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朝 鮮漁船と水産庁漁業取締船が衝突か 能登半島沖
海上保安庁によりますと午前9時10分ごろ、水産庁から「石川県の能登半島の北西、およそ350キロの沖合で水産庁の漁業取締船と北朝鮮の大型の漁船が衝突した」と連絡が入ったということです。
北朝鮮の船が浸水し、北朝鮮の船の乗組員およそ20人が海に投げ出されたいうことで、海上保安庁は現場に巡視船などを向かわせるとともに、詳しい情報の確認を進めていま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191007/k10012115781000.html
흑전화와 수산청의 단속선 충돌
북한 어선과 수산청 어업 단속선이 충돌이나 노토반도바다
해상보안청에 의하면 오전 9시 10분쯤, 수산청으로부터 「이시카와현의 노토반도의 북서, 대략 350킬로의 앞바다로 수산청의 어업 단속선과 북한의 대형의 어선이 충돌했다」라고 연락이 들어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북한의 배가 침수해, 북한의 배의 승무원 대략 20명이 바다에 내던져져서 큰 비 일로, 해상보안청은 현장에 순시선등을 향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자세한 정보의 확인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191007/k1001211578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