源氏物語の現存する最古の写本で、鎌倉時代の歌人・藤原定家による「定家本」のうち「若紫」1帖[じょう]が、東京都内の旧大名家の子孫宅で見つかった。冷泉家時雨亭文庫(京都市上京区)が8日発表した。定家が校訂したとみられる書き込みや、鎌倉期に作られた紙の特徴などから、同文庫が定家本と鑑定した。
【写真】これが「隕石から作った刀」
既に確認されている定家本4帖は、いずれも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若紫」は、光源氏が後に妻となる紫の上との出会いを描く重要な帖だけに、今後の古典文学研究に大きな一石を投じる可能性がある。
源氏物語(全54帖)の定家本は、紫式部による創作から約200年後の13世紀初めに書き写された。昭和初期に国文学者・池田亀鑑[きかん]が調べ、「花散里[はなちるさと]」「柏木」「行幸[みゆき]」「早蕨[さわらび]」の4帖が確認されていた。
今回鑑定した元文化庁主任文化財調査官の藤本孝一氏によると、冊子の大きさは縦21・9センチ、横14・3センチで、全132ページ(66丁)に抜け落ちがなかった。定家本の特徴とされる「青表紙」が施されていた上、本文を記した紙に鎌倉期に多い繊維がふぞろいの「楮紙打紙[ちょしうちがみ]」が使われ、上級貴族が用いた青みがかった「青墨[あおずみ]」で校訂した跡もあり、定家本と判断した。
藤本氏は「公に存在が知られていない『幻の帖』だけあって現存を想定しておらず、青表紙を拝見した途端ただただ驚いた。紙質や各ページの行数を確かめ、ほかの4帖と筆跡を見比べ、間違いないと思うに至った」と話す。
鑑定に協力した京都先端科学大の山本淳子教授(平安文学研究)は、定家本の流れをくむ室町時代の青表紙本系統の「大島本」(古代学協会所蔵)と見比べ、「一見したところでは、ストーリーの大筋が変わっているとは考えられない。細部に相違が見られ、研究が進むと、教科書の表現が書き換わる可能性はある。大島本からさらに250年、現代から800年もさかのぼって写本を確認できる意義は大きい」とみる。
所蔵するのは、三河吉田藩主・大河内松平家の子孫に当たる大河内元冬さん(72)。今年2月に茶道具を鑑定してもらった際、東京都内の実家にあった写本が定家本の可能性があると指摘されたため、4月に同文庫へ鑑定を依頼した。明治時代にまとめた大河内家の所蔵目録に「黄門定家卿直跡、若紫」とあり、1743(寛保3)年に福岡藩主・黒田家から大河内家に贈られたと記されていたという。大河内さんは「いまだ実感がないが、定家ゆかりの場所で公表できて大変光栄に思う」と述べた。
13日午前、兵庫県西宮市の関西学院大で開かれる「中古文学会」で藤本氏が詳細をスライド発表し、写真複製本の出版なども検討してゆくという。
京都新聞
最終更新:10/8(火) 17:06
京都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08-00010000-kyt-soci
三河吉田藩主・大河内松平家
三河吉田藩最後の殿様である松平信古が幼少のとき
いたずらをして守役の大嶋左源太に怒られたとき書いた手紙
左源太や
をとなしくするから
かちんお
やひてくれろよ
(注)かちんとは餅のこと
所蔵者の松平元冬氏は信古から数えて5代目のご子孫です♪
しかし定家本ということは、おそらく12世紀ごろのものだろうと思われ。
南チョソにこの時代の文物は
少しは遺っていますか?(嗤)
あひゃひゃひゃ!
겐지 모노가타리의 현존 하는 최고의 사본으로, 가마쿠라 시대의 와까(和歌) 작가·후지와라노 사다이에에 의한 「사다이에책」 중 「연보라빛」1첩[]가, 도쿄도내의 구오나 자제손택으로 발견되었다.냉천가 시우정 문고(쿄토시 카미교구)가 8일 발표했다.사다이에가 교정했다고 보여지는 기입이나, 카마쿠라기에 만들어진 종이의 특징등에서, 같은 문장고가 사다이에책과 감정했다.
