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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ーベル賞 2年連続の受賞なるか 医学・生理学賞は森和俊氏が有力

10/3(木) 17:54配信   

産経新聞

 今年のノーベル賞が7日の医学・生理学賞を皮切りに順次、発表される。2年連続の日本人受賞はあるのか。8日に物理学賞、9日に化学賞と続く自然科学分野を予想した。

【写真でみる】ノーベル賞の有力候補者

■医学・生理学賞(日本時間7日午後6時半発表)

 昨年は本庶佑(たすく)氏の受賞で日本中が沸いた医学・生理学賞。今年も日本人の有力候補者がいる。タンパク質の品質を管理する「小胞体ストレス応答」という現象の仕組みを解明した京都大の森和俊教授だ。

 小胞体は細胞内にある小さな器官で、タンパク質を作る場所だ。単に作るだけでなく、健康を害する不良品のタンパク質が生じると修理したり、ごみとして廃棄したりする品質管理の仕組みを持っている。森氏はこのメカニズムを分子レベルで解明し、生命科学の新たな研究分野を切り開いた。

 小胞体ストレス応答はがんや神経疾患など、多くの病気と関係があることが分かってきており、創薬につなげる研究が進んでいる。

 森氏はノーベル賞の登竜門とされる米ラスカー賞、カナダのガードナー国際賞などを既に受賞しており、国際的な評価は高い。米カリフォルニア大サンフランシスコ校のピーター・ウォルター教授との同時受賞が予想される。

 医学・生理学賞が対象とする研究分野は細胞生物学や脳・神経、発生学など幅広い。欧米にも多くの候補者が控えており、DNAのメチル化やゲノム編集、食欲を抑えるホルモン「レプチン」などの研究者が有力候補に挙がっている。

■物理学賞(日本時間8日午後6時45分発表)

 物理学賞は宇宙・素粒子、量子力学、物性などの研究分野に大別され、今年は宇宙・素粒子分野から選ばれる可能性が高い。ビッグバンの名残の電磁波を人工衛星で精密に観測し、宇宙の年齢などを明らかにしたWMAPプロジェクトや、太陽系外惑星の研究者らが候補に挙がっている。

 ブラックホールを世界で初めて撮影したと日米欧などのチームが4月に発表した成果も注目度は高いが、ノーベル賞は毎年1月に受賞者の推薦が締め切られるため、今年の受賞はなさそうだ。

 量子力学から選ばれる場合は、基本原理の実証や量子暗号、量子コンピューターなどに関する研究に注目が集まる。日本人では量子コンピューターの開発につながる「量子テレポーテーション」の実験に成功した東京大の古沢明教授や、超精密な原子時計の「光格子時計」を開発した東京大の香取秀俊教授らが有力だ。

 物性分野では、世界最強のネオジム磁石を開発した大同特殊鋼顧問の佐川真人(まさと)氏、鉄系の超電導物質を発見した東京工業大の細野秀雄栄誉教授らが期待されている。

■化学賞(日本時間9日午後6時45分発表)

 最も予想が難しいのが化学賞だ。分野が多岐にわたるほか、複数の分野にまたがる研究が近年、増えているためだ。日本人の有力候補者も多い。

 その中で注目されるのは京都大の金久(かねひさ)実特任教授だ。ゲノム(全遺伝情報)を基に、体内で起きる化学反応と、それを引き起こす遺伝子の情報などを統合したデータベース「KEGG(ケッグ)」を構築し、病気や薬の研究開発に役立つ情報を効率的に得られるようにした。

 膨大な生命情報とコンピューターによる解析を融合した「バイオインフォマティクス」と呼ばれる比較的新しい学問分野での成果で、米情報会社クラリベイト・アナリティクスは医学・生理学賞での受賞を予想している。

 多孔性金属錯体と呼ばれる新材料を開発した京都大の北川進特別教授も有力候補だ。微細な穴に気体を貯蔵させる機能が注目されている。

 東京大の藤田誠教授も評価が高い。分子同士が自然と集まる現象を利用して巨大な分子を作り、結晶化しなくても物質の構造を簡単に解析できる手法を開発した。山中伸弥氏らが受賞した著名なイスラエルのウルフ賞を昨年、受賞している。

