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昔(今もあるかも知れないが)管理主義教育がはびこっていたこの県

例えば...


愛知県
こちらも昭和55年3月21日実施の第91回国会・参議院予算委員会での質疑に挙げられている。

筆者の出身の愛知県でもかつては熾烈な管理教育が行われていた。

小学校
登校時には家の近い児童同士で班(通学団)を組み、集団登校を実施。その中で多くは上級生が班長となり、ぞろぞろと並んで通学路を行く。

ただし下校時は学年によって授業の終了時間が異なることを勘案してか、班を組むことはあまりない。

少なくとも筆者の出身小学校では下校時は時間の一緒になる児童だけで下校していた。


児童の通学範囲を学区・校区として定め、学区外へは子供達だけでの外出を禁止或いは許可制とする規則がある。

自転車で行ってよいエリアも校区内で学年ごとに制限が存在する。



中学校
公立中学でかつて男子生徒への丸刈り強制校則が存在した。特に岡崎市、新城市、宝飯郡の一部の公立中学では丸刈り強制が問題となった。
他市町村への外出に学校の許可が必要
高校への進学も学校の管理が及び、そこそこの成績の生徒の進学先が限られる



高校
1968年創立の愛知県立東郷高校において「マル東訓練」という軍事教練紛いの集団行動訓練が行われていた。

マル東訓練の名称は時間割にマル囲みで東と書かれていたことに由来する。

この訓練への参加は強制であり、1982年には訓練強制を苦に生徒が自殺している。


ちなみに東郷高校は創立当初、校舎の建設が間に合わず県立明和高校の使用していない校舎を利用して開校。週末には校舎の建設作業に生徒を「体育の授業」として参加させていた。


東郷高校の他、県立天白高校、県立豊明高校でも厳しい管理教育が行われており、合わせて3Tと呼ばれていた。


一方、名古屋市立の高校は愛知県への対抗意識が根強いためか比較的自由な校風の学校が多いのが特色である。
なお厳しい管理教育は1990年代半ば頃から崩壊していったが、今も名残が見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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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時も今も同県に存在する俺が何時もdisるあの自動車会社(T3とか)で使いやすい-つまりロボットの様な奴を多数生産したいんだろうと

思っている。




名古屋市長の態度があのようなのは

>一方、名古屋市立の高校は愛知県への対抗意識が根強いためか比較的自由な校風の学校が多いのが特色である。

なるほど。だからなのか。

一つ勉強に成った。


※因みに知事の「アレ」は碧南市生まれ。


「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会場で器物損壊

10/9(水) 1:46配信


慰安婦問題を象徴する少女像などに抗議が殺到し、中止となっていた企画展の展示が再開された「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の会場で8日、商品を壊したとして50歳の男が逮捕された。

器物損壊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自称、神奈川県の自営業・才重人容疑者(50)。

警察によると、才容疑者は8日午後2時頃、名古屋市東区にある「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の会場内に設置された仮設店舗で、商品の調味酢1本を壊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調べに対し、才容疑者は「落として壊したのは間違いないが、わざと壊したわけではない」などと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


8月に開幕した「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をめぐっては、慰安婦問題を象徴する少女像などを展示した企画展「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に抗議が殺到し、安全面を理由に開幕から3日で中止となり、

8日午後に再開したばかりだった。警察が動機などを調べ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nnn?a=20191009-00000019-nnn-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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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7:20.99 ID:jksnJPli0.net
出展者以外が不自由展www

70: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7:31.70 ID:rC7bqbpj0.net
何から何まで異常な展示会だな

79: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8:10.46 ID:LgaeG2Tr0.net
うわっ!こんなことで名前出してる

18: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46:38.29 ID:vPGmYh8K0.net
誤って商品落としたら逮捕w

713: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7:44:40.15 ID:KeWPGVTr0.net
>>18
天ぷら落としたクイズ王も逮捕しなくちゃな

22: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47:40.31 ID:3Pe6kZYo0.net
なんで酢が売ってんだ?

28: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48:54.02 ID:oIXQ0T1p0.net
最大、商品代金で終いだぞ、スーパーではwww

30: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49:03.61 ID:cGVNYGBp0.net
やりすぎ

31: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49:09.05 ID:aezvED9p0.net
>>1
ワザとじゃねーってんだろうがっ!?あ?

