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歳過ぎても、まだ其処らへんのDQNの様な事をやっているって。
まるでアレの様だw
コンビニに停まっている車を……“あおりエアガン男”40歳のあきれた“盗みの手口”
「ニュースを見て、すぐに竜彦だなと思った。昔から何も変わっていない。40になっても、悪ガキのままなんですよ」(古い友人)
東名高速道路(愛知県日進市付近)で前を走る車を執拗に煽り、運転席の窓からエアガンをぶっ放した佐藤竜彦(40)は、筋金入りの小悪党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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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凶暴な男に思えるが、たいしたタマじゃない」
9月8日朝、クレイジーな行為を即座に110番通報された佐藤は、その約80分後、車の燃料切れで停車していたところを警察官に発見されたが、30代の同乗女性を残して逃走。
車内からは、エアガン一丁と約2000発のプラスチック製BB弾が見つかった。
「愛知県警が器物損壊容疑で逮捕状を取り、行方を追っていた。犯行時に乗っていたトヨタ・ヴェルファイアは今年7月に横浜市内で盗まれたもの。乗せていた女性はSNS(交流サイト)でその日知り合ったばかりだった」
(捜査関係者)
佐藤は14日、「京都の兄貴分」とされる知人に付き添われ、地元の兵庫県警尼崎東署に出頭した。
アウトロー事情に詳しい作家の沖田臥竜氏が明かす。
「竜彦は中学の3つ下の後輩なんです。若い時からエアガンをタクシーや動物に向けて撃って、面白がるような奴で。凶暴な男に思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そんなたいしたタマじゃありません。喧嘩したなんて話もない。地元の暴走族にも入っていましたけど、頭(ヘッド)とかじゃなく、単車をフカす技術が上手いだけ。むしろ、口が達者で人に取り入るのが上手いんです。よその地域の奴とも、すぐに仲良くなっていました」
押収されたエアガンなど ©共同通信社
佐藤は、尼崎市北部の街で生まれ育ち、地元の小、中学校を卒業した。中学の同級生が振り返る。
「お堅い勤め人家庭の育ちで、家には門限もありました。弟は真面目でしたが、竜彦は両親が寝静まった夜中に家を抜け出しては遊んでいました。バイクを転がしたり、河川敷でエアガンを撃ったり。あいつは20歳くらいの頃、地元の地域を離れていったので、会う機会もなくなりました」
コンビニなどでエンジンをかけたままの車を……
佐藤は、工業高校を中退後、先輩のツテで建築関係の仕事をしていたことがあったが、それ以降、定職に就いた形跡はない。
「車上荒らしや窃盗が職業みたいなものだったようです。犯行用に常に赤外線ライトを持ち歩いていたと。
覚醒剤にも手を染め、窃盗などと併せて何度もパクられ、3回ほど服役しているはずです」(前出・沖田氏)
佐藤は、前出の捜査関係者によれば「窃盗や覚醒剤絡みで前科17犯ある」。冒頭の友人が明かす。
「車を盗む手口も昔から手慣れていた。誰かがちょっとした買い物でコンビニなどにエンジンをかけたまま車を停めたら、そのまま乗って奪うんです。盗んだ車はナンバーを取り替えて、自分で乗り回していました」
20代前半でデパート勤務の彼女と破局
20代前半の頃、佐藤には結婚を考えているデパート勤務の彼女がいたが、悪事が発覚して刑務所行きとなり、破局。
以降も改心することなく、無軌道に生き続けた。佐藤と刑務所で一緒だった知人が振り返る。
「中では問題を起こすこともなく、真面目に過ごしていました。妙に人懐っこいので、誰とでもすぐに打ち解け、可愛がられていましたね。外に出てからも、ムショでできた繋がりをつまみ食いしながら、ワルさを繰り返していたんでしょう」
佐藤の親族によると、両親と弟は現在、仕事の関係で海外に暮らしているという。親族が続ける。
「両親は真面目でしっかりしているし、竜彦も小さい頃は大人しい子でした。それがクセモノ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もう長いこと本人を見ていません。両親からは(逮捕歴など)何も聞いていませんでした」
逮捕された佐藤は「相手が危険な運転をした」と呆れた供述をしているが、今年7月と8月、京都市と神戸市でも黒いワゴン車から通行人や車がエアガンで撃たれる類似事件が発生。佐藤の関与が疑われている。
「更生できるならとっくにしていますよ」(前出・知人)
(「週刊文春」編集部/週刊文春 2019年9月26日号)
40세 지나도, 아직 그 근처에 의 DQN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마치 아레의 님이다 w
편의점에 멈추고 있는 차를 “선동 에어건남”40세가 질린“도둑질의 수법”
「뉴스를 보고, 곧바로 타츠히코다라고 생각했다.옛부터 아무것도 변함없다.40이 되어도, 악녀석인 채랍니다」(낡은 친구)
도메이 고속도로(아이치현 닛신시 부근)에서 전을 달리는 차를 집요하게 부추겨, 운전석의 창으로부터 에어건을 발사한 사토 타츠히코(40)는, 진짜 소악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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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포한 남자에게 생각되지만, 별 타마가 아니다」
9월 8일 아침, 크레이지인 행위를 즉석에서 110번 통보된 사토는, 그 약 80 분후, 차의 연료 부족으로 정차하고 있던 것을을 경찰관에 발견되었지만, 30대의 동승 여성을 남겨 도주.
