悪意なしに国家と民族を去って純粋な疑問...
最初に韓国政府は竹島 件で ICJに出頭する意思が全然なくて
韓国の不凡占拠に対してどんな制裁も加えない
いや, 最初に 曰本の孤独な叫ぶに関心そのものがない冷酷で峻厳な国際秩序の中で
不法占拠論を強弁するメリットは何か?
戦略と戦術に対する話
実效性 0%で実際奪還につながらない無意味な叫ぶことで本当に竹島を取り戻す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か?
最初に竹島 件で ICJに単独に提訴することさえ深思熟考している今の 曰本政府ですが
本当に 曰本は竹島がほしい意向がありますか?
現在までの行動半径で類推すればそのまま泣き叫ぶこと自体で満足しているレベルで見えるが
[악의없음] 한국의 다케시마 불법 점거를 강변하는 메리트 [낚시아님]
악의없이 국가와 민족을 떠나 순수한 의문...
애초에 한국 정부는 다케시마 件으로 ICJ에 출두할 의사가 전혀 없고
한국의 불범 점거에 대해 어떠한 제재도 가하지 않는
아니, 애초에 曰本의 고독한 외침에 관심 그 자체가 없는 냉혹하고 준엄한 국제질서 속에서
불법 점거論을 강변하는 메리트는 무엇인가?
전략과 전술에 대한 얘기입니다만,
실효성 0%로 실제 탈환으로 이어지지 않는 무의미한 외침으로 정말로 다케시마를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애초에 다케시마 件으로 ICJ에 단독으로 제소하는 것조차 심사숙고하고 있는 지금의 曰本정부입니다만
정말로 曰本은 다케시마를 갖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까?
현재까지의 행동 반경으로 유추하면 그냥 울부짖는 것 자체로 만족하고 있는 레벨로 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