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54対42…チョ・グク論争で分裂した韓国、鮮明に表れた(創刊企画-世論調査)」という記事を翻訳してご紹介。
54対42…「チョ・グク論争」で分裂した韓国、鮮明に表れた(創刊企画-世論調査)
2019.10.04|6:00|京郷新聞
●進歩層、23.0%のみが任命に反対
●82.9%が反対する保守層と対比
●30・40代は賛成意見多い
●20・50・60代は反対の方が多い
●40代の65%が「捜査不適切」
●60代は「適切」意見が63%
●チョ・ン・ギョンシム教授(チョ・グクの妻)が拘束されたら…
●52.6%が「チョ長官辞任すべき」
文在寅大統領がチョ・グク法務部長官を任命したことに対し、市民の半数以上が反対したと評価された。チョ長官一家に対する検察の捜査は、「適切である」と「適切ではない」という意見が拮抗した。チョ長官任命後、韓国社会の理念・勢力別の二分化現象も明確なのものと把握された。
京郷新聞と韓国リサーチが、先月29日から今月1日までの3日間、全国の成人男女1000人を対象に実施し、3日に公開した世論調査の結果、文大統領がチョ長官を任命したことについて、回答者の54.2%が「同意しない」と答えた。「同意する」との回答(42.0%)より12.2%高い。特に中道層で反対(60.8%)が賛成(34.1%)を2倍程度上回った。
チョ長官夫人のチョ・ン・ギョンシム東洋大教授が拘束されれば、チョ長官が辞任すべきか」という質問には、52.6%が「辞任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答えた。「辞任する必要がない」という意見(42.8%)より9.8%高かった。中道層では、辞任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た回答は58.3%で、辞任する必要がないの37.8%より20%以上高かった。
チョ長官を任命したことに対しては、理念、政治性向、年齢別に鮮明に分かれた。進歩層はチョ長官任命に75.4%が同意し、同意しないという回答は23.0%にとどまった。逆に保守層は82.9%が同意しないと答え、同意するは16.0%に過ぎなかった。2対8に鮮明に分かれたものである。
共に民主党支持者の中では、81.0%が任命に同意し、自由韓国党の支持者の中では98.1%が同意しないと回答し、ほぼ全体が反対した。
年齢別にみると、40代のチョ長官任命賛成率が61.0%と最も高かった。30代は57.6%が任命に同意した。しかし、60代以上では72.8%が反対し、20代と50代それぞれ55.1%と55.9%が任命に同意しないと答えた。チョ長官の娘の大学入試特恵疑惑などが、若者や彼らの親世代に負の影響を及ぼしたものと見られる。
한국의 포타르사이트네이바로부터, 「54 대42 조·그크 논쟁으로 분열한 한국, 선명히 나타났다(창간 기획-여론 조사)」라고 하는 기사를 번역해 소개.
54대42 「조·그크 논쟁」으로 분열한 한국, 선명히 나타났다(창간 기획-여론 조사)
2019.10.04|6:00|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
●진보층, 23.0%만이 임명에 반대
●82.9%가 반대하는 보수층과 대비
●30·40대는 찬성 의견 많다
●20·50·60대는 반대가 많다
●40대의 65%가 「수사 부적절」
●60대는 「적절」의견이 63%
●조··골심 교수(조·그크의 아내)가 구속되면
●52.6%가 「조 장관 사임해야 할 」
문 재토라 대통령이 조·그크 법무부장관을 임명했던 것에 대해, 시민의 반수 이상이 반대했다고 평가되었다.조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적절하다」와「적절하지 않다」라고 하는 의견이 대항했다.조 장관 임명 후, 한국 사회의 이념·세력별의 2분 화현코끼리도 명확한 것과 파악되었다.
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과 한국 리서치가, 지난 달 29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의 3일간, 전국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일에 공개한 여론 조사의 결과, 문대통령이 조 장관을 임명했던 것에 대해서, 회답자의 54.2%가 「동의 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동의 한다」라고의 회답(42.0%)보다 12.2%높다.특히 나카미치층에서 반대(60.8%)가 찬성(34.1%)을 2배 정도 웃돌았다.
조 장관 부인 조··골심 토요대 교수가 구속되면, 조 장관이 사임해야할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에는, 52.6%가 「사임해야 한다」라고 대답했다.「사임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는 의견(42.8%)보다 9.8%높았다.나카미치층에서는, 사임해야 한다고 한 회답은 58.3%로, 사임할 필요가 없는 것 37.8%보다 20%이상 높았다.
조 장관을 임명했던 것에 대해서는, 이념, 정치성향, 연령별로 선명히 나뉘었다.진보층은 조 장관 임명에 75.4%가 동의 해, 동의 하지 않는다고 하는 회답은 23.0%에 머물렀다.반대로 보수층은 82.9%가 동의 하지 않는다고 대답해 동의 하고는 16.0%에 지나지 않았다.2대 8에 선명히 나뉜 것이다.
모두 민주당 지지자중에서는, 81.0%가 임명에 동의 해, 자유 한국당의 지지자중에서는 98.1%가 동의 하지 않는다고 회답해, 거의 전체가 반대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의 조 장관 임명 찬성율이 61.0%과 가장 높았다.30대는 57.6%가 임명에 동의 했다.그러나, 60대 이상에서는 72.8%가 반대해, 20대와 50대 각각 55.1%과 55.9%가 임명에 동의 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조 장관의 딸(아가씨)의 대학 입시 특혜 의혹등이, 젊은이나 그들 친세대에 부의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