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像と記事は関係ありません
下半身露出し、Ｗ杯競技場内走る…２４歳男逮捕
2019/10/05 21:00
大分県警大分東署は５日、大分市の大分スポーツ公園総合競技場で行われた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Ｗ杯）日本大会のオーストラリア―ウルグアイ戦の試合中に、裸で競技場内を走り回ったとして、観客でオーストラリア国籍の男（２４）を公然わいせつ容疑で現行犯逮捕した。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発表によると、同日午後４時１０分頃、下半身を露出したままグラウンドに入ったり、スタンドを走ったりした疑い。酒に酔っていたといい、警察官に取り押さえられた。
大会組織委員会によると、競技場には当時、両チームの選手や大会関係者、約３万３８００人の観客がいた。試合はそのまま続行され、オーストラリアが４５―１０で勝った。同委員会は「セキュリティーを見直し、再発防止に努める」としている。
【読売ｏｎ－ｌｉｎｅ】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191005-OYT1T50270/
※화상과 기사는 관계 없습니다
하반신 노출해, 월드컵배 경기장내 달리는㐌세남 체포
2019/10/05 21:00
오이타현경 오이타 동서는 5일, 오이타시의 오이타 스포츠공원 종합 경기장에서 행해진 럭비·월드컵(월드컵배) 일본 대회의 오스트레일리아-우루과이전의 시합중에, 알몸으로 경기장내를 돌아다녔다고 해서, 관객으로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의 남자(24)를 공연외설 용의로 현행범 체포했다.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발표에 의하면, 동일 오후 4시 10분 무렵, 하반신을 노출한 채로 그라운드에 들어가거나 스탠드를 달리거나 한 혐의.술에 취하고 있었다고 해, 경찰관에 붙잡혔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의하면, 경기장에는 당시 , 양팀의 선수나 대회 관계자, 약 3만 3800명의 관객이 있었다.시합은 그대로 속행되어 오스트레일리아가 45―10으로 이겼다.동위원회는 「시큐러티를 재검토해, 재발 방지에 노력한다」라고 하고 있다.
【요미우리 on-line】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191005-OYT1T50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