恐らくこれを現代風にアレンジしたな。
※２０１０年６月発表の東芝libretto W100
しかも、ビルド７６０１の直系（Windows10）をかなぐり捨てて、
商売敵のアンドロイドを載せるというｗ
Microsoft、スマホ再び 2画面折り畳み・Android採用
ネット・IT エレクトロニクス 北米
2019/10/3 1:51
【ニューヨーク=佐藤浩実】
米マイクロソフトは2日、2020年にスマートフォンに再び参入すると発表した。
5.6インチの画面2つを備えた折り畳み式端末で、基本ソフト（OS）には米グーグルの「アンドロイド」を採用する。
得意とする業務アプリとの連携性を高め「電話もできる新たな端末」として、既存のスマホとの差別化を図る。
新端末は「Surface Duo（サーフェス デュオ）」で、開くと8.3インチのタブレットとしても使える。
20年のクリスマス商戦までに発売する。価格や販売地域は明らかにしていない。
2日に米ニューヨークで記者会見したパノス・パネイ最高製品責任者（CPO）はスマホという表現はせず「次のカテゴリーの製品だ」と強調した。
開発にあたっては「グーグルと連携した」（パネイ氏）と強調。
OSは広く普及しているアンドロイドを使い、職場の協業アプリ「チームズ」などマイクロソフトがクラウドで提供するサービスを使いやすいように作りこむという。
https://imgix-proxy.n8s.jp/DSXMZO5053062003102019EAF001-PN1-3.jpg?auto=format,compress&ch=Width,DPR&fit=max&ixlib=java-1.1.1&s=e1341831876567948c498388754b8d3c" alt="「サーフェスNeo」（右）は画面上にキーボードを置いて従来のパソコンのようにも使える">
「サーフェスNeo」（右）は画面上にキーボードを置いて従来のパソコンのようにも使える
同じ2画面の折り畳み式端末でキーボードやペンでの入力もできるノート型端末の「Surface Neo（サーフェス ネオ）」も20年末までに発売する。
同製品はウィンドウズ10をベースにしたOSを採用する。
大きさは1画面9インチで、開くと13インチになる。
いずれも韓国サムスン電子や中国の華為技術（ファーウェイ）が手掛ける1画面を折り畳めるタイプのスマホと異なり、2つの独立した画面をヒンジでつないでいる。
マイクロソフトはかつて「ウィンドウズモバイル」と呼ぶ自社OSのスマホを扱っていたが、アンドロイドやアップルの「iOS」のようなアプリの生態系をつくれず17年にスマホから撤退、
クラウドサービスに経営資源を集中してきた。
同日の発表会ではこのほか、ノートパソコンやイヤホンなど、19年のクリスマス商戦に向けて発売する「サーフェス」の新製品群も発表した。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0530480T01C19A0000000/
아마 이것을 현대풍으로 어레인지했군.
※2010년 6월 발표의 토시바 libretto W100
게다가, 빌드 7601의 직계(Windows10)를 벗어 던지고,
상업상의 경쟁상대의 앤드로이드를 싣는다고 하는 w
Microsoft, 스마호 다시 2 화면 접어서 갬·Android 채용
넷·IT 엘렉트로닉스 북미
2019/10/3 1:51
【뉴욕=사토 히로시열매】
미 마이크로소프트는 2일, 2020년에 스마트 폰에 다시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5.6인치의 화면 2를 갖춘 접는 식 단말로, 기본 소프트(OS)에는 미 굿 한패의 「앤드로이드」를 채용한다.
자랑으로 여기는 업무 어플리와의 제휴성을 높여 「전화도 할 수 있는 새로운 단말」로서, 기존의 스마호와의 차별화를 도모한다.
신단말은 「Surface Duo(표면 듀오)」로, 열면 8.3 인치의 타블렛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20년의 크리스마스 판매 경쟁까지 발매한다.가격이나 판매 지역은 분명히 하지 않았다.
2일에 미국 뉴욕에서 기자 회견한 파노스·파네이 최고 제품 책임자(CPO)는 스마호라고 하는 표현은 하지 않고 「다음의 카테고리의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
개발에 임해 「굿 한패와 제휴했다」(파네이씨)이라고 강조.
OS는 넓게 보급되어 있는 앤드로이드를 사용해, 직장의 협업 어플리 「팀즈」 등 마이크로소프트가 곳간 땅두릅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 넣는다고 한다.
「표면 Neo」( 오른쪽)은 화면상에 키보드를 두어 종래의 PC와 같이도 사용할 수 있다
같은 2 화면의 접는 식 단말로 키보드나 펜으로의 입력도 할 수 있는 노트형 단말의 「SurfaceNeo(표면 네오)」도 20년말까지 발매한다.
동제품은 윈도우즈 10을 베이스로 한 OS를 채용한다.
크기는 1 화면 9 인치로, 열면 13 인치가 된다.
모두 한국 삼성 전자나 중국의 화 때문 기술(퍼 웨이)이 다루는 1 화면을 작게 접을 수 있는 타입의 스마호와 달리, 2개의 독립한 화면을 경첩으로 잇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찌기 「윈도우즈 모바일」이라고 부르는 자사 OS의 스마호를 취급하고 있었지만, 앤드로이드나 애플의 「iOS」와 같은 어플리의 생태계를 만들지 못하고 17년에 스마호로부터 철퇴,
곳간 땅두릅 서비스에 경영 자원을 집중해 왔다.
같은 날의 발표회에서는 이 외 , 노트 PC나 이어 폰 등, 19년의 크리스마스 판매 경쟁을 향해서 발매하는 「표면」의 신제품군도 발표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0530480T01C19A0000000/