32: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49:25.82 ID:2pm9G6WR0.net
さすがに過敏すぎじゃね?逮捕は。
叩きつけた映像とかあるならまだしも。
しかも名前あっちの方だし、妨害のためとは思えないけど。

51: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3:54.73 ID:RnjxGH2M0.net
>>32
アホかあいつらは自演で問題を大きくする奴らだぞ

33: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49:36.58 ID:mNxgLPlN0.net
崔さんか
自作自演始まったな

39: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1:00.55 ID:6KOseJs+0.net
こんなん普通はその場で弁償させて終わりだろうに
パヨクって何かと人を犯罪者にしたがるよな

40: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1:03.55 ID:G3xDKVIw0.net
これ逮捕ってやりすぎじゃないか?
わざと割ったのかな

60: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5:06.06 ID:K6IMsUaD0.net
自分は今のところ店で商品を破損させたことないけど
破損させたら逮捕なのかと思うとゾッとする

61: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5:14.63 ID:LgaeG2Tr0.net
もうどこの国かさっぱりわからん

63: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5:32.49 ID:rcixzaVR0.net
愛知って北朝鮮みたいだな

65: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5:47.02 ID:+ESNJdtr0.net
引っ掛けて落っことしただけじゃないの?
普通買い取りでおわりじゃない?

83: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8:46.81 ID:rMx8o3X10.net
ワザとかしらんが主催者の気に入らない奴は逮捕されそうやな
北朝鮮みたいだ

86: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9:04.90 ID:UqJ4UAMX0.net
調味酢を落として割って…逮捕されるのか?
愛知県って怖いね
地元企業にミツカンもあるのにおちおち酢も持ち歩けない

87: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9:21.38 ID:LgaeG2Tr0.net
>>86
名前まで晒されるらしい

89: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9:26.16 ID:oIXQ0T1p0.net
商品を落として実名報道www

92: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9:50.65 ID:LgaeG2Tr0.net
色んな意味(ほとんど悪い意味)でやばすぎやろ

95: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7:00:06.99 ID:kgbWdzQ80.net
いい加減中止にすれば良いのに、何故再開するのか分からない。

97: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7:00:13.12 ID:RiYqz6ug0.net
日本は店で商品落としただけで逮捕される!と海外メディアに報道してもらうための自演やろ

102: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7:00:49.21 ID:CMzSe91S0.net
この程度でも逮捕w
さすが愛知県。

105: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7:01:09.89 ID:JA+BELDj0.net
大村の日本人に対する弾圧だよ
マジ独裁だな

107: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7:01:16.99 ID:GLH3+To30.net
香港でマスクしてたら逮捕と同じだな
左翼は人間のクズばっかり

109: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7:01:21.15 ID:eSz4+jRM0.net
ええ・・?
商品の調味料一本落として割っただけで逮捕だと・・?

愛知トリエンナーレ狂ってるな

110: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7:01:23.70 ID:zmZzORoe0.net
憎しみしか生まない表現とか
のろわれてるのかw

124: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7:02:04.10 ID:LgaeG2Tr0.net
>>110
自分らから憎しみに向かって勝手に染まっちゃってるというねw

112: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7:01:24.75 ID:PG2LePkh0.net
普通は弁償だけだろ、大村特権すごいな

128: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7:02:35.46 ID:JA+BELDj0.net
愛知県県警ヤベーな
大村の飼い犬かよ

142: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7:03:35.74 ID:GLH3+To30.net
天皇の写真を燃やして壊した製作者も逮捕しないとおかしい

57: 名無しさん@1周年 2019/10/09(水) 06:54:45.23 ID:pyo40Lkp0.net
せいぜい買い取らせて終わりじゃないの普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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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ディオジャックで言えば、白い方(左)か赤い方(右)かしらねぇが、

>せいぜい買い取らせて終わりじゃないの普通

それが普通だろ?

暴れたならば話は別だが、それもない模様。


要するに大村は「管理される方」から「管理する方」に成りたかったんだろうな。




이것도 「관리 주의 교육」의 말로다(로


옛날(지금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관리 주의 교육이 횡행하고 있던 이 현

예를 들면. . .


아이치현
이쪽도 쇼와 55년 3월 21일 실시의 제91회 국회·참의원 예산 위원회로의 질의로 거론되고 있다.

필자의 출신의 아이치현에서도 이전에는 치열한 관리 교육을 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등교시에는 집이 가까운 아동끼리반(통학단)을 짜, 집단 등교를 실시.그 중에 많게는 상급생이 반장이 되어, 우르르와 함께 통학로를 간다.

다만 하교시는 학년에 의해서 수업의 종료시간이 다른 것을 감안해인가, 반을 짜는 것은 별로 없다.

적어도 필자의 출신 초등학교에서는 하교시는 시간의 함께 되는 아동만으로 하교하고 있었다.


아동의 통학 범위를 학구·교구로서 정해 학구외에는 아이들만으로의 외출을 금지 혹은 허가제로 하는 규칙이 있다.

자전거로 가서 좋은 에리어도 교구내에서 학년 마다 제한이 존재한다.