 効率的な有機合成反応を実現する触媒を開発した中部大の山本尚(ひさし)教授、次世代の太陽電池を開発した桐蔭横浜大の宮坂力(つとむ)特任教授も受賞が期待されている。

 今年のノーベル賞は7日=医学・生理学賞▽8日=物理学賞▽9日=化学賞▽10日=文学賞▽11日=平和賞▽14日=経済学賞-の日程で発表される。

 

 

 

 

 

 

 

^^ 

長文で恐縮です…

韓国側のノーベル賞様相など見てみたい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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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신문 금년의 노벨상 동향 

노벨상 2년 연속의 수상 될까 의학·생리학상은 삼화šœ씨가 유력

10/3(목) 17:54전달

산케이신문

금년의 노벨상이 7일의 의학·생리학상을 시작으로 차례차례, 발표된다.2년 연속의 일본인 수상은 있다 의 것인지.8일에 물리학상, 9일에 화학상과 계속 되는 자연과학 분야를 예상했다.

【사진으로 보는】노벨상의 유력 후보자

■의학·생리학상(일본 시간 7일 오후 6시 반 발표)

 작년은 본서우(더하는 구) 씨의 수상으로 일본안이 열광한 의학·생리학상.금년도 일본인의 유력 후보자가 있다.단백질의 품질을 관리하는 「소포체 스트레스 응답」이라고 하는 현상의 구조를 해명한 쿄토대의삼화šœ교수다.

 소포체는 세포내에 있는 작은 기관으로, 단백질을 만드는 장소다.단지 만들 뿐만 아니라, 건강을 해치는 불량품의 단백질이 생기면 수리하거나 쓰레기로서 폐기하거나 하는 품질관리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모리씨는 이 메카니즘을 분자 레벨로 해명해, 생명과학의 새로운 연구 분야를 열었다.

 소포체 스트레스 응답은 암이나 신경 질환 등, 많은 병과 관계가 있다 것이 밝혀져 오고 있어 창약에 연결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모리씨는 노벨상의 등용문으로 여겨지는 미 라스 카상, 캐나다의 가드너 국제상등을 이미 수상하고 있어, 국제적인 평가는 높다.미국 캘리포니아대샌프란시스코교의 피터·월터 교수와의 동시 수상이 예상된다.

 의학·생리학상이 대상으로 하는 연구 분야는 세포 생물학이나 뇌·신경, 발생학 등 폭넓다.구미에도 많은 후보자가 대기하고 있어 DNA의 메틸화나 게놈 편집,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등의 연구자가 유력 후보에 오르고 있다.

■물리학상(일본 시간 8일 오후 6시 45분 발표)

 물리학상은 우주·소립자, 양자 역학, 물성등의 연구 분야로 대별되어 금년은 우주·소립자 분야로부터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빅뱅의 자취의 전자파를 인공위성으로 정밀하게 관측해, 우주의 연령등을 분명히 한 WMAP 프로젝트나, 태양계 외행성의 연구자등이 후보에 오르고 있다.

 블랙 홀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촬영했다고 일.미.유럽등의 팀이 4월에 발표한 성과도 주목도는 높지만, 노벨상은 매년 1월에 수상자의 추천이 마감해지기 위해, 금년의 수상은 없을 것 같다.

 양자 역학으로부터 선택되는 경우는, 기본 원리의 실증이나 료코 암호, 콴텀 컴퓨터- 등에 관한 연구에 주목이 모인다.일본인에서는 콴텀 컴퓨터-의 개발로 연결되는 「료코 염력에 의한 이동」의 실험에 성공한 도쿄 대학의 후루자와 아키라 교수나, 매우 정밀한 원자 시계의 「광격자 시계」를 개발한 도쿄 대학의카토리 히데토시교수들이 유력하다.

