이 되어 있다.
그것은, 도쿄도내에서 05년에 6명이서 결성된 아티스트 집단 「Chim↑Pom(틴폼)」에 의한 영상 작품 「기합 100 연발」이다.
「자, 기합 100 연발 가!」/`B지진 재해 후의 그림 그린 경력 중(안)에서, 남녀의 젊은이가 원진을 짜, 중 1명의 여성이 이렇게 외친다.
그러자(면), 젊은이등은 「부흥 노력할거야~」 「어이」등과 구령을 내, 「일본 최고」 「방사능에 지지 않아」라고 차례차례로 말을 연발해 나간다.
점차, 「차 가지고 싶다」 「금년은 그녀 만들거야」라고 자신가 되어, 히트 올라갔다.
앞의 여성이 「30 마이크로시베르트」라고 외치면, 이번은 원자력 발전 사고의 재료가 되어, 젊은이에게서는, 이런 구령도 뛰쳐나왔다.
「방사능 노출 최고!」 「소우마시 최악!」 「방사능 최고!」 「좀 더 받고 싶어」
그 다음은, 일전해 「방사능 최고가 아니야」 「장난치지 않지!」라는 구령이 되어, 마지막에 젊은이등이 하이 터치 하는 등 있다.
국제 교류 기금은 「이재민 손상시키는 염려」라고 출품 거절
틴폼의 공식 사이트등에 의하면, 이 10분 정도의 영상 작품은, 지진 재해 2개월 후의 2011년 5월, 후쿠시마현 소우마시내의 항구에서 촬영되었다.
멤버중 4명이, 스스로 부흥 작업에 종사하는 이재민의 젊은이 6명과 함께 원진을 짰다고 한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그들에 의한 리얼한 절규는, 모두 애드립, 일발 촬영으로 수록되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와 의 작품은, 부자유전의 컨셉 대로, 공적인 전시회에 출품할 수 없었던 과거가 있다.
방글라데시에서 14년에 있던 「아시안·아트·국제미술전」으로의 일로, 부자유전의 사이트에서는, 「주최자의 국제 교류 기금보다 NG인가?나왔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국제 교류 기금은 10월 9일, J-CAST 뉴스의 취재에 대해, 「조직으로서 NG워드는 매듭짓고 있지 않습니다만, 공적 기관이므로, 재해 된 (분)편의 기분을 손상시키거나 불쾌하게 시키거나 하는 염려로부터 거절하는 일도 있어요.당시 , 그러한 판단이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커뮤니케이션 센터)이라고 대답했다.
트잇타상에서는, 이번 작품에 대해서,
이러한 투고를 계기로, 넷 게시판등에서도 논의가 되어,
「방사능 노출까지 야유 하기 시작했는지」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도 아직 있는데」
「정말로 예술입니까?」
등과 작품에의 의문이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미술 관계자등에서는, 작품에의 옹호의 소리가 나고 있어 미술가의 아이다마코토씨는, 트잇타로 작품의 경위를 소개한 데다가, 「차례로 외치는 말은 자유, 순간의 애드립.그 중에 현지의 젊은이는 자학 자조적인 일도, 아이러니컬인 일도 외쳤다」라고의 견해를 나타냈다.
아이치 트리엔날레 예술 감독의 져널리스트 츠다 다이스케씨는 9일, 동영상의 중년남성은 회장에 들어간 사람은 아니면 트잇타로 지적한 데다가,
「 「원자력 발전 사고의 피해자가, 자신의 불안을 끊기 위한 절규」라고 하는 작품의 문맥을, 악의 있다 해석과 사실 오인에 근거해 확산하고 있다」라고 쓰고 있다.
(J-CAST 뉴스 편집부 노구치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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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처까지 하고 테메가 사는 나라를 dis이유는 뭐?
https://ja.wikipedia.org/wiki/Chim↑P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