중학교
공립 중학으로 일찌기 남자 학생에게의 삭발 강제 교칙이 존재했다.특히 오카자키시, 신시로시, 호이군의 일부의 공립 중학에서는 삭발 강제가 문제가 된 .
타시읍면에의 외출에 학교의 허가가 필요
고등학교에의 진학도 학교의 관리가 및, 적당히의 성적의 학생의 진학처가 한정된다



고교
1968년 창립의 아이치 현립 토고 고등학교에 있어 「말동 훈련」이라고 하는 군사 교련 모조의 집단 행동 훈련을 하고 있었다.

말동 훈련의 명칭은 시간표에 말 포위로 동쪽이라고 쓰여져 있었던 것에 유래한다.

이 훈련에의 참가는 강제이며, 1982년에는 훈련 강제를 근심에 학생이 자살해 있다.


덧붙여서 토고 고등학교는 창립 당초, 교사의 건설이 늦지 않지 않고 현립 메이와 고등학교의 사용하고 있지 않는 교사를 이용해 개교.주말에는 교사의 건설 작업에 학생을 「체육의 수업」으로서 참가시키고 있었다.


토고 고등학교의 외, 현립 텐파쿠 고교, 현립 토요아케 고등학교에서도 어려운 관리 교육을 하고 있어 합해 3 T로 불리고 있었다.


한편, 나고야시립의 고등학교는 아이치현에의 대항 의식이 뿌리 깊기 때문에인가 비교적 자유로운 교풍의 학교가 많은 것이 특색이다.
더욱 어려운 관리 교육은 1990년대 중반무렵부터 붕괴하며 갔지만, 지금도 자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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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도 지금도 동현에 존재하는 내가 몇시라도 dis그 자동차 회사(T3라든지)에서 사용하기 쉽다-즉 로봇과 같은 놈을 다수 생산하고 싶겠지라고

생각한다.




나고야시장의 태도가 그와 같은의는

>한편, 나고야시립의 고등학교는 아이치현에의 대항 의식이 뿌리 깊기 때문에인가 비교적 자유로운 교풍의 학교가 많은 것이 특색이다.

그렇구나.그러니까인가.

하나 공부에 되었다.


※덧붙여서 지사의 「아레」는 헤키난시 태생.


「아이치 트리엔날레」회장에서 기물 손괴

10/9(수) 1:46전달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상 등에 항의가 쇄도해, 중지가 되고 있던 기획전의 전시가 재개된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회장에서 8일, 상품을 부수었다고 해서 50세의 남자가 체포되었다.

기물 손괴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자칭, 카나가와현의 자영업·재시게토 용의자(50).

경찰에 의하면, 재용의자는 8일 오후 2 시경, 나고야시 히가시구에 있는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회장내에 설치된 가설 점포에서, 상품의 조미 초 1개를 부순 의심을 받고 있다.


조사에 대해, 재용의자는 「떨어뜨려 부순 것은 틀림없지만, 일부러 부순 것은 아니다」 등과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8월에 개막한 「아이치 트리엔날레」를 둘러싸고,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상등을 전시한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에 항의가 쇄도해, 안전면을 이유로 개막으로부터 3일에 중지가 되어,

8일 오후에 재개했던 바로 직후였다.경찰이 동기등을 조사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nnn?a=20191009-00000019-nnn-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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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7:20.99 ID:jksnJPli0.net
출전자 이외가 부자유전www

70: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7:31.70 ID:rC7bqbpj0.net
하나부터 열까지 비정상인 전시회다

79: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8:10.46 ID:LgaeG2Tr0.net
위!이런 일로 이름 내고 있다

18: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46:38.29 ID:vPGmYh8K0.net
잘못해 상품 떨어뜨리면 체포 w

713: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7:44:40.15 ID:KeWPGVTr0.net
>>18
튀김 떨어뜨린 퀴즈왕도 체포하지 않으면

22: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47:40.31 ID:3Pe6kZYo0.net
어째서 식초가 파는거야?

28: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48:54.02 ID:oIXQ0T1p0.net
최대, 상품 대금으로 마지막이다, 슈퍼에서는 www

30: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49:03.61 ID:cGVNYGBp0.net
너무 해

31: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49:09.05 ID:aezvED9p0.net
>>1
비결과그럼이라고 겠지만!아?