【사진】이것이 「운석으로부터 만든 칼」
이미 확인되고 있는 사다이에본 4첩은, 모두 나라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연보라빛」은,히카루 겐지가 후에 아내가 되는 보라색 위와의 만남을 그리는 중요한 첩인 만큼, 향후의 고전 문학 연구에 큰 파문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겐지 모노가타리(전54첩)의 사다이에책은, 무라사키 시키부에 의한 창작으로부터 약 200년 후의 13 세기 처음에 베껴써졌다.쇼와 초기에 국문학자·이케다키칸[기관]이 조사해 「화산리[는흩어지고 말이야와]」 「카시와기」 「행차[미유키]」 「사와라비[새싹 나온 고사리]」의 4첩이 확인되고 있었다.
이번 감정한 전 문화청 주임 문화재 조사관 후지모토 코이치씨에 의하면, 책자의 크기는 세로 21·9센치, 옆 14·3센치로, 전132 페이지(66정)에 누락이 없었다.사다이에책의 특징으로 여겨지는 「청색 표지」가 베풀어지고 있던 후, 본문을 기록한 종이에 카마쿠라기에 많은 섬유있어의 「저지타지[해 집이 봐]」가 사용되어 상급 귀족이 이용한 푸른 기가 산 「청묵[파랑완료]」로 교정한 자취도 있어, 사다이에책이라고 판단했다.
후지모토씨는 「공에 존재가 알려지지 않은 「환상의 첩」답게 현존을 상정하고 있지 않고, 청색 표지를 본 순간다만 단지 놀랐다.종이 질이나 각 페이지의 행수를 확인해 다른 4첩과 필적을 봐 비교해 틀림없으면 생각컨대 도달했다」라고 이야기한다.
감정에 협력한 쿄토 첨단 과학대의야마모토 쥰코 교수(평안 문학 연구)는, 사다이에책의 흐름을 구무로마치 시대의 청색 표지본계통의 「오오시마책」(고대학 협회 소장)이라고 봐 비교해 「언뜻 본 곳은, 스토리의 대략이 변한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세부에 상위를 볼 수 있고 연구가 진행되면, 교과서의 표현이 써 교체될 가능성은 있다.오오시마책으로부터 게다가 250년, 현대부터 800년이나 거슬러 올라가 사본을 확인할 수 있는 의의는 크다」라고 본다.
소장하는 것은, 미카와 요시다 지방 영주·오카치 마츠다이라 자제손자에 해당되는 오카치원동씨(72).금년 2월에 차도구를 감정받았을 때, 도쿄도내의 친가에 있던 사본이 사다이에책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되었기 때문에, 4월에 같은 문장고에 감정을 의뢰했다.메이지 시대에 정리한 오카치가의 소장 목록에 「황문사다이에경 곧 자취, 연보라빛」이라고 있어, 1743(간포 3) 년에 후쿠오카 지방 영주·쿠로다가로부터 오카치가에 주어졌다고 기록되고 있었다고 한다.오카치씨는 「아직도 실감이 없지만, 사다이에 연고의 장소에서 공표할 수 있어 몹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3일 오전,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의 칸사이학원대에서 열리는 「중고 문학회」에서 후지모토씨가 상세를 슬라이드 발표해, 사진 복제책의 출판등도 검토해 간다고 한다.
쿄토 신문
최종 갱신:10/8(화) 17:06
쿄토 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08-00010000-kyt-soci
미카와 요시다 지방 영주·오카치 마츠다이라가
장난을 해수비역할의 대시마 왼쪽 겐타에화가 났을 때 쓴 편지
왼쪽 겐타나
를과 없음구 하기 때문에
짤그랑
나 히라고 주어라
(주) 짤그랑은 떡
그러나 사다이에책이라고 하는 것은, 아마 12 세기경의 것일거라고 생각되어.
남 쵸소에 이 시대의 문물은
조금은 유는 있습니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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