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ガ支える...
数百万でありなさいという数字がどの位なのか全然感じがないのか...
広域市級の都市人口最小基準が 100万名だ.
蔚山広域市の総人口が 110万位だ.
全羅北道の中心都市という前週は 70万が少し過ぎる.
全州市を含みと全羅北道総人口が 200ぶりに不足だ.
人口 200のみを超過する都市は大韓民国にただ 3個,
大邱広域市: 約 240万, 釜山広域市: 約 330万, ソウル 1100万
ところで何時間の間の集会に 300万?
ソウル全体人口が 1100万だが... 300万なら全体人口の約 25%が越える.
ソウルに居住する 20‾30代の総人口が 300万がなるか?
実際ソウル人口の 1/4が一日の間一遍に特定場所で集まったら.
ソウル市内交通がどうなっただろうか?
考えちょっとして生きよう... この人々よ...
ゲポングもいい加減にしなくてはならない笑ってくれるとか夏至...
むなしい笑いも出ない...
기가 막힌다...
수백만 이라는 숫자가 어느 정도인지 전혀 느낌이 없는 것인지...
광역시 급의 도시 인구 최소 기준이 100만명이다.
울산 광역시의 총인구가 110만 정도이다.
전라북도의 중심도시라는 전주는 70만이 조금 넘는다.
전주시를 포함하고 전라북도 총인구가 200만에 부족하다.
인구 200만을 초과하는 도시는 대한민국에 단 3개,
대구광역시: 약 240만, 부산 광역시: 약 330만, 서울 1100만
그런데 몇시간 동안의 집회에 300만?
서울 전체인구가 1100만인데... 300만이면 전체인구의 약 25%가 넘는다.
서울에 거주하는 20~30대의 총 인구가 300만이 될까?
실제 서울인구의 1/4이 하루동안 일시에 특정장소로 모였다면.
서울 시내 교통이 어떻게 됐을까?
생각 좀 하고 살자... 이 사람들아...
개뻥도 적당히 해야지 웃어주기라도 하지...
헛웃음도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