恐らくあの金髪デブ。
場所も赤けりゃ中身も赤いTBSじゃ無かったら、出なかっただろうな。
金髪デブもTBSだからdisられないと思ったんだろうなw
が!
司会自らdisってヘタレた模様w
結局ジャニタレの数字を失って、ピンチだったのを同業者が救ってくれたしな。
※スポーツ報知=読売系=日テレ系
緊迫!立川志らく「表現の不自由展」再開を巡り津田大介氏に直撃「自分の親の写真を焼いたり踏んだりそれも芸術…」
2019年10月9日 9時39分 スポーツ報知
9日放送のTBS系「グッとラック!」(月~金曜・前8時)で国際芸術祭「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2019」で、展示中止となっていた企画展「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が8日午後、約2か月ぶりに再開したことを特集した。
会場の愛知芸術文化センター(名古屋市東区)には大勢の人が詰めかけたが、安全対策のため、この日の企画展の鑑賞は抽選で選ばれた約60人に限定。
金属探知機による身体検査が行われるなど、物々しい雰囲気に包まれた。
番組に、同展の芸術監督でジャーナリストの津田大介氏が生出演。司会の立川志らくの問いに答える形で番組は進行した。
志らくは、津田氏への質問の前にスタジオのコメンテーターに再開の可否を聞くと、4人のコメンテーター全員が再開に賛成だったが志らくは「私は反対です」と自らの立場を明かした。
中でも志らくは、昭和天皇をモチーフにした作品への違和感をあらわにした上で
「津田さんにはお子さん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と問いかけた、
これに津田氏が「いないですね」と返すと志らくは
「お子さんじゃなくても自分の親、子供にいろんな理由をつけてそれも表現だといって自分の親の写真を焼いたり踏んだりそれも芸術だと言ったらどうしますか?」
と問いかけた。
これに津田氏は「それは、その作品のそもそもの力というかきちんとした文脈があってそういうことをやられているんであれば自分が不快になるかということと別に表現の自由のひとつだと思っています。
自分自身が不快になるかということと、表現の自由の範囲であるかは別の問題であると思うので」と答えたが
「私はそれを表現の自由だと認めたら世の中めちゃくちゃになるんじゃないですか」
などと疑問を投げかけていた。
緊迫した質疑は8時22分から同41分までおよそ20分間に渡り展開された。
最後に志らくは「津田さんがおっしゃっていることは論理的にちゃんとしているんだけど感情が抜けていると思う。
みんなが悲しむってこれをどう思うか。感情が抜けているっていうんが気に入らないっていえば気に入らない」
とコメントして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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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の名誉を毀損してまでの「表現の自由」なのか?
それは俺は違うと思う。
아마 그 금발 뚱뚱이.
장소도 붉으면 내용도 붉은 TBS는 없었으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금발 뚱뚱이도 TBS이니까 dis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w
가!
사회 스스로 dis는 헤타레모양 w
결국 쟈니 소스의 숫자를 잃고, 핀치였던 것을 동업자가 구해 주었고.
※스포츠 알림=요미우리계=일본 테레비계
긴박!타치카와뜻등구 「표현의 부자유전」재개를 둘러싸 츠다 다이스케씨에게 직격 「자신의 부모의 사진을 인화하거나 밟거나 그것도 예술 」
2019년 10월 9일 9시 39분 스포츠 알림
9일 방송의 TBS계 「훨씬 락!」(달~금요일·전 8시)로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로, 전시 중지가 되고 있던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가 8일 오후, 약 2개월 모습에게 재개한 것을 특집했다.
회장의 아이치 예술 문화 센터(나고야시 히가시구)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지만, 안전 대책 때문에, 이 날의 기획전의 감상은 추첨으로 선택된 약 60명에게 한정.
금속 탐지기에 의한 신체검사를 하는 등, 삼엄한 분위기에 싸였다.
프로그램에, 같은 전시회의 예술 감독으로 져널리스트의
뜻등구는, 츠다씨에게의 질문 전에 스튜디오의 해설자에게 재개의 가부를 (들)물으면, 4명의 해설자 전원이 재개에 찬성이었지만 뜻등구는 「 나는 반대입니다」라고 스스로의 입장을 밝혔다.
그 중에서도 뜻등구는, 쇼와 천황을 모티프로 한 작품에의 위화감을 드러낸 다음
「츠다씨에게는 자녀분은 계십니까」라고 물어 본,
이것에 츠다씨가 「없네요」라고 돌려주면 뜻등구는
「자녀분이 아니어도 자신의 부모, 아이에게 여러가지 이유를 붙여 그것도 표현이라고 해 자신의 부모의 사진을 인화하거나 밟거나 그것도 예술이라고 말하면 어떻게 합니까?」
(이)라고 물어 보았다.
이것에 츠다씨는 「그것은, 그 작품의 원래의 힘이라고 할까 제대로 한 문맥이 있고 그런 것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있으면 자신이 불쾌하게 되는가 하는 것으로 별로 표현의 자유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이 불쾌하게 되는가 하는 것으로, 표현의 자유의 범위일까는 다른 문제이다고 생각하므로」라고 대답했지만
「 나는 그것을 표현의 자유롭다고 인정하면 세상 엉망이 되지 않습니까」
등과 의문을 던지고 있었다.
긴박한 질의는 8시 22분부터 동41분까지 대략 20분간에 건너 전개되었다.
마지막에 뜻등구는 「츠다씨가 말씀하시는 것은 논리적으로 제대로 하고 있지만 감정이 빠져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슬퍼한다 라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할까.감정이 빠져 있다고 하는 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고 코멘트하고 있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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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명예를 훼손해서까지의 「표현의 자유」인가?
그것은 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