차내에서는, 에어건 일인분과 약 2000발의 플라스틱제 BB탄이 발견되었다.
「아이치현경이 기물 손괴 용의로 구속 영장을 취득해, 행방을 쫓고 있었다.범행시를 타고 있던 토요타·베르파이아는 금년 7월에 요코하마시내에서 도둑맞은 것.싣고 있던 여성은 SNS(교류 사이트)로 그 날 알게 되었던 바로 직후였다」
(수사 관계자)
사토는 14일, 「쿄토의 형분」이라고 여겨지는 지인에게 따라가게 되어 현지의 효고현경 아마가사키동서에 출두했다.
아웃로우 사정을 잘 아는 작가의 오키타 와룡씨가 밝힌다.
「타츠히코는 중학의 3개하의 후배입니다.젊을 때부터 에어건을 택시나 동물을 향해서 공격하고, 재미있어하는 놈으로.흉포한 남자에게 생각될지도 모릅니다만, 그런 별 타마가 아닙니다.싸움했다라고 이야기도 없다.현지의 폭주족에게도 들어가 있었습니다만, 머리(헤드)라든지가 아니고, 오토바이를 상어기술이 능숙한 것뿐.오히려, 입이 타츠샤 그리고 사람에게 아첨하는 것이 능숙합니다.다른 지역의 놈과도, 곧바로 사이가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압수된 에어건 등 ©쿄도 통신사
사토는, 아마가사키시 북부의 거리에서 태어나 자라, 현지의 소, 중학교를 졸업했다.중학의 동급생이 되돌아 본다.
「딱딱한 월급쟁이 가정의 성장으로, 집에는 폐문시간도 있었습니다.남동생은 성실했습니다만, 타츠히코는 부모님이 모두 잠들어 조용해 진 한밤중에 집을 빠져 나가고는 놀고 있었습니다.오토바이를 몰거나 하천 부지로 에어건을 공격하거나.저녀석은 20세정도의 무렵, 현지의 지역을 떠나 갔으므로, 만날 기회도 없어졌습니다」
편의점등에서 엔진을 걸친 채로의 차를
사토는, 공업 고등학교를 중퇴 후, 선배의 트테로 건축 관계의 일을 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지만, 그 이후, 일정한 직업을 가진 형적은 없다.
「차 위 털기나 절도가 직업같은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범행용으로 항상 적외선 라이트를 가지고 다니고 있었다고.
각성제에도 손을 대어 절도등과 아울러 몇번이나 박, 3회 정도 복역하고 있을 것입니다」(전출·오키타씨)
사토는, 전출의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절도나 각성제 관련으로 전과 17범 있다」.모두의 친구가 밝힌다.
「차를 훔치는 수법도 옛부터 손에 익숙해져 있었다.누군가가 약간의 쇼핑으로 편의점 등에 엔타 `W를 걸친 채로 차를 멈추면, 그대로 타 빼앗습니다.훔친 차는 넘버를 바꾸고, 스스로 타고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20대 전반에 백화점 근무의 그녀와 파국
20대 전반의 무렵, 사토에게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백화점 근무의 그녀가 있었지만, 악행이 발각되어 형무소행이 되어, 파국.
이후도 개심하는 일 없이, 상식에 벗어나게 살아 나갔다.사토와 형무소에서 함께였던 지인이 되돌아 본다.
「안에서는 문제를 일으킬 것도 없고, 성실하게 보내고 있었습니다.묘하게 상냥하기 때문에, 누구와라도 곧바로 허물 없이 귀여워해지고 있었어요.밖에 나오고 나서도, 무쇼로 완성된 연결을 군것질하면서, 왈를 반복해서 손상되어 짊어진다」
사토의 친족에 의하면, 부모님과 남동생은 현재, 일의 관계로 해외에 살고 있다고 한다.친족이 계속한다.
「 부모님은 성실하고 확실히 하고 있고, 타츠히코도 어렸을 적은 얌전한 아이였습니다.그것이 버릇 물건이었는지도 모릅니다만
.이제(벌써) 긴 일본인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부모님에게서는(체포력등) 아무것도 (듣)묻고 있지 않았습니다」
체포된 사토는 「상대가 위험한 운전을 했다」라고 기가 막힌 진술을 하고 있지만, 금년 7월과 8월, 쿄토시와 신형`히시에서도 검은 웨건차로부터 통행인이나 차가 에어건으로 총격당하는 유사 사건이 발생.사토의 관여가 의심되고 있다.
「갱생할 수 있다면 벌써 하고 있어요」(전출·지인)
( 「주간 후미하루」편집부/주간 후미하루 2019년 9월 26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