 물성 분야에서는, 세계 최강의 네오디뮴 자석을 개발한 다이도 특수강 고문사가와 마사토(마을) 씨, 철계의 초전도 물질을 발견한 도쿄 공업대의호소노 히데오 영예 교수외가 기대되고 있다.

■화학상(일본 시간 9일 오후 6시 45분 발표)

 가장 예상이 어려운 것이 화학상이다.분야가 다방면에 걸치는 것 외에 복수의 분야에 걸치는 연구가 근년, 증가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일본인의 유력 후보자도 많다.

 그 중에 주목받는 것은쿄토대의 카네히사(카네히사) 미노루특임교수다.게놈(전유전 정보)을 기본으로, 체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과 그것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정보등을 통합한 데이타베이스 「KEGG(켓그)」를 구축해, 병이나 약의 연구 개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듯이) 했다.

 방대한 생명 정보와 컴퓨터에 의한 해석을 융합한 「바이오 인포메틱스」라고 불리는 비교적 새로운 학문 분야에서의 성과로, 미 정보 회사 쿠라리베이트·아나리티크스는 의학·생리학상으로의 수상을 예상하고 있다.

 다공성 금속 착체로 불리는 신재료를 개발했다쿄토대의 키타가와 스스무 특별 교수도 유력 후보다.미세한 구멍에 기체를 저장시키는 기능이 주목받고 있다.

 도쿄 대학의후지타 마코토교수도 평가가 높다.분자끼리가 자연과 모이는 현상을 이용해 거대한 분자를 만들어, 결정화하지 않아도 물질의 구조를 간단하게 해석할 수 있는 수법을 개발했다.야마나카 신미씨등이 수상한 저명한 이스라엘의 울프상을 작년, 수상하고 있다.

 효율적인 유기 합성 반응을 실현하는 촉매를 개발한츄부대의 야마모토 히사시(히사주) 교수, 차세대의 태양전지를 개발한토인 요코하마 대학의 미야자카력(개 풍부한다) 특임교수도 수상이 기대되고 있다.

 금년의 노벨상은 7일=의학·생리학상▽8일=물리학상▽9일=화학상▽10일=문학상▽11일=평화상▽14일=경제학상-의 일정에 발표된다.

^^ 

장문으로 황송합니다…

한국측의 노벨상 님 상등 보고 싶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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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90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464 ginryoso VS 安倍晋三w  (10) 親韓派コリグ3 2020-01-04 406 0
1463         大本営発表!! (13) 親韓派コリグ3 2020-01-02 499 2
1462    ginryoso VS 安倍晋三w (10) 親韓派コリグ3 2019-12-31 287 1
1461 ↓過去を理由にすれば犯罪が容赦さ....... (4) 親韓派コリグ3 2019-12-29 369 0
1460 朝   魚羊   人 (15) 親韓派コリグ3 2019-12-26 638 0
1459 面白いトランプ大統領のJoke (6) 親韓派コリグ3 2019-12-26 815 2
1458 Ohayo^^~   ソンフンミンです! (10) 親韓派コリグ3 2019-12-23 766 0
1457 サーバーの調子が悪いですね... ^....... (7) 親韓派コリグ3 2019-12-22 513 3
1456 久しぶりのガースー節! (5) 親韓派コリグ3 2019-12-16 666 0
1455 タイヤ新調しました! (14) 親韓派コリグ3 2019-12-14 660 2
1454 本来、日本は環境問題の優等生なの....... (4) 親韓派コリグ3 2019-12-14 921 0
1453 ^^;  空母作ってどうするの? (11) 親韓派コリグ3 2019-12-13 540 1
1452 ラグビーの具選手、日本に帰化 (11) 親韓派コリグ3 2019-12-13 631 0
1451 アルゼンチンが東海表示を採用! (22) 親韓派コリグ3 2019-12-12 922 0
1450 テレ朝が謝罪したようで...w (4) 親韓派コリグ3 2019-12-11 1018 1
1449 憎悪表現に恥を感じない韓国世論 (11) 親韓派コリグ3 2019-12-11 7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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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ginryosoはいますか? (28) 親韓派コリグ3 2019-12-10 38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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