32: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49:25.82 ID:2pm9G6WR0.net
너무 과연 과민하지?체포는.
두드려 붙인 영상이라든지 있다라면 아직 하지도.
게다가 이름 저쪽의 분이고, 방해를 위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51: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3:54.73 ID:RnjxGH2M0.net
>>32
바보나 저 애들은 자기연출로 문제를 크게 하는 놈등이다

33: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49:36.58 ID:mNxgLPlN0.net
최씨인가
자작 연출 시작되었군

39: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1:00.55 ID:6KOseJs+0.net
이런 응보통은 그 자리에서 변상시켜 마지막일 것이다에
파요크는 무엇인가 사람을 범죄자에게 하고 싶어해

40: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1:03.55 ID:G3xDKVIw0.net
이것 체포는 너무 하지 않을까?
일부러 나누었던가

60: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5:06.06 ID:K6IMsUaD0.net
자신은 현재점에서 상품을 파손시킨 적 없는데
파손시키면 체포인가라고 생각하면 족으로 한다

61: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5:14.63 ID:LgaeG2Tr0.net
이제(벌써) 어떤 나라나 전혀 몰라요

63: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5:32.49 ID:rcixzaVR0.net
아이치는 북한같다

65: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5:47.02 ID:+ESNJdtr0.net
걸어 떨어뜨렸을 뿐이 아니어?
보통 매입으로 끝 아니야?

83: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8:46.81 ID:rMx8o3X10.net
비결이라든지 알지 않아가 주최자의 마음에 들지 않는 놈은 체포되어 그렇게이네
북한같다

86: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9:04.90 ID:UqJ4UAMX0.net
조미 초를 떨어뜨려 나누어…체포되는지?
아이치현은 무섭다
현지 기업에 미트칸도 있는데 안심하고 식초도 가지고 다닐 수 없다

87: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9:21.38 ID:LgaeG2Tr0.net
>>86
이름까지 노출되는 것 같다

89: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9:26.16 ID:oIXQ0T1p0.net
상품을 떨어뜨려 실명 보도 www

92: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9:50.65 ID:LgaeG2Tr0.net
여러 가지 의미(거의 나쁜 의미)로나

95: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7:00:06.99 ID:kgbWdzQ80.net
적당 중지로 하면 좋은데, 왜 재개하는지 모른다.

97: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7:00:13.12 ID:RiYqz6ug0.net
일본은 가게에서 상품 떨어뜨린 것만으로 체포된다!(와)과 해외 미디어에 보도해 주기 위한 자기연출

102: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7:00:49.21 ID:CMzSe91S0.net
이 정도에서도 체포 w
과연 아이치현.

105: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7:01:09.89 ID:JA+BELDj0.net
오오무라의 일본인에 대한 탄압이야
진짜 독재다

107: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7:01:16.99 ID:GLH3+To30.net
홍콩에서 마스크 하고 있으면(자) 체포와 같다
좌익은 인간의 쓰레기뿐

109: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7:01:21.15 ID:eSz4+jRM0.net
예··?
상품의 조미료 한 개 떨어뜨려 나눈 것만으로 체포라면··?

아이치 트리엔날레 미치고 있는

110: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7:01:23.70 ID:zmZzORoe0.net
미움 밖에 낳지 않는 표현이라든지
저주받고 있는지 w

124: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7:02:04.10 ID:LgaeG2Tr0.net
>>110
자신등으로부터 미움으로 향해 마음대로 물들어 버린다라고 하는군 w

112: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7:01:24.75 ID:PG2LePkh0.net
보통은 변상만이겠지, 오오무라 특권 대단해

128: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7:02:35.46 ID:JA+BELDj0.net
아이치현 현경 야베이인
오오무라의 기르는 개인가

142: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7:03:35.74 ID:GLH3+To30.net
천황의 사진을 태워 부순 제작자도 체포하지 않으면 이상하다

57: 무명씨@1주년 2019/10/09(수) 06:54:45.23 ID:pyo40Lkp0.net
겨우 매입하게 해 끝나가 아닌 것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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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잭으로 말하면, 흰 분(왼쪽)인가 붉은 분( 오른쪽) 우두머리군요 가,

>겨우 매입하게 해 끝나가 아닌 것 보통

그것이 보통이겠지?

날뛰었다면 이야기는 별도이지만, 그것도 없는 모양.


요컨데 오오무라는 「관리되는 분」으로부터 「관리하는 분」에 완성되고 싶었을 것이다.





TOTAL: 1387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852 これも「管理主義教育」の成れの果....... aooyaji588 2019-10-09 288 7
4851 朝から「フェイクニュース」とはw (7) aooyaji588 2019-10-09 770 3
4850 お前は深田恭子の向こうを貼って「....... (2) aooyaji588 2019-10-08 618 0
4849 おい、はげ(孫正義) お前の「本....... (11) aooyaji588 2019-10-08 688 0
4848 河村に強烈なバックアップが来た件 (4) aooyaji588 2019-10-08 1075 0
4847 ああ。やっぱり「ひるおび-TBS系」か....... aooyaji588 2019-10-08 746 0
4846 さて「狂乱の一週間」始まるでぇぇ....... (12) aooyaji588 2019-10-07 792 0
4845 黒電話と水産庁の取締船衝突 (5) aooyaji588 2019-10-07 529 0
4844 日本人おはよう!!!! aooyaji588 2019-10-07 149 0
4843 雑感 (2) aooyaji588 2019-10-06 2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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